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제천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시민을 위한 '봄' 미디어 교육의 연간 일정을 공식 공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영상미디어 기초 역량 강화와 창작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상설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 과정 무료로 제공된다.…
[충북일보]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시민 대상 전통음악 교육 프로그램인 '제27회 우륵당 문화학교'를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우륵당 문화학교는 충주시민이 국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가야금·거문고·대금·소금·태평소·해금·아쟁·판소리·…
[충북일보]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19일 충주시에 따르면 센터는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충주시와 함께 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을 운영한다. 모집 과정은 △스마트제조 ERP 마스터…
[충북일보] 단양군이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만 65세 미만 단양군민 중 건강검진 결과 건강 위험 요인 1개 이상을 보유한 분을 대상으로…
[충북일보] 증평군은 오는 23~27일 올해 상반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인력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8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증평군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갖추고 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팀(☏043-835-4053)을 방문해…
[충북일보] 청주시 보건소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자를 대상으로 '2026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상반기 정기재조사'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 건강보험가입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
[충북일보]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7일까지 경증치매환자 인지강화 프로그램 쉼터 '기억올림'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 요양등급 미신청자 △장기 요양 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인지지원등급자이다. 센터는 직접 참여가 가능…
[충북일보] 증평군 좌구산천문대가 다음달 3일 개기월식 현장관람·관측과 유튜브 생중계 프로그램을 동시 진행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2년 만에 찾아오는 희귀 천문현상으로 초저녁부터 전국 어디서나 관측가능하다. 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배열되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충북일보] 청주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충북일보] 충북도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주택, 아파트, 마을, 공공기관 등 4개 분야로 나눠 2곳씩의 우수 정원을 선정한다. 우수 정원으로 뽑히면 충북지사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훈격의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받…
[충북일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오는 3월 2일까지 '2026 원도심 활성화 1차 시민 공모'에 들어간다. 이번 공모는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 이틀간 낮 2시에서 밤 8시까지 진행되는 2026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의 일환이다. 사업은 청주 원도심 중앙동 골목…
[충북일보] 청주시는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다목적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는 상당·서원·흥덕·청원 등 4개 구에 각 15개소씩 총 60개소로,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취약지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충북일보] 청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 '해피콜' 서비스 이용자가 최근 3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보강과 차량 확충, 운영 기준 개선 등 단계적인 서비스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청주지역 해피콜…
[충북일보] 세종시체육회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 100세 팔팔 생활체육 무료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력운동 수업과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개인의 신체 변화를 직접 확인하도록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세종체력인증…
[충북일보] 청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44만 9천226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2월부터 6개월간 면제한다고 18일 밝혔다. 면제 대상은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체납이 없고,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청주시가 부과한 지방세를 납기 내 성실히 납부한 시민 전원이…
[충북일보] 정부와 여당이 이달 내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히면서 대전·충남 등 해당 지역의 호응에 관심이 쏠린다. 국회에 따르면 18일 현재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지역의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최종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대전·충남 통합안에 대해 야당이 반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12일 밤 전체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3개 특별법을 의결했다. 여야는 광주·전남,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은 합의 처리했지만 대전·충남 특별법은 국민의힘이 반대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강행 처리됐다. 행정통합 특별법은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각종 특례를 제공하면서 4년간 최대 20조원의 재정 지원을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통합특별시 부시장은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늘어나며 차관급으로 격상된다. 광주·전남 특별법에는 조선산업 지원, 대구·경북에는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이 포함됐다. 대전·충남 특별법엔 국방 클러스터 조성과 입주기업 특례 등이 담겼다. 행안위 야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충북도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이 18일 "충북이 중심이 되는 전략적 경제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충북 민심은 '혹시 충북만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일부의 우려도 분명 존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반면 "지역 여론을 주도하는 오피니언층은 감정적·정치적 대응보다 실용성과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실리 중심의 전략적 접근을 강조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었다"며 "충북 도민들은 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으로 볼 것이 아니라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광역 교통망 확충 △국가 재정 지원 강화 △청년 일자리 확대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형식적 통합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체질적으로 강화하는 통합이어야 한다는 주문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충북 민심은 충청권 전체의 성장 잠재력을 결집해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설계하되, 오송 바이오·청주공항·첨단산업 기반 등 충북의 전략적 자산을 중심축으로 삼아 충북이 주도적·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