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교통대는 최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한국정책연구소,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와 함께 '2026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영향 AI와 디지털정책의 책임성·타당성·증거기반 평가'를 주제로, 정책분석평가 분야의 최신 이슈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책학 분야 학자와 공공기관 관계자, 연구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확산이 정책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AI가 정책분석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분석, 정책 딜레마, 거버넌스 설계,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학술대회는 △AI와 노동 △공공데이터 활용 △디지털 정책 등 분야별 세션 △머신러닝 및 증거기반 정책분석 방법론 세션 △박광국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 등으로 구성돼 학문적 연구와 정책 실무 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박현희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AI 시대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통대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in 대전'에 참여해 'AI로봇 아이스크림 스튜디오'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행사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지역 과학문화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고 과학기술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AI와 로봇 기술을 '아이스크림'이라는 친숙한 소재와 결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대표 프로그램인 'AI 로봇팔 아이스크림 체험'에서는 로봇이 아이스크림을 자동으로 제조하는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로봇 작동 원리를 이해한 뒤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고, 완성된 아이스크림을 제공받으며 체험과 재미를 동시에 즐겼다. 또 'AI 로봇 코딩 챌린지'에서는 간단한 코딩 미션을 수행하며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해보는 활동이 진행돼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국내 최대 과학문화 행사에 참여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다. 교통대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in 대전'에 참가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대한민국 과학축제'는 30주년을 맞아 전국 4개 권역으로 확대된 대규모 행사로,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국내 대표 과학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에서 대학 생활과학교실은 충청권 프로그램인 '대전사이언스 페스티벌'에 참여해 '데굴데굴 환경수호대'를 주제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과 환경을 결합한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기후변화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멸종위기 동물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기간 동안 부스는 총 23회 운영됐으며, 184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과학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교통대 생활과학교실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의왕시, 제천시,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보건·의료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산학 협력에 나섰다. 교통대 최근 중앙도서관에서 보건·의료 관련 기관과 함께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교통대 미래융합대학을 비롯해 충주의료원, 건국대 충주병원, 자원순환환경센터가 참여해 의료분야 환경보호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뜻을 모았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의료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관련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과 연계해 충주의료원과 건국대 충주병원 재직자를 대상으로 ESG 경영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은 교통대 환경공학과 교수진이 참여해 ESG 경영의 이해와 환경호르몬의 영향 및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연익준 미래융합대학장은 "성인학습자 대상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의료분야 종사자들과 함께 교육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창의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교통대 충주캠퍼스에서 최근 IDF 체험 이벤트 '오구또오구'가 열렸다. 모두 125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사 장비를 활용한 머그컵 제작 체험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디자인을 구상하고 이를 머그컵에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결과물을 완성하며 창의적 사고를 실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IDF(Idea Dream Factory)가 보유한 다양한 제작 장비와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실습 중심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참여자들은 장비를 직접 다루며 결과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공간 활용에 대한 친숙도를 높였으며,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제품화 지원 기능을 자연스럽게 체감했다는 평가다. 안근옥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IDF의 다양한 장비와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
[충북일보]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노진상)은 오는 21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관련 지역 예비창업자 이해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활동자금과 멘토링, 사업화자금 등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을 희망하는 국민이 사업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기술 트랙 △로컬트랙의 주요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 설명, 창업특강 토크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창조경제혁신센터·충북대학교·건국대학교 등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해 예비창업자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촉진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노진상 충북중기청장은 "이번 순회설명회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아이디어를 보유한
[충북일보] 청주대학교는 지난 17일 종합운동장에서 군사학과 후보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16회(2026학번) 군사학과 입과식·승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제화·정보화 시대 선도적 군사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윤배 총장, 교무위원, 신입생, 재학생, 학부모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입과한 후보생들은 군사학과에서 교육을 통해 창조적 탐구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덕성, 인격을 연마해 국가와 민족을 위한 헌신적인 모습을 보일 것을 선서했다. 청주대는 공군과 육군 학군단, 군사학과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대학으로, 정예 장교 육성 요람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군사학과는 학비 전액 국비 지원 혜택과 함께 졸업 후 학군사관 또는 학사사관 과정을 거쳐 육군 소위로 임관되는 졸업생 전원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윤배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대한민국의 군사 강국들 사이에서 문무를 겸비한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장교로서 국방과 안보 분야에서 리더가 될 학생들의 미래를 격려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 BI)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특화역량 BI 지원사업'에서 거점형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BI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거점형·성장형·로컬형 등 유형별 맞춤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 및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충북대는 G테크벤처센터,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4개 대학 컨소시엄을 구성해 '충북형 창업 컨소시엄 네트워크(CBCN)'를 구축했다. 사업은 연차평가를 거쳐 2027년까지 최대 2년간 추진되며 충북대는 올해 국비 2억 원과 청주시·충주시 지원금 4천만 원 등 총 3억여 원을 투입한다. 충북대는 인공지능(AI) 기반 공동보육모델 규정 확립과 충북 창업 생태계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컨소시엄 내 역할 분담과 공동 핵심성과지표(KPI)·증빙체계를 통해 성과를 상시 관리하고 환류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검증 기반 AI 활용 △최소기능제품(MVP) 스케일업 랩(Scale Up Lab) △글로벌 판로개척 △투자유치 지원 △네트워크 구축 창업활성화 등 고부가 프로그램을 운
