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체육회는 지난 10일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충주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 통합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이동석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자운 충주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빈과 관내 생활체육 동호인 2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참가자들은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 친목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하며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진용섭 회장은 "생활체육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가장 좋은 활동 가운데 하나"라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내 체력은 몇 점일까?" 영동군이 무료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국민체력100 영동체력인증센터'를 연중 운영하며 군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지난해에만 1만9천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영동군에 따르면 국민체력100 영동체력인증센터는 지난해 체력측정 3천59명, 체력증진교실 1만6천196명 등 모두 1만9천여 명이 이용했다. 단순히 체력을 측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별 신체 특성과 건강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운동처방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국민체력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포츠복지 사업이다. 청소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누구나 무료로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의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영동체력인증센터는 영동읍 반다비체육센터 1층에 마련돼 있다. 근력과 심폐지구력, 유연성, 평형성 등 다양한 항목을 과학적으로 측정한 뒤 결과에 맞는 운동 방법과 생활 속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한다. 체력측정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도 운영한다. 복지관과
[충북일보] 충주시체육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운영 중인 '어르신체육활동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8일 충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체육회가 추진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충주시체육회는 노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주요 시설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운동 능력에 맞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뉴스포츠와 생활체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어르신지도자가 현장을 찾아 맞춤형 지도를 실시해 안전성과 운동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기 쉬운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근력과 균형감각을 키우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며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운동하는 날만 기다려질 정도로 즐겁다"며 "쉽고 재미있게 몸을 움직일 수 있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고 젊어진 기분"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충주시체육회는 단순한 운동 프로
[충북일보]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달빛 아래 건강 쑥쑥! 달빛 맨발 걷기'가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24일 영춘초등학교 맨발걷기 황토길에서 열린 다섯 번째 행사에는 약 130명의 지역 주민이 모여 건강한 여름밤을 함께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걷기에 앞서 간단한 스트레칭과 어지러움, 혈압 체크로 몸 상태를 확인한 후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과 건강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도 배치됐으며 걷기가 끝난 뒤에는 가벼운 다과 모임을 통해 이웃 간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지난 4월 가곡면 새별공원, 단양중학교, 상진리 교통공원 등 지역 내 곳곳의 맨발 걷기 길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5회차 행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약 260명에 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춘 지역 주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참여해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는 의미 있는
[충북일보] 세종시가 오는 28일까지 시내 공원과 광장 등 야외 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세종광장으로 모여라'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러닝과 춤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2차 모집에서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조치원 시민운동장과 아름동 누리빛문화공원, 반곡동 재께뜰근린공원, 다정동 품안뜰근린공원 등 4곳에서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마다 운영 횟수와 시간대, 장소 등이 상이하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 확인은 시 체육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다만 러닝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별도의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진홍 시 체육진흥과장은 "1차 프로그램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2차 모집을 추진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생활체육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1차 프로그램을 가득뜰 근린공원, 세종중앙공원, 금강수변공원 등 3곳에서 국학기공을 중심으로 총 4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충주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한 상반기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 속에 마무리됐다. 시는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최근 충주시보건소 복지동 강당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서는 10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성실하게 참여한 시민들에게 개근상과 건강상을 수여하며 건강한 생활 실천을 격려했다.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91명의 시민이 참여해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신나는 맨발걷기 교실'과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로 운영됐다. 맨발걷기 교실은 금릉소공원과 만리산, 호암지 등에서 진행되며 맨발걷기의 올바른 방법과 안전수칙을 교육했다. 야간학교는 호암지와 충주공고, 야현체육공원, 대가미공원 등에서 운영돼 직장인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가 자체 양성한 전문 걷기지도자와 맨발걷기지도자들이 현장에 배치돼 체계적인 교육과 자세 교정, 스트레
