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교육지원청은 7일 중앙탑고등학교에서 열린 '중앙탑고등학교 중원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재)중원장학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충석 교육장과 조성태 충청북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중앙탑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모두 10명으로, 학생들에게는 각각 6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가 전달됐다. 내빈들은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 증서를 전달하며 학업에 대한 격려와 함께 앞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중원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학금을 지원받는 중앙탑고 학생들이 우리 지역과 국가를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괴산 보광초등학교가 9월 매주 월요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드론수업'을 무료로 운영하며 미래 인재를 키우고 있다. 이번 수업은 드론 조작과 프로그래밍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드론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여 미래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보광초는 2024년부터 괴산군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아 드론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아 제법 다양한 드론 기술을 선보이는 학생들이 늘었다. 이슬기 학생회장은 "삼 년째 드론을 조작하고 기술을 습득해 이제는 고난도 동작도 수행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광수 보광초 교장은 "드론 조작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촉진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며,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 기술에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중앙탑면주민자치위원회는 7일 중앙탑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캠페인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을 비롯해 중앙탑면 파출소 직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경이 함께 등굣길에 나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용품 등 홍보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도 전했다. 단순한 홍보활동을 넘어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일상과 안전을 함께 살피고 있다는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마련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예방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공동체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윤창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세 번째 진행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관심과 예방 활동이 아이들
[충북일보]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일 충주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아웃리치(Outreach)'를 진행하고 학교폭력과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청소년 대상 상담·지원 서비스를 알렸다. 이날 캠페인에는 센터 관계자와 충주고 '솔리언 또래상담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솔리언 또래상담은 일정한 교육과 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과 지지를 보내며,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또래 중심의 상담 활동이다. 센터는 등굣길 학생들에게 또래상담 활동의 취지를 알리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정서적 지지와 상담을 제공하는 '청소년동반자사업'도 소개했다. 또 365일 24시간 언제든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안내하며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앞두고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친구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 관계자는 "다가오는 세계 자살 예
[충북일보] 충주 앙성초등학교 교육공동체가 가을밤 바비큐 파티를 통해 학생과 보호자, 동문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앙성초는 6일 밤 충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앙성초 재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아 및 보호자,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장, 총동문회장 등 교육공동체 5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밤, 도란도란 바비큐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보호자, 학교 구성원, 동문 등이 함께 어울리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바비큐를 준비하고 음식을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학교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은 가족 및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하며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배웠다. 학교 측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보호자와 동문에게는 학교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김병희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
[충북일보] 옥천 군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4일 추석을 앞두고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유·초 이음 전통 요리 체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추석의 유래와 풍습을 배운 뒤 조를 이뤄 전통 음식인 약과를 직접 만들었다. 초등학생들은 동생들에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유치원생들은 언니·오빠의 도움을 받아 약과를 완성하며 자연스럽게 협동과 배려를 익혔다. 직접 반죽을 만지고 모양을 내며 약과를 만드는 과정에서 학년과 나이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시간도 가졌다. 한 어린이는 "직접 약과를 만들어 재미있었고 언니·오빠들과 함께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김전환 교장은 "추석에 담긴 따뜻한 나눔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위축된 교육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세종 참샘초등학교의 48번의 현장체험학습 사례가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참샘초는 교육부 주관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과 복잡한 인솔 여건 등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참샘초 교직원들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한 의미 있는 성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참샘초는 '세계로 미래로 꿈을 엮는 SMART 참샘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특히 일회성 관람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정규 교과를 연계하고, 학생 주도형 배움 모델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험학습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6단계 테마로 운영됐다. 1~2학년은 생태 숲 놀이와 마을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과 공동체 감수성을 키웠다. 3~4학년은 조치원 전통시장 '런닝맨' 경제 탐구, 삼성천 환경정화 플로깅, 대학생
