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한국기업법학회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손잡고 기업법과 형사·법무정책을 연계한 연구협력을 강화한다. 한국기업법학회장을 맡고 있는 김광록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1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에서 정웅석 원장과 학술·정책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업법과 형사·법무정책 분야의 학술적·정책적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법적 수요를 반영한 연구 및 정책과제 발굴에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공동연구·학술대회 공동 개최 △연구목적의 조사활동에 대한 편의·정보 제공 △연구자료·간행물 교류 △전문인력·발표자 상호 지원 등이다. 김광록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법과 관련된 형사·법무정책 분야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미래의 기업법 및 형사·법무정책 관련 법제와 정책 발전을 위해 한국기업법학회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범죄의 동향과 원인 등에 대한 조사·분석, 형사관계법령 및 형사정책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 안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11일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에서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윤리·리터러시 특강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된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시행령' 및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역량을 체계적·전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하는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및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개정(오는 20일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된 시행령은 대학병원장 추천 시 경영계획서 등 추천 서류, 출연금·보조금 요구서 및 지급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운영 관련 주요 서류의 제출처를 교육부 장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의료환경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법령에 명시된 하부조직 외에도 필요한 경우 정관으로 하부조직을 정해 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관련, 지역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부처도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된다. 충북대를
[충북일보] 충북청주강소특구와 지역 앵커기업인 ㈜심텍이 지역기업의 혁신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에서 검증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충북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하는 충북청주강소특구는 지난 10일 충북대에서 ㈜심텍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기업의 성장,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대기업·앵커기업의 산업현장 수요와 연결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청주강소특구는 협약에 따라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기업을 발굴하고 ㈜심텍의 제조현장 수요에 적합한 기술을 선별해 연계한다. ㈜심텍은 지역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실제 제조공정에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 완성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화와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청주강소특구와 ㈜심텍은 기술 발굴부터 현장 실증, 사업화,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지역 상생형 오픈이노베이션 협력모델을
[충북일보]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원들의 건강 증진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일 충주 대영힐스CC에서 '6회 충북교총 가족 골프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교총 회원을 비롯해 충북도교육청소속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육행정기관 교원 및 대학교원, 퇴직 교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신페리오 방식과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은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권오장 충북교총 회장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스포츠 문화 행사를 추진하여 선생님들의 건강한 자기관리와 활기찬 교직 생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충북일보] 청주 오창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이 11일 누에 등 살아 있는 생물을 직접 보고 만지며 생명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배우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 학생들이 '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대회'에서 AI·데이터를 활용한 문제해결 역량을 입증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공모전으로 충북 학생들은 7개 팀은 최우수상(2개 팀)과 우수상(5개 팀)을 받았다. 시상식은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AI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에서는 죽리초등학교 '신나고 강하게 호호호' 팀이 최우수상을, 서경초등학교 '꾸름1004' 팀과 죽리초등학교 '우주도전단' 팀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죽리초 '신나고 강하게 호호호' 팀은 학생의 일기를 소재로 학교생활 속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며 학교의 장점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소개한 참신한 콘텐츠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일신여자고등학교 '아틀라스(ATLAS)' 팀이 최우수상을, 충북과학고등학교 'Re:School' 팀과 'BYTE' 팀, 일신여자고등학교 '알틀스' 팀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아틀라스(ATLAS)' 팀은 인구와 학생 수,
[충북일보]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원들의 건강 증진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일 충주 대영힐스CC에서 '6회 충북교총 가족 골프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교총 회원을 비롯해 충북도교육청소속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육행정기관 교원 및 대학교원, 퇴직 교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신페리오 방식과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은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권오장 충북교총 회장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스포츠 문화 행사를 추진하여 선생님들의 건강한 자기관리와 활기찬 교직 생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충북일보]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24일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원서 접수는 온라인 사전입력과 현장 접수로 실시된다.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이 운영되므로 수험생은 온라인 사전입력 누리집(https://www.mycsat.re.kr)에서 본인의 응시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이후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접수증을 발급받으면 접수 절차가 완료된다. 원서 접수는 현장 접수 기간과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이 상이하므로 각각의 접수 기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은 8월 20일 오전 9시~9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포함 24시간 입력이 가능하다. 현장 접수 기간은 8월 24일~9월 4일 10일간(토·일 제외)이며 현장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다. 현장 접수 마감 이후에는 추가 접수나 응시원서 수정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접수 기간 내에 기재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해접수해야 한다.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이용해 수험생은 본인의 응시 정보를 사전에 직접 입력하고 응시수
[충북일보] 2026년 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가 11일 청주 금천중학교, 충주중앙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등 4개 시험장에서 실시됐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초졸 41명, 중졸 190명, 고졸 1천64명 등 총 1천295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초졸 37명, 중졸 178명, 고졸 938명 등 총 1천153명이 응시해 89.03%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오는 28일 도교육청 누리집(www.cbe.go.kr)에 발표되며 응시자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다. 검정고시는 정규 학교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초·중·고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해주는 국가시험으로 연 1회 실시된다. 최근 3년간 도내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1회 1천36명 △2023년 2회 1천99명 △2024년 1회 1천10명 △2024년 2회 1천92명 △2025년 1회 1천114명 △2025년 2회 1천111명이었다. / 안혜주기자
[충북일보]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아온 김영환 전 충북지사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1일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김 전 지사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 전 지사는 지난 2024년 8월 괴산군 소재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 공사 비용 2천만 원을 지역 체육계 인사로부터 대납 받고, 지난해 4월과 6월 해외 출장을 앞두고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출장 여비 명목으로 총 1천100만 원의 현금 봉투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스마트팜 특혜 제공 의혹 등을 연계해 '수뢰후부정처사' 적용을 검토했으나 1년 여간 이어진 수사 끝에 구체적인 대가성을 입증하는 데 실패하며 뇌물수수죄로 죄명을 변경해 송치했다. 경찰은 이날 금품수수 및 제공에 연루된 주요 체육계 인사 등 관련자들도 함께 검찰로 일괄 넘겼다. 김 전 지사는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수수,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청탁금지법 위반,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은 청탁금지법 위반 및 뇌물공여, 이재수 충북롤러스포츠연맹회장은 청탁금지법 위반, 인테리어 업자 A씨는 증거위조 혐의를 각각 받고 있다. / 박소담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한국새빛가속기' 구축 사업이 첫 삽을 뜬 가운데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가속기와 연계해 첨단전략 산업과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충북도는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마무리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사업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 만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도는 공모를 통해 외부 전문기관 선정하는 절차를 밟은 뒤 이르면 다음 달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간은 6개월이다. 이번 용역은 싱크로트론 밸리를 빠른 시일 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앞서 사타 용역에서 부족하다고 판단된 부분을 보완하고 방사광가속기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산업·공간·정주 통합 발전 전략을 세운다. 전략에는 산단 공모를 위해 작성한 제안서와 경제성을 검토한 내용도 담긴다. 도는 내년 3월 용역이 끝나면 도출된 실행 전략과 기본계획, 사타 결과 등을 토대로 향후 국가산단 지정에 나설 계획이다. K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