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충북형 몸활동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사진)' 을 오는 7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초·중·고 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상반기에는 공통 챌린지와 학교급별 단체 챌린지로 운영된다. 공통 챌린지는 훌라후프 공 통과와 단체줄넘기 30초…
[충북일보] "세종대왕, 유관순 열사, 이순신 장군에게 편지를 쓴다면 무슨 이야기를 전할까."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특별한 공모전을 마련했다.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등장인물이나 위인에게 손편지를 쓰는 방식의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다…
[충북일보] 귀농·귀촌을 꿈꾸지만 막상 농촌으로 이주하기가 망설여진다면 어떨까. 집을 구하는 문제부터 지역 적응까지 걱정이 적지 않다. 보은군이 이런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해 내북면에 조성한 '행복보금자리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텃밭과 주차공간을 갖춘 단독주택에서 실제 농촌생활을 경…
[충북일보] 챗GPT 활용법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 재테크와 절세 교육까지. 보은군이 변화하는 학습 수요에 맞춰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할 신규 강좌와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단순 취미교육을 넘어 디지털 역량과 미래기술, 자산관리 분야까지 평생학습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보은군은 오…
[충북일보] 충주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 74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대학생 중심의 학생 근로활동을 전면 개편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참여 자격을 대…
[충북일보] 증평군이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8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45명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공근로사업 2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8명이다. 신청대상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증평군민이다. 외국인등록번호를 보유한…
[충북일보] 여행이 아니라 살아보는 관광. 보은군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보은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SNS로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보은군 일단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일정 기간 보은에 머물며 자연과…
[충북일보] 단양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양 지역 내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에서 100% 이하인 가구…
[충북일보] 충주시가 임산부의 이동 편의 증진과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 1인당 5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달부터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전·산후 의료기관 이용이 잦은 임산부의 교통 부담을…
[충북일보] 충북도는 오는 23일까지 '2026년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은 민법에 따른 법인이나 조합, 상법상 회사 등 일정한 조직 형태의 법인이나 단체다. 영업활동 수행,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목적 실현, 일정 기준 이상 이윤의 사회적 목적 사용…
[충북일보] 체납액은 줄이고 지역 일자리는 늘린다. 영동군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기간제근로자 2명을 공개 모집한다. 체납관리단은 공무원이나 기간제근로자가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제도다. 장기 체납자의 소재를 파악해 고의 체납…
[충북일보] 여름방학 동안 군청에서 일하며 행정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보은군은 군청과 관내 유관시설에서 행정 및 현장업무를 지원할 '2026년도 하계 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군정 체험과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충북일보] 충주시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평생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역 강사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강사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강사와…
[충북일보]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한 '2026 예술인 창작활동준비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 비예술적 요인으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창작 자원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지역…
[충북일보] 음성군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화봉송 주자 1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성화봉송은 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성화의 불꽃을 통해 군민의 단합과 도민 화합을 기원하는 역할을 한다. 군은 성화봉송을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자신의 공약으로 내세운 다양한 약속들을 민선 9기 임기 내에 실행할 수 있을지 지역정가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이 당선인의 가장 대표적인 공약은 '대규모 우수기업 유치'다. 그는 자신의 1호 공약으로 경제분야, 그것도 산업에 방점을 찍었다. 구체적으로 이 당선인은 정주여건 개선과 출향기업인 네트워크 활용 등의 전략으로 청주지역에 대기업 사업장 5개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기업 사업장을 유치해 벤처기업과 연계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3대 벨트를 연동해 육성시키겠다는 복안이다. 그는 선거기간 동안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오송의 바이오, 오창의 이차전지 등 3대 첨단산업벨트 위에 새로운 대기업 5곳을 더 얹겠다"며 "대기업 사업장 곁에서 함께 자라는 벤처와 스타트업 그리고 그들과 호흡하는 청년 창업가까지 청주는 '함께 자라는' 산업 도시가 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2호 공약으로는 '교통' 분야로 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청주를 막힘없는 청주, 차 댈 곳 있는 청주로 만들겠다는 약속이다. 권역별로 주차장을 만들고 스마트 교차로를 확대하는 방안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청주시장 선거가 특별한 선거 이슈 없이 맥이 빠진 채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예년의 선거기간이었다면 이 시기 몇가지 이슈가 선거판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 각 후보마다 자신의 정견을 발표했던 것과 이번 선거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게다가 국민의힘 입장에선 역대 첫 재선 성공, 민주당 입장에선 시장직 탈환 등 치열한 승부가 예상됐던 청주시장 선거였지만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는 누가 선거 후보로 나왔는지도 모르겠다는 반응들이 주를 이룬다. 그만큼 특별한 선거 이슈가 없으니 시민 사이에서 '누구의 생각이 옳다, 그르다' 갑론을박할 일도 없단 뜻이다. 지역정가에서도 이번 청주시장 선거가 이처럼 깜깜이 선거로 진행될지 몰랐다는 반응들이 주를 이룬다. 지난해 말부터 청주지역에는 수많은 이슈들이 선거판 도마 위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었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이슈가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이슈다. 재선도전을 노리는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민선 8기 청주시장 재임 시절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매각해 매각 대상자와 함께 이곳을 복합쇼핑몰이 합쳐진 새로운 터미널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