[충북일보] 괴산군이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정책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이 군민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 새로운 지역문화로 안착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사업 도입 후 5월까지 4개월간 걷다보니 통장부자 참여 군민은 연인원 1만 8천225명, 누적 지급 인센티브는 1억 3천438만 6천 원이다. 도입 첫 달인 지난 2월 3천423명이었던 참여자는 4월 6천419명, 6월 10일 현재 7천552명으로 급증해 누적 참여인원 2만 8천696명을 기록했다. 사업 참여 대상인 괴산군 인구 3만 5천888명(2026년 2월 말 기준, 14세 미만 1천886명 제외)의 21.4%에 달하는 수치다. 모바일 헬스케어 앱 워크온에 집계된 월별 참여자의 걸음 수는 사업 시작 첫 달인 2월(20일간) 4억 1천315만 걸음, 3월(20일간) 5억 3천556만 걸음, 4월(30일간) 13억 1천929만 걸음, 5월(31일간) 15억 7천154만 걸음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 기간 군민이 기록한 누적 걸음 수는 무려 38억 3천954만 보로 성인 평균 보폭 75㎝로 환산하면 총 거리 288만㎞에 이른다. 지구 둘레(약 4만㎞)를 무려 72바퀴나
[충북일보] 청주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13회 청주시생활체육대회'가 막을 올렸다. 청주시체육회는 '시민의 화합과 건강한 사회 구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4일간 청주시 일원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게이트볼을 비롯한 19개 종목에 약 4천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종목 구성을 통해 생활체육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대회 주요 구성은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활력을 위한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종목 운영 △청소년 및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줄넘기, 피구, 합기도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 도입 등이다. 신승진 청주시체육회 회장직무대행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여가 문화의 발달로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발굴해 청주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소담 기자
[충북일보] 보은군은 10일 내북면 궁저수지 일원에서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 내북면 건강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보은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내북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걷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마친 후 궁저수지 주차장에서 출발해 약 5㎞에 달하는 궁저수지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졌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권영수 내북면체육회장은 "궁저수지 둘레길을 따라 걷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군민 건강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올해 4월 궁저수지 일원에 데크로드, 전망쉼터, 경관조명 등 걷기 좋은 환경을 갖춘 둘레길을
[충북일보] 세종가 공원과 광장 등 야외 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세종광장으로 모여라'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6곳에서, 각 80회에 운영한다. 1차 프로그램은 오는 10일부터 가득뜰 근린공원, 세종중앙공원, 금강수변공원 등 3곳에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국학기공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세종시체육회 누리집(www.sejongsc.or.kr)에서 하면 되고, 현장에서도 별도의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차 프로그램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에어로빅과 러닝 등의 종목을 추가해 이달 중 개강할 예정이다. 구진홍 체육진흥과장은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과 광장을 찾아 건강한 여가를 즐길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괴산군은 군민의 체육시설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괴산군 체육시설의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은 군민의 사용료·이용료 감면 기준을 정비하고 신규 체육시설을 반영하는 등 체육시설 운영 기준을 현실에 맞게 뜯어 고쳤다. 주요 내용은 △군민 사용료와 이용료 전액 감면 기준 신설 △체육시설 이용시간과 휴관 기준 정비 △체육시설 관리 위임과 위탁관리 기준 정비 △체육시설 명칭·소재지와 사용료 현행화 등이다. 괴산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이달 29일부터 체육시설에서 행사나 활동을 할 때 사용료와 이용료를 전액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은 괴산종합운동장, 괴산국민체육센터, 괴산군생활체육공원을 포함한 지역 공공체육시설 43곳이다. 그동안은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체육경기를 하려면 평일 하루 5만 5천 원, 공휴일 하루 7만 원, 괴산문화체육센터는 평일 하루 4만 5천 원, 공휴일 하루 6만 5천 원 등의 이용요금을 내야 했다. 체육시설 감면은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려는 조처다. 시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사용예정일 7일 전까지 사용허가 신청서를 작성해 괴산군 체
[충북일보] 증평군보건소는 증평체육회 체력인증센터와 함께 오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습관개선을 위한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주 3회 운영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체력과 신체기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군보건소는 지난 6일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50세 이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관절가동범위와 혈액검사, 체성분(인바디) 측정 등을 통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면밀히 파악하는 사전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는 동일 대상자에 대한 사후검진을 진행해 건강지표 변화를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꾸준한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