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다양한 레저와 스포츠가 어우러진 단양에서 '제29회 전국 3X3 농구대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군 체육관 동관과 서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농구협회와 군 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3대3 농구 동호인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대학일반부 50팀과 고등부 40팀 등 총 90개 팀 약 6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대회는 부문별 조별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학일반부 우승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이, 고등부 우승팀에게는 단양 군수상과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경기장에는 선수들뿐 아니라 가족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여성 자유투 경연을 비롯해 덩크슛, 3점슛 경연 등 흥미진진한 이벤트 경기가 진행되고 후원사의 특별 이벤트도 함께 운영되어 대회의 재미를 더한다. 권택조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열리는 이틀 동안 농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오랜 준비의 결실을 마음껏 보여주고 멋진 승부를 펼칠 좋은 기회"라며 "지역 경기 활성화와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국
[충북일보] 55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청주 중앙초등학교 농구부에 경사가 겹쳤다. 한국 남자농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첫 번째 U12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농구부 손지성·이진형(6학년)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국초등학교농구연맹 주관으로 올해 처음으로 출범한 U12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유망주들이 모인 예비 명단 24명을 선발한 뒤 치열하고 엄격한 선발 테스트를 진행해 최종 12명의 정예 멤버를 확정했다. 손지성과 이진형은 당당히 최종 명단에 포함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두 선수가 합류한 U12 국가대표팀은 앞으로 경기력 향상과 실전 감각 조율을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양정중학교, 수원제일중학교 등 명문 중등부 팀들을 비롯해 서울 SK 및 KCC 유소년 클럽과의 연습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손지성과 이진형은 "학교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에 선발돼 영광"이라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반드시 선발 멤버 안에 들고 나아가 프로 선수까지 노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충주고등학교가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린 제19회 교육감기 차지 고3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농구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2일 충주고에 따르면 이번 우승은 올해 8월 23일과 9월 7일에 열렸던 충청북도 교육감기 대회에서 농구와 축구 종목 2관왕을 차지한 데 이은 성과다. 도내 각 지역에서 12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충주고는 결승전 상대인 세광고를 제압했다. 독보적인 팀워크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으로 34대 29로 승리를 거뒀다. 충주고 농구 스포츠클럽의 강세는 최근 2년간 지속되고 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충청북도 교육감기 대회 농구 종목 2년 연속 우승과 제18회 교육감기 차지 고3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농구 종목 준우승에 이어 이번 우승까지, 남고부 농구의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성과의 배경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있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아침 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체육 계열 입시 준비와 관내 다른 학교와의 다양한 교류전을 병행하며 강인한 체력과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도 큰 힘이 됐다. 우수한 교육과정과 지도교사
[충북일보] 충북 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대축제인 '2025 충북 청소년 생활체육 농구페스티벌'에 500여 명의 인파가 운집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충북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북농구협회가 주관한 2025 충북 청소년 생활체육 농구페스티벌은 지난 27일 청주실내체육관과 충북스포츠센터 두 곳에서 분산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3×3농구대회, 스포츠에어바운스, 농구공 키링만들기, 스포츠테이핑 교실, 농구타투 등 15개의 이벤트 체험 부스를 운영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열렸다. 개회식은 연예계 농구광으로 알려진 가수 마우티마우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농구 꿈나무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다. '총알탄 사나이로' 불렸던 전 농구 국가대표 신기성 TVN해설위원과 가수 마이티마우스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3×3미니게임, 원포인트 레슨,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은 "모니터에서만 보던 신기성 선수와 마이티마우스의 농구 장면을 직접 보게 돼 너무 신기했다"며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현우
[충북일보] 음성 동성중학교는 지난 6일 청주여자중학교에서 열린 31회 충북도교육감배 스포츠클럽 농구대회 중등부에서 2년 연속 남녀 동반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동성중은 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농구대회에 충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동성중은 농구 실력은 물론 팀원 간의 단합으로 원팀 정신을 키워 2년 연속 남녀 동반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진창완 체육교사는 "다가오는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둬 아이들에게 운동의 즐거움과 중학교 시절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전국 유·청소년들의 여름 농구 축제인 '2025 농구 유·청소년클럽리그 I-FESTA'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농구협회가 주최하고 충북농구협회 및 제천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쟁을 넘어선 '즐기는 농구'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이번 I-FESTA는 기존 엘리트 선수 육성 위주의 농구 문화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및 교육 콘텐츠를 농구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600여 명의 순수 아마추어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며 경기는 물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3대3 농구강습회 △3x3 게임 △물놀이 존 △DJ 풀파티 △VR 체험존 △야간 레크레이션 등이 구성됐다. 