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 충북인력개발원이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도 내 바이오·ICT·그린(BIG3)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BIG3 인재정착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주시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
[충북일보] "HPV 예방접종은 특정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기 건강관리의 기본입니다." 그동안 여학생 중심으로 시행되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이 남학생까지 확대된다. 감염 경로와 질환 특성을 고려하면 성별 구분 없는 예방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보은군보건…
[충북일보] 일상 속 배움을 찾는 주민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 문을 연다. 취미와 기술을 결합한 강좌를 통해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을 동시에 겨냥한 구성이다. 옥천군이 2026년 제2기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수강생을 5월 6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여성의 역량 개발과 문화…
[충북일보] 진천군장학회는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상반기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진천군은 올해 상반기 5개 분야에서 장학생 284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합계 1억5천910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선발분야는 △특별장학금 △우수교…
[충북일보] 증평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장기근속 지원금을 지급한다. 장기근속문화 확산을 위해 신규채용 확대보다 기존인력 이탈 줄이기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중소 제조기업 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지원금을 지급하는 '증평형 행복일터 고용안정 플러스 사업'…
[충북일보] 청주시는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권리 구제와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무료법률 자문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무료법률 자문은 5월 12일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삼정백조아파트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자문에는 충북변호사협회 소…
[충북일보] 세종시 관내 파크골프장 5개소가 다음 달 1일부터 재개장한다.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잔디 생육 및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관내 금강, 오가낭뜰, 중앙공원, 한솔, 부강 파크골프장을 이날 재개장 한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휴장 2개월 동안 수목 식재를 통한 경관 조성과 스프링클…
[충북일보] 극단새벽이 오는 5월 2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연극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주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극단새벽은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시민연극교실 '다시, 나로 서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기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과…
[충북일보] '2026 핵테온 세종(HackTheon Sejong)'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 47개국 1천779명이 참석해 치열한 예선을 치렀다. 세종시는 지난 25일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고급(국내외), 초급A(국내)·B(해외) 부문에서 본선 진출팀 총 40팀…
[충북일보] "금어기에 쏘가리 잡다간 처벌받습니다." 영동군이 산란기를 맞은 쏘가리 보호에 나섰다. 군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금어기로 정하고 금강과 초강천 일대에서 불법 어업행위 단속을 벌이고 있다. 쏘가리는 야행성 육식어종으로, 자갈이 깔린 여울과 맑은 물에서 서식한다. 산란기…
[충북일보] 진천군이 군민의 군정참여를 확대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공모사업 규모는 20억 원으로 전년도와 같은 수준이다. 지난해는 122건, 19억7천10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공모유형…
[충북일보] 충북문화재단은 청주 원도심의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하나로 잇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 '충북 댕댕런 프로젝트: 웰시코스(Well-See Course)'를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웰시코스'는 GPS 기반 인증 방식을 활용해 참가자의 이동 경로를 '웰시코기' 모양으로 완성하…
[충북일보] 50일간 문을 닫았던 보은파크골프장이 다시 문을 연다. 지난해 2만 명 넘게 찾은 데 이어 올해도 휴장 전까지 1만 명에 가까운 이용객이 몰린 만큼, 이번 재개장은 단순한 시설 운영 재개를 넘어 빠르게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는 조치인 셈이다. 보은군은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
[충북일보]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심화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와 협력하는 이번 과정은 사회적경제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비즈니스 모델…
[충북일보] 충주시가 전국 관광객을 향해 파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충주를 찾으면 여행 비용의 절반을 돌려주는 '충주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5월 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단순한 할인 쿠폰이나 포인트 적립이 아닌 실질적인 현금성 환급이라는 점에서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충…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