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
[충북일보] 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대회 닷새째를 맞아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서면서 종합순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11일 충북도체육회에 따르면 대회 첫날인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47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0개 등 150개 메달을 획득하며 전체 17개 시·도 중 6위에 랭크됐다. 전날 종합순위 12위보다 6계단이나 뛰어오른 셈이다. 현재 충북선수단은 1만2천97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바로 위에 랭크된 5위 부산(1만4천158점)과 2천여점 차이를 보이고 있고 바로 아래 랭크된 대구(1만2천48점)와 50점 내외의 접전을 벌이고 있다. 충북선수단은 이 기세를 이어가 당초 목표인 '종합순위 6위' 굳히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날 자전거경기에서 장경구(음성군청) 선수가 도로개인독주 45km 남자일반부에 참가해 금메달을 획득, 2관왕(스크래치, 도로개인독주45km)에 올랐다. 육상 원반던지기에서는 김성우(충북체고) 선수가 50m34cm를 던지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단체경기에서 탁구의 대성여상과 청주대가 준결승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고 유찬(금천고) 선수가 테니스 남자고등
[충북일보] 농구 메카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제천시의 광폭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농구협회가 주최하는 '제2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생활체육농구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과 대원대 등 제천시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연령별, 클럽 3~4부, 대학부 종목에서 총 40여 팀 600여 명의 생활체육 농구인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국 각지에서 최고 수준의 실력을 자랑하는 동호인은 물론이고 과거 프로농구 선수 경력이 있는 선수들도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국단위 우수 스포츠대회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는 제천에서 농구 종목은 코로나 기간 이후 다소 주춤했지만 올해 전국생활대축전 농구대회와 이번 대회의 연이은 개최를 통해 다시 한번 농구대회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2023년 말 농구전용체육관 완공과 내년 2월 전국종별생활체육농구대회의 유치가 향후 프로컵 농구대회와 종별농구선수권과 같은 국내 최고의 농구대회 유치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스포츠 메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한농구협회와의 긍정적인 유대관계 유지와 스포츠마케팅, 시설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가겠다
[충북일보] 충주 미덕중학교 농구부가 9월 3~4일 열린 제28회 충청북도학교스포츠클럽 농구대회에서 1등을 하며 전국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인성 함양, 자율체육활동활성화로 건전한 학생문화 만들기를 목표로 하며, 지역 예선을 거쳐 도대회와 전국대회로 이어진다. 농구부는 김규범(1년), 김현민(2년), 조성빈·유해찬·안도현·김태영·이정훈·이호범·정지후·조병준·지성열·김정호(이상 3년) 등 총 12명의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이 학교 농구부는 지난 5월부터 8번의 경기(7승 1패)를 치렀다. 특히 이번 도대회 결승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하며 경기 내내 관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미덕중 농구부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북 상주에서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농구대회에 출전한다. 안도현 농구부 주장은 "도대회까지 응원 와주신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전국대회에서도 미덕중 농구부가 끈끈한 팀워크로 멋진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제31회 고교클럽대항 농구대회에 출전한 단양고등학교 농구동아리(BBQ)가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BBQ는 남고부에서 32강전 운호고, 16강전 오창고, 8강전 세광고, 4강전 상당고를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으나 충주 대원고에 석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농구협회에서 주관, 충청북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청주 신흥고와 청주여고 체육관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 단양고는 1학년 선수 2명과 2학년 선수 9명으로 참가팀 중 유일하게 1학년과 2학년 선수로만 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BBQ 동아리 학생들은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하고 주말과 방학 기간을 이용해 농구 실력을 키워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중학교 때부터 지도해 온 홍현 교사는 "농구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제자들과 좋은 결과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행복한 대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도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대회 출전 경험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학습능력 향상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
