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0일까지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수강생들은 일상에서 우리 쌀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탄산막걸리·목련꽃술, 찹쌀고추장·궁중떡볶이, 오색송편·가래떡 등을 직접 실습하게 된다. 교육은 6월 4일부터 25일까지…
[충북일보] 충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상반기 추가 접수에 나선다. 6일 시에 따르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3차 접수를 통해 약 160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접수는 상반기 1·2차 사업 이후 남은 예산을 활용해…
[충북일보] 충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상반기 추가 접수에 나선다. 6일 시에 따르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3차 접수를 통해 약 160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접수는 상반기 1·2차 사업 이후 남은 예산을 활용해…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하절기 우기를 대비해 행복청 시행, 인·허가 건설현장 19개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범부처 집중안전점검' 계획과 병행해 다음 달 19일까지 시행된다. 특히 장마,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수방계획 적정…
[충북일보] 충주시가 예년보다 빨라진 더위에 대응해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응급실 기반의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전면 운영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시기가 앞당겨지고 강도가 심화되면서…
[충북일보] 충주상공회의소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충주상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 3기에 참여할 청년 1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년…
[충북일보] 진천군은 다음달 30일까지 '충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은 연간 60만 원의 수당을 생거진천페이로 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1년 이상 충북도내에 거주하면서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 정보 등록 농·어가다. 다만 농·…
[충북일보] 진천군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불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서비스'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정보 접근이나 거동에 불편을 겪는 주민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을 요청하면 공무원이 찾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청소년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제청소년캠프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5개 분과를 구성해 분과별 주제에 따라 청소년의 실천 방안(Our Action)과 사회적 실천 촉구(Your Action…
[충북일보] 괴산군은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후 농·임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임업인 및 법인이다. 사업 기간 동안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지자체와 인증기관의 이행 점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
[충북일보] 제천시가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자를 6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강사가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학습자가 원하는 교…
[충북일보] 괴산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도 충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신청 연도 직전 1월 1일 기준 도내 1년 이상 거주하고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산지 불법행위…
[충북일보] 괴산군은 5월 가정의 달과 빨간맛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괴산사랑카드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군은 오는 31일까지 괴산사랑카드 추가할인 기간을 운영해 기존 12%였던 할인율을 17%로 상향했다. 추가할인은 상품권 구매 때 12%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
[충북일보] 충주문화관광재단이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현대 패션으로 재해석하는 창의 인재 발굴에 나선다. 재단은 '제3회 충주 고구려 패션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구려의 문양과 벽화, 의복 등 전통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의 의상으로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지역 문화자원의…
[충북일보]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 5일부터 8일까지 '토요일에 산책가자' 프로그램 중 '산책 레고 놀이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진행되며 6세부터 13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총 200명을 모집한다.…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