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홈플러스가 13일부터 마트 영업을 임시 중단한다. 이날부터 홈플러스는 운영자금 고갈과 시설 유지, 관리 어려움으로 대형마트 임시휴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장에 입점한 몰 부문은 입점주들이 원하는 경우 영업을 계속 한다. 이에 따라 지난 주말 청주지역 홈플러스…
[충북일보] 청주시는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인공지능(AI) 탐지 카메라를 청주도시공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해피콜) 20대에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앞서 2025년 행정안전부의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공모에 선정돼 4개 구청 관용차량 12대…
[충북일보] 충주시가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도심 한복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초대형 롱슬라이드와 에어풀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가족 주말 놀이터'가 마련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시는 '2026년 신나는 가…
[충북일보] "내 땅 사이에 군유지가 있다면 이번 기회를 확인해 보세요." 보은군이 활용도가 낮은 공유재산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토지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 도유·군유 일반재산 매수 신청을 받는다. 보은군은 오는 30일까지 보존부적합 도유·군유 일반재산 매수 신청을 접수한다고…
[충북일보] 옥천군이 보호 공백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돕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9~24세 청소년으로, 학교 밖 청소년과 고립·은둔 청소년, 보호 공…
[충북일보] 옥천군이 보호 공백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돕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9~24세 청소년으로, 학교 밖 청소년과 고립·은둔 청소년, 보호 공…
[충북일보] 영동군이 하천과 내수면에서 어업활동을 희망하는 주민과 마을회를 대상으로 올해 내수면 어업허가 신청을 받는다. 허가를 받으면 오는 9월부터 1년 동안 지정된 구간에서 어업활동을 할 수 있어 해당 지역 어업인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군은 내수면 수산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어업…
[충북일보]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이 오는 8월 7일까지 시판 중인 쌀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대상으로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는 우수한 쌀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발굴·육성해 국산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일보] 장맛비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충북은 당분간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청주기상지청은 12일 오전 10시 기준 청주·영동·옥천에 폭염경보를, 이를 제외한 도내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 중이다. 이날 일 최고 기온은 청주 33도, 서청주 31.8도, 추풍령 31.6도, 충…
[충북일보] 음성군 맹동혁신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특강은 오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강좌는 △공룡! 어디까지 알고 있니 △동시랑 놀아 볼래· △이야기 속 등장 인물에게 편지쓰기 △모여라! 전래동화랑 놀자! △즐거운…
[충북일보] '온지성실(溫知誠實) 충북교육 2027 대입 박람회'가 9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충북도교육청 주최·주관으로 1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박람회는 공교육 중심으로 맞춤형 대입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충북일보]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단양기금관리위원회가 아이 낳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생아 탄생 축하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출산 초기 양육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탄생…
[충북일보] 밤사이 충북 남부3군에 최대 247㎜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지만 자치단체와 소방당국의 선제 대응으로 현재까지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보은에서는 저수지 월류 우려에 주민들이 미리 대피했고, 고립 주민 2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옥천과 보은은 보청천을 중심으로 홍수주의보가 이어지…
[충북일보]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가 지역 예술인과 인공지능(AI)을 연결하는 창의 융복합 교육을 본격 추진하며 미래형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2026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AI 창의 융복…
[충북일보] 충주시가 국립충주기상과학관과 손잡고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기후변화 아카데미 '청소년 ESG 미래인재 캠프'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과거 기후변화를 탐구하고 현재의 기후위기 해결책을 찾는 협동학습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의식…
[충북일보] 충북 야구의 상징 세광고가 창단 71년 만에 처음으로 청룡기를 들어 올리며 한국 고교야구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44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이자, '무관의 명문'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낸 역사적 순간이다. 세광고는 지난 12일 열린 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경북고를 6-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982년 황금사자기 이후 이어진 긴 공백을 끊어낸 값진 결실이다. 방진호 감독은 "창단 이후 첫 청룡기 우승이자 44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이라 동문들과 도민들의 오랜 염원을 풀어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대회 내내 우승만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한 경기, 한 경기 경험을 쌓자는 마음이었는데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줘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1955년 창단한 세광고 야구부는 열악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명맥을 이어온 팀이다. 1970~80년대 민문식, 한희민 등을 앞세워 이름을 알렸고, 1982년에는 '전설' 송진우를 중심으로 황금사자기를 제패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긴 침체기를 겪었지만 송진우, 장종훈, 박정진, 송창식 등 걸출한 프로 선수를 꾸준히 배출해왔다. 그러나 전국 정상 문턱에서는 번번이 멈췄다. 2020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미래를 이끌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한국새빛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공모가 여러 차례 유찰되며 추진이 지연됐던 기반시설 공사가 착수를 눈앞에 뒀다.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산업 클러스터와 연구 성과의 실용화를 극대화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3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 착공식이 오는 27일 열린다. 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맡는다. 앞서 방사광가속기 구축 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는 이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기반시설은 오창테크노폴리스 내 31만㎡ 부지에 조성된다. 저랑링동과 가속기 터널, 빔라인, 본관동, 연구시설지원동 등 연면적 6만9천㎡ 규모의 시설이 들어선다. 시공사를 선정하지 못해 미뤄졌던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BSI,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 대형 연구시설 구축 사업이다. 오는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조1천643억 원을 투입해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조성된다. 가속기 1기와 빔라인 10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