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생태뮤지엄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특별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괴산 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우주로 여행을 떠나보는 전시다.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보니 아이들 만족도가 높았던 별별탐사대 전시를 소개한다. 괴산생태뮤지엄으로 가면 귀여운 조형물이 있…
맑은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한 단양을 더 편하고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단양의 대표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보면서 여행 경비까지 부담 없이 아낄 수 있는 단양의 시티투어 버스다. 버스로 이동은 편하게, 여행은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단양 버스투어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할 코스…
시간을 연구하는 물리학에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원자 속 전자는 다른 궤도로 이동할 때 중간 과정 없이 순간적으로 이동한다고 한다. 우리는 시간을 연속적으로 느끼지만 어쩌면 어떤 순간에는 그 시간조차 넘어서 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제천에서 그렇게 시간을 건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
완연한 봄, 커피 한 잔 값으로 떠나는 여행을 소개한다. 이런 놀라운 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비밀은 바로 단양 투어패스다. 투어패스 하나만 있다면 단양의 다양한 관광지부터 맛집, 액티비티까지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단양 투어패스는 단양갈래 어플을 통해 쉽게 구…
따스한 봄, 마음 설레며 제천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이 참 많으실 듯하다. 1박 이상의 여행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역시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숙소가 아닐까 싶다. 낯선 도시에서의 하룻밤이 단순한 숙박을 넘어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이 된다면, 그 여행은 더욱 특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는 세계 3대 광천수가 있는 충북의 자랑이자 세종대왕의 행궁이 있었던 유서 깊은 역사의 현장이다. 초정약수는 지하 100m의 석회암에서 솟아나는 무균의 탄산수로 인체에 무해한 각종 미네랄이 함유돼 피부에 좋은 약수다. 초정은 '후추처럼 똑 쏘는 물이 나오는 우물'이라는…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일상을 벗어난 짜릿한 자극과 힐링이 절실해진다. 완벽한 동선과 추천 소요 시간까지 꽉 채운 단양 당일치기 테마여행으로 함께 즐기면 짜릿함이 2배가 되는 '단양 익스트림 스포츠 코스'를 소개한다. 코스 1.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 익스트림 여행의 첫 번째 필수 코스…
언제 추웠나 싶게 따스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듯한 요즘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짧은 밤이 아쉽게 느껴진다. 낮의 활기찬 풍경도 아름답지만, 어둠이 내리면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 차 낮보다 밤에 더욱 특별한 눈부신 추억을 남길 단양군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이름하여 '봄밤은 짧고, 단양의…
[충북일보] 제천시에서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제천은 유명한 지역 먹거리 '빨간오뎅'을 2021년 특허청에 '제천빨간오뎅'이라는 이름으로 상표등록 했고 도시 전체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브랜드화에 나섰다. 빨간오뎅을 지역의 명품 브랜드로 지정해 전국적으로 알리고 축제를 통해 많은 관광…
제천의 상징이자 안식처인 의림지는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으며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연일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며 온몸이 절로 움츠러드는 요즘이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매서운 추위는 의림지를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시게 빛나는 설국(雪國)으로 빚어 놓았다. 며칠 전,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던 날…
청풍 문화유산단지는 1980년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제천지역 많은 문화재가 물속으로 잠길 위기에 처하자 청풍면 물태리로 이전 복원해 놓은 곳이다. 매표소에서 매표를 하고 청풍문화유산단지로 입장하려면 팔영루를 지난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중,고생) 및 군인 2,000원, 어…
산책하는 사람들 사이로 달리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걷고 달리는 이들을 볼 수 있는 것이 요즘의 트랜드다. 이제 조깅과 러닝은 세대를 가르는 표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MZ세대들에게 러닝은 하나의 취미를 넘어서 삶의 패턴처럼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자연 속에서 걷…
겨울의 차가운 공기가 제천시내 골목골목을 채운다. 연말연시 특유의 들뜬 분위기로 분주한 제천 중앙로를 걷다 보면 '제천시 청년센터'를 볼 수 있다. 청년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아지트이자 제천 청년들의 든든한 거점이 되어주는 이곳을 소개한다. 센터 내부로 들어서면…
올해 충북 영동에서 개최됐던 제14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의 추억을 돌아본다. 영동군은 국악과 과일의 고장으로, 매년 초가을이 되면 국악축제와 함께 와인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는 특별히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개최돼 엑스포와 함께 즐기고 왔다. 엑스포 입구 바로 옆인 영동 와인터널 주차장에서 와인…
즐길거리, 볼거리 그리고 체험거리가 가득한 단양에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명소 역시 많다. 단양은 우리나라의 녹색 쉼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자연을 활용한 관광 명소들이 많은데 그 중 사진 찍기 더욱 좋은 여행지 세 곳을 소개한다. △수양개빛터널 단양의 명소 수양개빛터널은 최신 영상과 음…
[충북일보]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 현도면 주민비상대책위원회는 청주시가 추진 중인 현도일반산업단지 폐기물 선별장 건립에 반대하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10일 청주시 임시청사 앞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공사 중단과 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번 집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현도면 생활자원회수센터(재활용 선별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 방침을 밝힌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집회다. 이들은 "이장섭 시장 당선인이 현도면 재활용 시설과 관련해 주민 동의 절차에 문제가 있고 식품기업의 생존권과도 직결된 사안인 만큼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김진영 하이트진로 청주공장 공장장은 "이장섭 시장 당선인이 현도면 재활용 선별장 건립 문제에 대해 전면 재검토 입장을 밝힌 만큼 당분간 집회를 중단하고 향후 추진 상황을 지켜볼 계획"이라며 "신임 시장 측과 사전 논의를 통해 마련한 대안과 해법을 전달하고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당분간 추가 집회를 열기보다 이장섭 시장 당선인 측의 후속 조치와 사업 추진 방향을 지켜보며 대응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충북도의 올해 살림살이 규모는 8조3천953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조 원대로 떨어졌으나 다시 8조 원을 돌파했다. 이 금액은 앞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하는 사업비 등이 반영되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도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2026년 충북도 예산기준 재정공시'를 보면 올해 전체 살림살이는 2025년 7조9천287억 원보다 4천666억 원(5.9%)이 늘어났다. 2024년 도정 사상 처음으로 8조 원을 돌파하며 상승 곡선을 그리다 지난해 한풀 꺾였으나 올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세부적으로는 일반회계 6조8천820억 원, 기타 특별회계 7천883억 원, 기금 7천249억 원이다. 이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2조125억 원이다.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등 이전 재원은 4조4천753억 원이다. 지방채와 보전수입 등 내부 거래는 3천942억 원이다. 도의 자체 재원 비율은 29.3%로 여전히 낮은 편이다. 나머지 70.7%는 이전 재원과 지방채 등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체 살림살이는 충북과 재정 규모와 여건 등이 유사한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