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전개된다. 원주지방환경청은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주간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원유 유출…
[충북일보] 제천시 평생학습관이 21일부터 30일까지 만 18세 이상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파크골프(입문과정)'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파크골프는 운동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 전 연령층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시 프로그램은 지난해까…
[충북일보] 세종시가 '세종 뿌리 깊은 가게'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세종 뿌리 깊은 가게'는 맛과 서비스가 우수한 장수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해 지역 대표 상점으로 성장시키고,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 대상은 읍·면지역에서 20년 이상, 동 지…
[충북일보] 충주성심학교는 통학버스 증차를 통해 장거리 통학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증차는 청주에서 충주까지 장거리 통학을 하는 청각장애 학생들의 체력적 부담을 줄이고 학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충북도교육청으로부터 추가 지원을 받았다. 불필요한…
[충북일보] 충북도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2026년도 충북도 명장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명장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갖추고 기술 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을 의미한다. 도는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기계와 전자, 건축, 제과·제빵…
[충북일보] 충북도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2026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38만8천 명이다. 면역 형성이 어려운 면…
[충북일보]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가족 단위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처를 다양화하기 위해 도내 키즈카페를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을 추진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
[충북일보] 겨울철 휴식기를 마친 단양 고수대교 경관 분수가 17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단양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원한 물줄기와 아름다운 야간 불빛이 어우러진 이 분수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봄밤을 풍성하게 꾸민다. 경관 분수는 4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충북일보] 전국의 창작 음악인을 대상으로 한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가 본선 진출자를 모집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한국향토음악인협회는 올해 가요제 참가 신청을 오는 8월 6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향토적 정서가 담긴 순수 창작곡을 발굴…
[충북일보] 제천시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힘쓰는 '착한가격업소'를 올해 새롭게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제천에는 48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시는 외식업·이미용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신규 신청을 받아 최대 5개소를 추가 지…
제천시체육회, 관내 유소년 대상 체육교 - 제천시 체육회가 운영하는 '제천 유소년 체육교실' 참가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제천시 (스포츠 종합) 제천시 체육회, '제천 유소년 체육교실' 참여자 모집 지역 유소년 건강 증진과 체육 활동…
[충북일보] 세종시가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대상자 20명을 확정 공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규 면허 발급은 2025∼2029년 5개년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증차분 34대 중 1차 공급분에 해당한다. 신규면허 발급대상자는 무사고 운전 경력 등 엄격한 자격 심사와 세종시 개인택시운송사업…
[충북일보] 제천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농업미생물 무상공급을 추진하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작물 생육 증진에 힘을 보탠다. 최근 국제 물류 차질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센터는 고초균(GH1-13), 유산균, 효모균, 클로렐…
[충북일보] 충북도는 상반기 착공을 앞둔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전이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사업단이 주관하는 공모전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
[충북일보]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 5월 11일까지 '공예가 있는 집' 프로젝트에 함께할 참여 공간 모집에 들어갔다. 본 프로젝트는 지역의 생활공간과 공예를 접목해 일상에서 더욱 가깝게 공예를 향유할 수 있는 도시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 소재 카페와 식당, 사무실…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