[충북일보] 충주대원고 농구팀이 31회 도내고교클럽대항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8일 충북도체육회에 따르면 대원고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청주여고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준결승에 청주외고를 31대24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대원고는 청주상당고를 43:54로 꺾고 올라온 단양고와 결승에서 접전 끝에 49대38로 승리하며 대회 우승컵을 들었다. 유익균 대원고 지도교사은 이날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신효식 도 체육회 스포츠복지본부장은 시상식에서 "3년만에 개최된 이 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충북농구협회 및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규모를 확대하고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관광과 스포츠의 메카 단양에서 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농구협회와 단양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차지 제25회 전국3X3농구대회'가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단양문화체육센터와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차지 제25회 전국3X3농구대회'는 1996년에 첫 대회를 시작한 이후 회차를 거듭할수록 농구동호인들 사이에서 참여율과 인지도가 높은 대회로 유명하며 전국단위 대회로 열려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농구 저변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대회는 부별로 구분해 대학일반부 60팀, 고등부 24팀 총 84팀의 선수들이 예선 리그전과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또한 대학일반부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고등부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단양군수상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참가자는 물론 응원 차 함께 하는 가족들을 위한 여성자유투 경연과 다양한 이벤트 경기들이 준비돼있어 일상회복과 함께 체육활동 참여에도 다시금 활기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의 개최로 주최 측은 물론 체육활동에 목말라 있던 농구동호인들 모두…
[충북일보] 청주KB스타즈가 청주시에 '토닥토닥 청주' 적립금 기탁으로 연고지 상생에 박차를 가했다. 청주KB스타즈는 지난달 30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청주KB스타즈 V2 통합우승 기념 행사(Just One KB)'를 진행했다. 이날 청주KB스타즈는 구단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토닥토닥 청주'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8천13만 원)과 박지수 선수의 기부금(270만 원)을 합한 8천283만 원을 청주시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KB스타즈의 김진영 단장, 박지수 선수가 참여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충북도지회)를 통해 청주시 소외계층과 복지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 청주KB스타즈의 '토닥토닥 청주'는 '리바운드 투게더'에 '원포인트 투게더'를 추가해 확대 진행되는 연고지 사회공헌사업이다. 청주KB스타즈는 정규리그 리바운드 1개당 쌀 10㎏(3만 원 상당)을 기부하는 '리바운드 투게더'를 통해 2016~2017시즌부터 2020~2021시즌까지 5시즌에 걸쳐 소외계층에 약 2억 원 상당의 쌀을 기탁해왔다. 2021~2022시즌부터는 '원포인트 투게더'를 통해 정규리그 1득점당 여성용품 1개월분(1만5천 원)을 저소득 여성 청소년에…
[충북일보]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게 되면서 '나무의 운명'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세종시에서 대표적 사례는 구시가지 중심인 조치원읍에 있는 460여년생 향나무(봉산리 128-1)와 270여년생 버드나무(서창리 42-109)다. 천연기념물 321호로 지정돼 있는 향나무는 지난 2010년 5월 9일 기자가 처음 찾았을 당시만 해도 지금과는 완전히 딴판이었다. 10여m 거리에서도 나무를 찾기가 어려웠다. 큰 버섯처럼 타원형으로 퍼진 수관(樹冠·나무의 가지와 잎이 달려 있는 부분)을 수십 개의 나무 기둥이 떠받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늘이 들지 않는 나무 아래는 매우 음침했고, 주변에 폐가(廢家)도 방치돼 있었다. 당시는 문화 유산에 대한 행정 당국이나 주민들의 관심이 낮은 충남 연기군 시절이었다. 하지만 2012년 7월 세종시가 출범하면서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시는 문화재청 도움을 받아 2016년 9월부터 향나무 정비 사업을 벌였다. 그 결과 현재는 '환골탈태(換骨奪胎)'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겉모습이 보기 좋아졌다. 특히 이 나무 한 그루로 인해 세종 신도시(행복도시)와 조치원읍을 연결하는 우회도로(길이 8㎞) 노선도 바뀔…
[충북일보] 청주체육관에서 오는 11일·13일 2020~2021 KB국민은행 리브모바일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개최된다. 3·4차전으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30%인 900명 제한 입장을 실시한다. 장홍원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프로경기가 그동안 무경기로 개최돼다 오랜만에 관중 입장이 가능해져 반가운 마음이 든다"면서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방역이 이뤄지도록 KB농구단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챔피언결정전이 종료되면 청주체육관은 경기장 내부 정리를 마친 뒤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청주 KB스타즈가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해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청주KB스타즈는 정규리그에서 아쉽게 2위에 그쳤으나 플레이오프전에서 리그 3위인 신한은행을 이기고 플레이오프전에서 정규리그 1위 팀인 우리은행을 물리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챔피언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챔피언 결정전은 오는 7일부터 5전 3선승제로 열린다. 