특히 전·현직 프로농구선수들의 특강 및 강습이 예정돼 있어 농구를 주제로 한 심도 있고 흥미로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농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선수, 학부모, 지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콘셉트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충북일보] 단양군에서 전국 3대3 농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군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군 체육관 동·서관에서 '제28회 전국 3X3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걸려 있는 전국 규모 대회로 동시에 '2025 유소년 왕중왕전'도 함께 진행된다. 이 대회는 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농구협회와 군 농구협회가 주관하며 참가 규모는 대학일반부 30팀 고등부 30팀 유소년부 6팀 등 총 66개 팀 선수단 500여 명에 달한다. 3대3 농구는 코트 절반 크기에서 3인씩 맞붙는 경기로 속도감 있는 경기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경기는 부별로 조별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학일반부 우승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고등부 우승팀에는 단양군수상, 유소년부 우승팀에는 단양군 체육회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대회 기간에는 본경기 외에도 여성 자유투 대회, 덩크슛·3점슛 경연, 후원사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권택조 군 체육회장은 "전국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는 뜨거운 경쟁의 장이자 화합의 축
[충북일보] 청주시는 서원구 사직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뒤편에 있던 야외농구장을 청주야구장 인근 부지로 이전해 새로운 농구장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뒤편 야외농구장은 도로에 인접해 사고 위험이 있어 시는 청주야구장 북1문 인근에 새롭게 농구장을 만들었다. 새 농구장에는 농구코트 1면(600㎡)과 안전 펜스를 설치했다. 특히 바닥재는 환경친화적이면서도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천연소재 코르크를 적용해 이용자들의 부상 방지와 경기장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 농구장 부지에는 주차공간 부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3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200m 길이 맨발걷기길도 조성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사업비는 2억6천만원(시비 100%)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육시설 이용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청주 중앙초등학교 농구부가 지난 21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4회 대한농구협회장배 전국초등농구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다. 이날 중앙초는 결승전에서 서울 삼광초와 접전 끝에 52대 49로 아쉽게 졌다. 이번 대회에서 선전한 김지태(6학년, G) 학생은 '우수선수'에, 박이찬(6학년, G) 학생은 '전국시도농구협회 드림장학생'에 각각 선정됐다. 두 학생은 "우승까지 한 걸음이었는데 패배해 너무 아쉽다"며 "패배의 쓴맛을 보았으니 다음에는 우승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중앙초는 오는 5월 경남 사천시에서 열리는 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제천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 자연치유도시 제천 전국 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와 제천족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유소년 학생과 생활체육 유소년 학생들이 모두 참여하는 화합의 행사로 전문체육 9개 팀 250여 명의 선수단과 생활체육 19개 팀 350여 명의 선수단이 전국 각지에서 제천을 방문한다. 스토브리그의 특성상 2025년을 시작하고 준비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합숙 훈련하는 전지훈련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참가선수단은 대회 기간 내내 제천에 체류할 예정이다. 시와 시 농구협회는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농구 열기 조성을 위해 이번 대회를 계획했으며 대회 홍보와 참가팀 모집을 위해 수개월 동안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토브리그가 체육대회를 열기 쉽지 않은 겨울철에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제천을 홍보하는 일거양득의 생산성 효과를 보여주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의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청주 중앙초등학교 농구부가 36회 윤덕주배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초등학교농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중앙초 농구부는 지난 14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시즌 4관왕인 울산 송정초를 36대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중앙초는 지난 8월 하모니 챔피언십 전국농구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거머쥔 뒤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대회 첫 경기에서 벌말초에게 27대 44로 패하며 위기를 맞았던 중앙초는 이후 인천 송림초, 경기 성남초, 인천 안산초, 서울 삼광초, 대구 칠곡초를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하는 패기를 보였다. 중앙초 모든 선수가 고루 활약한 가운데 대회 '최우수 선수'는 결승에서 16점 7리바운드 2스틸 5블록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활약한 노율(180㎝, C) 선수가 선정됐다. 노율 선수는 "모든 팀원이 잘 버텨주고 싸워준 덕에 이길 수 있었다"며 "이제 중학교 무대에 도전하기에 더 열심히 훈련해 볼 컨트롤 능력과 힘을 길러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6학년인 노 선수는 장시윤·김하준·윤준현·이시후 선수와 함께 졸업을 앞두고 있다. 5학년인 김민찬·김지태·박이찬·전준하 선수는 동계훈련에 참여하며 다음 시즌을 준
[충북일보] 제천시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한 '2024 KBL 컵 프로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회의 우승은 '원주 DB'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수원 KT'가 차지, 상금으로 각각 5천만원과 3천만원을 받았다. 또 대회 MVP는 원주 DB의 '오누아쿠' 선수로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 대회는 프로농구 연고 팀이 없는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만큼 대회 성공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그 결과 9일 동안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큰 성공을 거뒀으며 특히 주말에는 2천 명을 수용하는 제천체육관의 자리가 부족해 입석까지 별도 판매할 정도로 제천시에 농구 붐을 일으켰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직접 경제효과가 15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프로경기 관람을 열원하는 제천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경기를 지속해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L에서는 "제천시민들의 프로농구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제천시 체육 발전을 위해 전광판 등 총 2천400만원의 물품을 기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