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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e스포츠 슬러거 개인전-단체전 석권

제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 웹출고시간2014.09.01 18:30:53
  • 최종수정2014.09.01 18:30:53

2관왕에 오른 박대건(오른쪽) 선수와 이찬원(왼쪽)선수.

충북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나왔다. 안성중학교에서 열린 사전경기 3일째 e스포츠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슬러거 지체장애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했다. 팀(혜화학교)동료인 박대건 선수와 이찬원 선수가 맞붙은 결승전에서 박 선수는 동료 이 선수를 4:0으로 물리쳐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김경림(숭덕학교) 선수와 팀을 이룬 박 선수는 카트라이더 단체전에서도 대구에 4:0으로 승리해 e스포츠 최강의 명성을 이어갔다. 박대건 선수는 개인과 단체전 금메달 획득으로 충북 첫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스포츠 이승오감독은 "카트라이더 단체전과 박대건선수의 2관왕 달성으로 우리충북이 e스포츠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해 기쁘다. 더욱 노력해서 전통을 이어가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성고등학교에서 열린 플로어볼에서 충북은 예선리그 1경기 5:0(부산), 2경기 3:2(경기), 3경기 4:1(전북)로 승리하며 3연승을 이어갔다. 화산체육공원에서 열린 디스크골프는 퍼팅경기는 경북에 아쉽게 패했으나 정확도경기와 라운딩 경기에 승리해 준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 신규선수를 구성해 처음으로 출전한 학생부 지적장애 축구는 부산에 4 :0으로 승리해 경기도(9월 2일)와 준결승을 펼친다.

/ 윤기윤기자 jawoon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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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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