청주KB스타즈는 용인 원정 2경기 후 오는 11일 오후 7시와 13일 오후 6시에 청주체육관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청주홈경기는 유관중으로 전환해 방역지침상 900여명만 입장이 가능하다.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티켓은 인터넷 예매를 통해서만 발권한다. 경기 2일 전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경기장 입장 시에는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과 함께 QR코드 체크인·출입자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또 좌석간 거리두기, 경기장 내 응원·취식 금지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앞서 청주KB스타즈는 지난해 사회공헌프로그램인 리바운드투게더(리바운드 1개당 쌀 10㎏ 1포 적립) 시즌4를 통
[충북일보] 강동대학교 레저스포츠과 졸업생 전주원(49) 우리은행 여자농구단 코치가 최근 올림픽 단체 구기종목 사상 첫 여성감독으로 선임됐다. 전 감독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4강의 주역이자 선수시절 최고의 가드로 명성을 떨쳤다. 그는 대한민국 스포츠 사상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종합 국제대회에서 여성이 사령탑을 맡은 적이 없는 체육계의 유리천장을 이번에 극복했다. 전 감독은 "남은 기간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응원해주는 강동대 전 구성원에게 보답하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전국 농구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생활체육농구대회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 등에서 열린다. 이번 농구대회는 수준 높은 전국대회를 통해 지역별 동호인 및 대학생들의 우호증진 및 교류와 동시에 생활체육 및 클럽 농구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농구협회, 제천시농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제천시, 제천시의회의 후원으로 치러진다. 대회는 시·도 대항전 성격으로 지역별 동호인연합팀, 대학팀 등 50개 팀 500여명의 전국 농구 동호인 및 대학생들이 참여해 제천체육관, 세명대, 대원대, 내토중 등 4개 장소에서 농구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26일에는 대학부, 20·30·40 대부, 클럽 4부 등 다양한 부문의 참가팀들이 조별 예선과 패자부활전을 치르며 다음날은 패자결승을 거쳐 각부 준결승 및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시 관계자는 "주말 가까운 경기장을 찾아 재미있는 농구경기를 보시면서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회에 관한 일정 등 기
[충북일보=제천] 제2회 2019 충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발달장애인농구대회가 29일과 30일 이틀간 제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충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발달장애인 농구선수단 12개 팀 선수와 코치 및 자원봉사자, 운영요원 등 400여명이 참가한다. 이상천 제천시장이 명예대회장을, 심의보 충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과 장병호 제천시장애인농구협회 회장이 공동대회장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제천시, 세명대학교, 제천시장애인농구협회가 후원한다. 대회기간동안 이벤트 및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충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 심의보 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용기를 내 도전해가는 모습에 응원을 보낸다"며 "스페셜올림픽이 우리 사회가 발달장애인들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제천] 농구를 사랑하는 전국 농구인들이 제천에 모인다. 제천시는 이달 초에 열린 농구 꿈나무들의 축제 '의림지배 전국 유소년 농구 대회'에 이어 아마추어 농구선수들을 위한 '청풍호배 전국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제천시농구협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5~16일 양일간 제천체육관을 비롯한 3개소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 27개 클럽, 600여명의 선수들이 신청해 생활체육으로서의 농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매년 참가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알차고 안정된 경기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동호인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방식은 선수인원 5대 5, 7분씩 4쿼터로 진행되며 조별 풀리그 후 결선 토너먼트로 운영된다. 시상은 최우수선수상(MVP), 페어플레이상(팀)에게 트로피(상장)과 부상이 제공되고 종목별 1위 상금 50만원, 2위 상금25만원, 3위 상품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6월 제천은 스포츠의 달'이란 주제로 SNS이벤트가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대회에 참여한 누구나 인증샷을 보내면 기프티콘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어 농구 동호인뿐 아니라 대회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청 운동경기부가 올해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동계전지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옥천군청 육상과 정구 실업팀이 각각 10일과 16일부터 동계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지도자 1명과 선수 8명으로 구성된 육상팀은 다음달 23일까지 45일간 제주도 한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전국실업팀 육상선수들과 합동전지훈련에 참가 중이다. 