[충북일보] 제천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난 4일 꿈놀이실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창작 인형극 '꼬마 방귀버섯과 굴참나무'를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에 관심을 두고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공연은 숲속 동물들과 오래된 굴참나무, 그리고 꼬마 방귀버섯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내용으로 자연 속 다양한 생명들이 서로 연결돼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냈다. 이날 유아들은 인형극의 재미있는 장면에 즐겁게 반응하며 등장인물의 상황에 공감하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느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공부하는 학교', '모두의 다채움', '온마을배움터' 등 5대 교육정책의 교육 방향과 연계돼 유아들이 교실 밖 문화예술 체험을 자유롭게 즐기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서원일 원장은 "유아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충북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유아들의 즐거운 배움과 따뜻한 성장을 위해
[충북일보] 영동 새너울중학교는 지난 4일 충북학생수련원 옥천캠프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장아웃도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나만의 명찰 만들기'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뒤 금강에서 패들링과 생존수영에 도전하며 안전의식과 자신감을 키웠다. 이어 카프라 팀빌딩을 비롯해 스포츠스태킹, 트래킹, 트리 클라이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영 교장은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청주 솔밭초등학교는 3일 3~6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솔밭 채움타자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다채움 내 '채움타자'를 활용해 실시됐으며 전에 선발된 40명(학년별 10명)이 참가했다. 채움타자는 다채움 계정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타자 연습 서비스로 온라인 타자 연습과 필사, 타자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다채움 계정으로 접속해 당일 공개된 장문으로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서는 3~4학년 부문과 5~6학년 부문에서 각각 3명씩 총 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은 오는 14~17일 다채움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채움타자왕 선발대회' 2차 예선에 학교 대표로 출전한다. 솔밭초는 2024~2025년 충북도교육청 지정 '다채움 플랫폼 연구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다채움 활용 역량을 높여왔다. 문은경 교장은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익숙해진 다채움이 이제는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적인 배움의 도구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충북일보]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학생들이 교과 수업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기술을 융합한 작품들을 공개했다. 충북에너지고 2학년 학생 11개 팀은 3일 교내 새암관에서 'AI·기술 융합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수화장갑 △스마트 소화기 △스마트 윈도우 △자동 옷 접기 장치 △스마트 우산 대여 시스템 △뱀 퇴치기 △AI 쓰레기통 등이 선보였다. 학생들은 아이디어 도출부터 제품 설계, 부품 선정과 제작, 프로그래밍, AI 기술 적용, 시제품 제작과 성능 개선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일상생활의 불편이나 사회적 문제를 스스로 찾아 전공지식과 첨단기술을 활용해 해결책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SK하이닉스, 한국표준협회, ㈜LG에너지솔루션, ㈜미래전기, ㈜대원전기교육원 등 산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작품을 산업 현장의 관점에서 평가하고 기술적 완성도와 발전 방향 등을 조언했다. 김진권 교장은 "학생들이 배운 전공지식과 AI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로 구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
[충북일보]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특용원예과 배명호·최민교(3학년) 학생이 보은 대추, 옥천 복숭아, 영동 포도와 곶감으로 만든 '보옥동 상생 쿠키'로 '2026년 영농창업경진대회' 대상을 받았다. 3일 충북생명산업고에 따르면 대회는 최근 세종시 소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개최됐으며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인 충북생명산업고와 호남원예고등학교, 홍천농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영농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구체화, 시제품 제작·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 등 창업 과제를 수행하고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했으며 학교별 우수 3개 팀이 본선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배명호·최민교 학생은 보은·옥천·영동의 앞글자를 딴 '보옥동 상생 쿠키'를 선보여 대상을 차지했다. 보은 대추와 옥천 복숭아, 영동 포도·곶감 등 충북 남부 3군의 특산물을 하나의 상품으로 표현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열리며 대상 수상팀은 상장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두 학생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통해 충북 남부 3군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는 생각에 보옥동 상생 쿠키를 개발했다"며 "아이디어
[충북일보] 가을을 수놓을 단풍은 언제쯤 절정에 이를까. 9월 둘째 주 충북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4도에서 18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하늘이 이어지면서, 단풍 준비를 앞둔 도내 나무들이 서서히 색을 채워가는 데 알맞은 기후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아침마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충북 도내 주요 단풍·은행나무 명소들도 본격적인 가을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올해 충청권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북부 산간 지역을 시작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에서 가장 빠른 단풍 소식을 전하는 곳은 보은 속리산과 단양의 고지대다. 속리산 국립공원은 10월 상순 첫 단풍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과 하순 사이 산 전체가 붉게 물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양 가을 관광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보발재 일대는 고지대 특성상 평지보다 1~2주 가량 빠른 10월 중순께 황금빛 드라이브 코스의 절정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독자적 발전 구상인 '충청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보류한 충북도가 올해 안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 배분 등에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초광역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다. 6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정은 특별법에 충북 등 8개 시·도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이 규정됐지만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지 않아 추진한다. 이는 다른 시·도의 특별법과 비교하면 금방 드러난다. 강원특별법은 조항 121개 중 특례가 51개이며 전북특별법은 154개 중 63개다. 전남광주특별법은 408개 중 247개에 달할 정도로 핵심 특례가 대거 담겼다. 반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조항 27개 중 특례는 2개에 불과하다. 입법 불균형 해소와 실효적 특례 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을 통해 세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특별법이란 테두리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