[충북일보] 서원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극동대학교 등 충북지역 대학 연합방문단은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 정부와 손잡고 유학생 유치의 걸림돌인 '비자 재정 증명' 문제 해결에 나서며 충북형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화했다.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연합방문단은 지난 13~15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중부자바주 정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현지 우수 인재들의 한국 유학을 가로막던 재정 증명 문제 해소를 위한 장학 및 재정 지원 방안에 합의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부자바주 정부는 경제적 이유로 유학을 포기하는 우수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비자 발급에 필요한 예치금을 직접 보증하거나 관련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행정 협력을 넘어 지방정부가 유학생 선발과 유학 전 과정에 재정적 책임을 함께 지는 구조다. 특히 이러한 방식은 해외 지방정부가 한국 대학과의 협력에서 실질적인 비용 부담까지 분담하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기존 대학 중심의 유학생 유치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정부-대학 공동 책임형 글로벌 인재 확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연합방문단은 세마랑 지역 대학 및 고등학교를 방문해 충북형 광역비자
[충북일보] 한국교원대학교는 오는 5월 5일 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교내에서 '색동 어린이날 큰잔치(사진)'를 개최한다. 초등교육과 학생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어린이와 학부모, 재학생 등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놀이·체험·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놀이마당에서는 △물총놀이 △칠교놀이 등 어린이 참여형 활동이 운영되며 체험마당에서는 △부메랑 비행기 △자개부채 만들기 등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풍물패 전통음악 공연 △오케스트라 관현악 연주 △태권무 시연 △스포츠 치어리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체험 등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인근 모터사이클 동호회와 승마클럽(킴스홀스앤컬쳐)이 참여해 전문가의 안전지도 하에 무료 탑승 체험을 운영하고 말 먹이주기, 소 달구지 체험, 포토존 등을 마련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교원대는 올바른 어린이 문화를 선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1985년 개교 이래 매년 색동 어린이날 큰잔치를 열고 있다. 올해 행사 주제를 '여울'이다. 여러 작은 물줄기가 모여 힘차게 흐르는 여
[충북일보] 충북대학교가 국내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충북대는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부문 대상을 받았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충북대는 거점국립대학교 가운데 최초로 수상하게 됐다. 충북대는 70년의 교육·연구 전통과 4대 연구거점 캠퍼스를 기반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의 대형 사업을 유치하며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선도해 왔다. 특히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을 추진하며 지역 혁신 성장의 핵심 허브로 도약하고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교육혁신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산업 수요 기반 교육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AI 튜터제 도입과 AI 혁신위원회, 휴먼AI연구소 설립 등을 통해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학생설계전공, 무전공 입학제도 등 유연한 학사제도를 도입해 학생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충북일보]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16일 전기·전자 분야 협약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전기전자 협약기업 훈련수요조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교육 수요를 반영한 훈련과정 설계를 위해 마련됐으며 △하반기 훈련과정 교육 수요조사 △채용예정과정 인력 수요 및 운영 일정 협의 △유급휴가훈련 제도 안내 △훈련과정 운영 지원제도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인사 담당자들은 인공지능(AI) 사무자동화, 협동로봇 연계, 산업안전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수요를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전기·전자 산업의 스마트화와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 인력 확보가 중소·중견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청주폴리텍대학이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직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선도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채용예정과정의 인력 수요와 훈련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도 이뤄졌다. 또한 유급휴가훈련의 종류와 훈련과정 운영 지원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제공돼 참여 기업들의 제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주폴리텍대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협약기업과의 협
[충북일보] 6·3 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백(道伯)인 충북지사와 기초단체장의 얼굴격인 청주시장 선거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후보를 확정지은 반면 공천 파동으로 내홍을 겪은 국민의힘은 경선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청주시장 선거는 같은 정당이 대부분 독식한 만큼 민주당에 맞설 야당의 '러닝메이트' 구축이 주목된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다가오는 지선에 출마할 충북 지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12명이 모두 확정됐다.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불거지며 중앙당이 직접 공천권을 행사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공천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이 중 충북교육감과 함께 도내 '빅3' 선거로 꼽히는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후보는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장섭 전 국회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두 선거의 러닝메이트가 된 이들은 이 전 의원이 후보가 되기 전 정책 연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12일 정책 연대식을 갖고 지방선거 민주당 승리와 충북·청주 경제 대도약을 결의했다. '창업특별도 충북'과 '시민특별시 청주'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워 미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형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교육감 선거가 5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출마자들이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위해 이색 선거전을 펴고 있다. 정당도, 기호도 없는 교육감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교육감과 경쟁해야 하는 만큼 선거운동도, 정책공약도 차별화에 나선 모습이다. 김성근 예비후보(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명부 순)는 커다란 당근 탈을 쓰고 인스타그램,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번지고 있는 '가방 골인 챌린지'를 자신의 유튜브 '김성근tv'를 통해 선보였다. 당근은 '성근'이라는 이름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그의 선거를 돕고 있는 이미숙 사무장이 아이디어를 냈다. 지난 6일 올린 7초 분량의 '가방 골인 챌린지' 영상은 16일 오후 5시 기준 조회수 2.1만회를 찍었다. 김진균 예비후보는 '교육 유산균', '유산균 교육감'을 밀고 있다. 자신의 이름에 들어간 '균'을 건강에 유익한 유산균으로 연상시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체육교사 출신인 그는 공약인 '1인 1취미 활동'을 알리기 위해 자신의 유튜브 '김진균TV'에서 권투와 축구를 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신문규 예비후보는 '자전거 타는 해피바이러스'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