역시 지도자 1명과 선수 8명으로 구성된 정구팀도 다음달 18일까지 34일간 제주도 한림읍 한림테니스코트에서 수원시청 정구팀과 합동훈련을 실시 중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팀 훈련을 비롯해 개인별 심층 훈련 및 분석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이끌어내고 단점을 보완하는 데 주력한다. 다양한 연습과 체력단련으로 실전 감각을 키워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방침이다. 윤정준 옥천군체육시설사업소장은 "이번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단의 기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청 육상팀은 지난해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전국종별 육상경기대회, KBS전국육상대회 등에서 1~3위의 우수한 성적을 낸
[충북일보=청주] 청주시체육회는 26일 오후 분평동 모 식당에서 한범덕 청주시체육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8년 2차 추가경정예산(안), 2019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시체육회 규약 및 규정개정(안)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시체육회는 54억3천428만 원의 내년도 세출예산(안)이 통과돼 청주시민의 건강증진과 시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 관리단체 지정요건 변경, 회원종목단체 회장 직무대행의 총회소집 권한 명문화, 회원종목단체 규정에 의해 선출된 임원의 임기연장, 등 현실에 맞게 규약 및 규정을 개정했다. 이에 시체육회는 2019년 2월 13일 엠컨벤션센터에서 시체육회 정회원단체 40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시체육회 규약개정(안)을 심의 안건으로 올려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범덕 시체육회장은"올 한해도 전국에서 제일가는 체육회가 되기 위해 노력을 다했다"면서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우수선수 발굴, 육성 등 체육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국 최고의 체육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일보=제천] 전국 발달장애인 농구대회인 '2018 충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발달장애인농구대회'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간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충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발달장애인 농구선수단 12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발달 장애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기회를 제공하고 수시로 경기를 열어 참여시킴으로써 신체적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는 국제적 운동을 전개하는 비영리국제 스포츠 기구다. 문화체육관광부, 제천시장애인농구협회, 제천시, 세명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약 400여 명의 선수 및 코치,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해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이상천 제천시장이 명예회장을, 장병호 충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과 ㈜부성 임영순 대표가 공동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이끈다. 장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지적·발달장애인들이 서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들이 그 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충북일보] "농구를 좋아하는 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평일은 물론 황금같은 휴일을 쪼개 농구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2002년 3월 창단한 AJC농구클럽. AJC는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비록 초보자일지라도 함께 할 수 있다. 회원들은 20∼40대 직장인들로, 주로 청주, 충주, 증평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농구동아리다. 신숭경(47) AJC클럽 감독 겸 주장은 "'AJC'가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우리말 '아저씨'의 영어 이니셜"이라 밝히고 "농구를 하고 싶지만 나이를 먹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클럽"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처음부터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삼아 농구를 통해 삶의 재미와 건강을 느껴보자는 의미에서 팀 모토도 '즐겁게 즐기자'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AJC는 창단 당시 15명이었던 회원이 현재 70여 명으로 불어났다. 회원 중에는 학창시절 엘리트 선수로 뛴 경력을 가진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농구가 좋아 가입한 사람들이다. 회원들은 퇴근 후 평일 오후 7∼9시 30분, 공휴일은 오전 11∼1시까지 연습을 한다. 매주 2회 이상은 청주시 월오동 국민체육센터나 사직
