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석 KT 충남·충북 광역본부장 △송규현 〃사업지원부장…
△황창선 청주흥덕경찰서장 △이재만 청주흥덕경찰서 정보계장…
△김동수 충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임정빈 〃 홍보계장 △김연일 충북지방조달청장 △김규전 한국농어촌공사충북지역본부 본부장 △ 김병수 〃 농지은행부장
△박종복 충북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조낭아 〃사무처장…
△조경순 충북도 공보관…
△김교선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맹상현 〃 기획총무부 부장…
오신손님 (12. 16)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남기상 청주시체육회 사무국장…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윤탁영 한국가스안전공사 홍보실장 △윤우섭 〃 홍보실 홍보부장
△이청룡 대전지방국세청장 △정성훈 대전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오원균 청주세무서장 △김영미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광우 〃교육국장 △전동현 〃 총무팀장
[충북일보] 본보 2020년 8월 31일자 13면 '산림불법개발 방치 탓 인삼농사 망쳐' 제하기사 중 "심지어 공무원들이 돈 받은 것 아니냐고 서정리 주민들 사이에 오갈 정도다"라는 내용에 대해 옥천군 관계자는 이는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근거 없는 얘기만으로 보도돼 군 공무원들의 명예가 실추됐으며 전혀 근거도 없고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 군 산림녹지과장의 "인삼밭 주민이 세 번이나 찾아와 얘기를 하고 갔다"라는 발언에서 세 번은 3명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김성근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 △구본학 〃 기획국장 △박승렬 〃 행정국장 △박창호 〃 교육국장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임용환 충북지방경찰청장
오신손님 (8.4) △한필수 충북문화재단 사무처장
[충북일보] 2020년 7월 21일 '허위 경력서로 소방공무원 시험 합격한 구급대원 벌금형' 제하의 온라인 기사 본문 내용 중 피고인 A(여·35)씨는 사설 구급이송업체 대표 B(45)씨와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사이일뿐 '남자친구'라고 한 표현은 잘못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
△임종헌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원장 △황재석 〃환경연구부장…
△강순후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강석봉 〃 홍보과장 △이은범 〃 홍보담당관…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이의영 〃 부의장 △오영탁 〃 부의장 △이경태 〃 사무처장…
△주태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김신응 〃정책실장 △최백규 〃공보국장…
△오원균 청주세무서장 △임지순 동청주세무서장
청주시의회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박정희 〃 부의장 △변은영 〃 행정문화위원장 △안성현 〃 경제환경위원장 △김영근 〃 복지교육위원장 △박노학 〃 농업정책위원장 △한병수 〃 도시건설위원장 △임정수 〃 의회운영위원장 △변종오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전규식 〃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박은향 〃 사무국장
△임택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이경태 충북도의회 사무처장 △정일택 충북도 정책기획관 △김영배 〃행정국장 △박해운 〃신성장산업국장 △김연준 〃환경산림국장 △최응기 〃공보관…
△오원균 청주세무서장 △송영찬 청주세무서 업무지원팀장
△이명식 청주대학교 총동문회장
[충북일보] 충북 출신 출향인 단체인 충북도민회 중앙회가 TV조선의 인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로 인해 구설에 올랐다. 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문자 투표를 독려한 충북도민회 중앙회를 충북경찰청에 고발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충북도민회 중앙회가 지역 홍보대사인 김다현을 위해 출향민 48만6천여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결승 당인 문자 투표를 독려한 사실이 알려졌다"며 "개인정보보호법에 저촉될 수 있다고 판단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충북경찰청에 엄한 처벌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자 발송의 경우 현재 시행 중인 공직선거법 59조2호에 따라 선거운동에 한정해 극히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사안"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취지라고 하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이기에 결코 묵인할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충북경찰청은 해당 민원을 서울경찰청으로 돌려보냈다. 충북도민회 중앙회가 서울 중구에 위치해있기 때문이다. 충북지역 출신 출향인으로 구성된 충북도민회 중앙회는 1948년 8월 창립했다. 산하에는 (사)충북협회, (재)충북도민회장학회, 전국광역자치단체별 지부, 기초자치단체별 지회,
[충북일보]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부터 세종시까지 연결하는 191㎞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강동구 길동, 명일동, 고덕동 일대 지하를 대형 터널을 통해 관통한다는 계획으로 강동구 주민들이 고속도로 우회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오는 2017년 예산안에 서울~안성 구간의 건설보상비 1천억원이 편성됐으며 전체 예산규모는 6조7천억 원이다. 정부는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서울~안성 구간(71.1㎞)은 도로공사에서 착수 후 민자사업으로 전환하고, 안성~세종(57.7㎞)은 처음부터 민자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지난 2009년 건설계획이 최초로 제시됐으나 주민 반대와 사업방식에 대한 정부 내 이견으로 수차례 지연됐다. 그러다 지난 2015년 11월부터 국토교통부가 사업 추진을 서두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회가 서울~세종고속도로 사업진행 방식 자체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이는 당장 오는 2017년 관련 예산 편성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착공 자체도 상당기간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대목이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2017년도 예산안 위원회별 분석' 책자를 통해 "설계비·공사비
[충북일보] "이제는 어디라도 좋으니 올해안에 취업만 했으면 좋겠어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고용시장의 한파가 극심해지면서 충북도내 취업준비생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따라 취업자들의 취업목표가 이전과 많이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3년째 취업 준비 중인 A(28·청주시)씨는 "이번 상반기에는 어디라도 좋으니 취업을 하고싶다"고 말했다. A씨는 대학교 졸업 후 상·하반기 취업시즌마다 대략 20건 이상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왔다고 한다. A씨는 "매년 3월과 9월은 기업들의 공채가 집중되는 시기로 대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입사지원서를 넣고 있다"며 "처음에는 금융권을 생각해 관련 기업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내가 넣을만하다 생각되면 직종·규모관련 없이 넣게된다"고 말했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도 여전히 많다. 오는 6일 시행되는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은 경쟁률은 43.3대 1로 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A씨는 "주변에도 아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다"며 "그동안은 목표했던 것만 생각했지만 이제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야하나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쉬워보여 선택한다는 것은 아니다
[충북일보] 최명환 ㈜알에이치포커스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취임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김수언 회장이 지난 2016년 설립한 충북 유일의 민간 MRO(항공기 정비·Maintenance(유지), Repair(보수) and Operation(운영)) 업체다. 신규 취임한 최명환 대표이사는 1993년 육군 항공 공격 헬기인 AH-1S(코브라)의 기체 창정비 기술을 개발한 경험과 육군 항공작전 사령부의 검사 과장을 수행했다. 37년간 육군항공 보유의 다기종 헬기의 창정비·야전정비분야 품질관리, 생산관리, 정비기술 개발, 항공전력화 업무 수행 등을 통한 헬기정비능력 향상으로 군 전력화의 막중한 임무를 수행함에 따라 군당국으로부터 각종 수상경력과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최 대표는 이같은 경력을 바탕으로 알에이치포커스의 항공본부장을 역임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최 대표는 취임 후 국내 러시아산 항공기의 안전과 공공기관의 임무투입에 대한 최상의 운용 가동률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회전익 MRO 사업을 진척시킨다는 계획이다. 알에이치포커스사는 러시아 헬리콥터 주요 구성품 제작사와 함께 국내 러시아 헬기 운영자에게 MRO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업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