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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8.22 16:32:36
  • 최종수정2024.08.22 16:32:36

청주 중앙초등학교 농구부가 지난 20일 강원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4 하모니 농구리그 챔피언십 양구대회'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청주교육지원청
[충북일보] 청주 중앙초등학교 농구부가 창단 7년 만에 전국대회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중앙초 농구부는 지난 20일 강원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4 하모니 농구리그 챔피언십 양구대회' 결승전에서 울산 송정초를 36개 대 26으로 격파했다.

지난 2017년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우승이다. 주장 장시윤 학생 선수는 대회 최우수선수상도 받았다.

울산 송정초 농구부는 올 시즌 협회장기, 소년체전, 종별선수권대회 3개 대회를 모두 우승하고, 시즌 전관왕을 노리고 있었다.

공식 전적만 25승 1패,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는 강적이었다.

반면 중앙초는 올 시즌 4강에만 3차례 올랐으나, 송정초의 벽에 계속해서 좌절하며 다음 기회를 노려야만 했다.

중앙초 농구부는 기세를 몰아 또 한 번의 우승에 도전한다.

중앙초 농구부는 오는 9월 24일~10월 1일 열리는 '1회 청양고추·구기자배 전국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장시윤 선수는 "꿈꿔왔던 전국대회 우승을 이뤄서 기쁘고, 팀이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것 같아 짜릿하다"며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남은 대회도 전부 다 우승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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