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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자연치유도시 제천 전국 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 개최

총 7일간 펼쳐지는 엘리트-생활체육 유소년 학생들 간의 농구 한마당

  • 웹출고시간2025.01.08 14:08:44
  • 최종수정2025.01.08 14:08:4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제천에서 열린 전극 유소년 농구대회 참가 선수들이 시합에 집중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 자연치유도시 제천 전국 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와 제천족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유소년 학생과 생활체육 유소년 학생들이 모두 참여하는 화합의 행사로 전문체육 9개 팀 250여 명의 선수단과 생활체육 19개 팀 350여 명의 선수단이 전국 각지에서 제천을 방문한다.

스토브리그의 특성상 2025년을 시작하고 준비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합숙 훈련하는 전지훈련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참가선수단은 대회 기간 내내 제천에 체류할 예정이다.

시와 시 농구협회는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농구 열기 조성을 위해 이번 대회를 계획했으며 대회 홍보와 참가팀 모집을 위해 수개월 동안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토브리그가 체육대회를 열기 쉽지 않은 겨울철에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제천을 홍보하는 일거양득의 생산성 효과를 보여주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의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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