[충북일보=단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차지 제21회 전국 3대3 농구대회가 21∼22일 이틀간 단양문화체육센터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농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30팀, 대학일반부 60팀 등 총 90팀 에서 1천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는 각 부로 나눠 조별 리그전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각 부 성적 우수 팀에는 상장과 상금 등이 지급된다. 우승팀을 비롯한 입상한 팀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첫째 날인 21일은 개막식에 이어 예선 조별리그전이 열리며 둘째 날인 22일에는 토너먼트 방식의 결선이 펼쳐질 예정이다. 1996년부터 열리고 있는 3대3 농구대회는 전국 농구마니아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농구 저변확대와 관광단양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 체육회 관계자는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3대3 농구대회는 생활체육활성화와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단양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군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3대3 농구는 최근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과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
[충북일보=보은] 2017 스포츠클럽농구리그 최강전이 다음 달 2일과 3일 이틀간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보은고등학교, 보은정보고등학교, 보은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농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0개 팀,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클럽4부(옛 NABA 팀 등록 단일 클럽)와 유소년부(2017 스포츠클럽농구리그 시·군·구 유소년리그 입상팀)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패자부활전으로 진행된다. 보은 / 임장규기자
[충북일보=충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2일 수련원 체육관에서 중ㆍ고등부 각 12팀 총 15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Run&Gun'을 개최했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참가 청소년들 간 스트레스 해소 및 소통의 장이 돼 청소년 스포츠문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경기 중간에는 3점슛 넣기, 드리블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돼 대회의 재미를 더하며 청소년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조영숙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선의의 경쟁과 결과를 수용하는 자세를 배우고 팀워크 활동으로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원은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충주 만들기를 위해 올 하반기에 청소년진로콘서트, 청소년원탁토론, 청소년가요제, 청소년진로공감한마당, 고3 청소년을 위한 문화축제 등 청소년들의 욕구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충북일보=단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차지 20회 전국 3대3 농구대회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단양문화체육센터 등지에서 열린다. 단양군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30팀, 대학일반부 60팀 등 총 90팀 에서 1천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는 각 부로 나눠 조별 리그전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며 각 부 성적 우수 팀에는 상장과 상금 등이 지급된다. 대학일반부 우승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50만 원, 고등부 우승팀에는 단양군수상과 상금 60만 원이 주어진다. 각 부 준우승팀과 3,4위 팀에게도 단양군체육회장상 등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전달된다. 또 덩크슛상을 비롯해 원거리상, 최다팀참가상, 여성자유투상 등 다채로운 상이 마련돼 있다. 경기는 팀당 5명(후보 2명 포함)의 선수가 출전해 전·후반 구분 없이 10분간 진행된다. 첫날인 15일은 개막식에 이어 조별 예선리그전이 열리며 둘째 날인 16일에는 토너먼트 방식의 결선이 펼쳐질 예정이다. 1996년부터 열리고 있는 3대3 농구대회는 전국 농구마니아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농구 저변확대와 관광단양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 체육
[충북일보] 여자프로농구(WKBL) 국민은행 13년간 활약한 '프렌차이즈 스타' 김수연(31·183㎝·센터)이 정든 코트를 떠난다. 청주국민은행은 지난 시즌 부상에서 복귀한 김수연이 체력적 부담과 부상 통증으로 안정적 플레이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은퇴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국민은행에 입단한 김수연은 12시즌 동안 26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7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국민은행의 골밑을 지켜왔다. 2007년에는 퓨처스리그 경기당 20개, 2007-2008시즌 경규리그 경기당 11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활약했다. 그러나 2014년 아킬레스건 파열과 무릎 부상으로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면서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은퇴를 결심했다. 국민은행은 다음 시즌 청주 홈경기에서 김수연의 은퇴식을 열 예정이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충북일보=제천] 제천시농구협회가 '제1회청풍호배 전국시·군생활체육농구대회'를 연다. 오는 8일과 9일 제천 세명대, 대원대, 화산초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대회는 20대부, 클럽부, 40대부가 5대5 7분 4쿼터 조별 풀리그 후 결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별 우승, 준우승, 3위 팀은 상배와 부상이 주어진다. 최우수선수상(MVP)에게는 상배와 부상, 페어플레이상(팀)과 심판상에는 상장과 부상을 각각 시상한다. 제천시와 세명대학교, 대원대학교 후원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제천시농구협회가 공식 출범 후 첫 대회로 제천지역 농구저변 확대 등의 목적을 두고 있다. 김종태 회장은 "제천시농구협회 공식 출범 후 마련한 대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바란다"며 "제천 지역 농구동호인들의 발전과 많은 대회에서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해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북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결식아동 급식지원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진희(비례·건설환경소방위원회) 충북도의원이 보건복지부와 충북도 등에서 받은 '2023년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 현황'에 따르면 충북도의 결식아동 급식지원비 분담률은 '제로'다. 도는 2019년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을 시군이양사업으로 전환해 급식비 전액을 시·군에 부담시키고 있다. 필수조례로 제정해야 하는 관련 조례 제정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가 2021년 9월 '아동급식제도 사각지대 개선방안'을 통해 충북도에 급식비 분담을 권고했으나 현재까지 개선되지 않고 있다. 2023년도 광역자치단체의 분담률을 보면 △제주도·세종특별자치시 100% △부산광역시·광주광역시·울산광역시 75% △서울특별시·대구광역시·인천광역시·대전광역시 50%, 전남도·경기도 30%, 충남도·전북도 25% △강원도·경남도·경북도 20% △충북도 0%이다. 타 지역 광역자치단체는 100%에서 20%까지 예산을 분담하며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충북도는 이 기능이 상실돼 지역에 따라 지원 단가와 대상, 사용처
[충북일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다. 그러자 지역 곳곳에서 '무슨 일이 있느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린 배경에 대해 "기존에 국가재정전략회의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국무위원 중심으로 열렸다"며 "이번에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왜 굳이 충북대에서 이번 회의가 열렸어야 했는지 궁금증은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하나의 특징은 회의 장소가 충북대라는 점"이라며 "기존에는 주로 세종청사나 서울청사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는데, 충북대를 이번에 택한 이유는 지방 발전, 지역 인재 육성을 포함한 지방시대와 연계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또한 대통령의 의지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MZ세대인 충북대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일자리, 지역인재 육성 등의 고민과
[충북일보] "월세, 전기세, 가스요금 내고 관리비도 내지만 그 내용은 알수가 없죠." 지난 12월 급격히 오른 난방비와 올해 1분기부터 상승한 전기요금으로 매달 관리비 납부고지를 받는 시민들의 지갑사정은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 가운데 단독·다가구 주택을 중심으로 임차인 관리비 내역이나 비목이 공개되지 않아 관리비 사각지대에 놓이는 가구가 전국에 약 429만6천 가구에 이른다는 분석결과가 발표됐다. 국토연구원 윤성진 부연구위원은 '깜깜이 관리비 부과 실태와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윤 부연구위원은 '깜깜이 관리비'의 문제는 비아파트 세입자에 대한 제도공백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보고에 따르면 단독·다가구·빌라 등 비아파트 부문에서 관리비 제도 공백이 발생하는 주택은 전체 가구의 약 20.5%에 달한다. 주택임대차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주택임대차 보호법'은 관리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 않다. 또한 '공동주택관리법' 제23조에 따라 공개의무가 있는 공동주택은 비교적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이는 아파트만 포함된다. 단독주택과 다세대 연립주택 등 비아파트에 대한 제도는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셈이다. 실제로
[충북일보]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의 실천이 매우 중요합니다." 김제홍(58) 충북ESG포럼 대표는 단호히 ESG 실천의 필요성을 확신했다. 김 대표는 2021년부터 충북도민의 생활 ESG 이해 확산과 교육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김 대표는 "ESG는 현재 우리가 처한 기후 환경적 위기, 사회적 위기,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ESG를 충북도민과 산업체에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각오로 포럼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한다. 전기전자분야를 전공해 강릉영동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그는 30여년 전 부터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당시의 신재생에너지는 화석에너지의 대체 개념으로 연구됐으나 환경문제의 대두, 코로나19 등이 발생하면서 에너지 대전환·탄소중립으로 관심이 옮겨갔다. 그가 ESG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