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진천군은 수돗물 수질개선과 겨울철 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해 '낡은 옥내급수관·보호통 개량사업' 신청을 이달 말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수돗물 옥내급수관 설치 후 30년 이상 경과한 가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충북일보] 청주시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경제활동과 건전한 사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계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학생근로활동은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에 시정 현장에서 근무하며 근로의 가치를 배우고,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시정에…
[충북일보] 영동군이 상수도 체납요금 징수에 본격 나섰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수와 재산 압류까지 검토하는 등 강경 대응 방침도 밝혔다. 영동군 상수도사업소는 오는 6월 30일까지를 '상수도 체납요금 집중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
[충북일보] 청주시는 결혼과 출산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각각 운영하던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합해 추진한…
[충북일보] 15초 안팎의 짧은 영상 하나가 상금 200만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옥천군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숏폼 챌린지-연극산책'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를 전국에 알리고, 옥천의 문화·관광 이미지를 젊은 감각의 영상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마…
[충북일보] 충북도가 반려동물 유실과 유기를 예방하기 위해 동물등록 자신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집중 단속에 나선다. 도는 다음 달 30일까지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등록정보를 변경하지 않은 도민을 대상으로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기간 내 신규 등록하거나 정보를 변…
[충북일보]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 선별기준을 11일 발표한다. 건강보험료를 활용해 소득 하위 70%를 가리면서 고액 자산가를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1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충북일보] 충북경찰청은 최근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상당터널에서 터널 내 화재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대응훈련(FTX)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터널 내 교통사고로 차량 화재가 발생했을 때 다수 인명피해와 2차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초동 대응 능력과 기관 간 협업 체…
[충북일보] 음성군은 이달부터 9월 말까지 약 5개월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벌인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군 소유 토지와 건물 등 공유재산의 이용 현황과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공부상 등록 사항과 현황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공유재산의 관리대장 현행화 △재산의 무단점유 및 불법사용…
[충북일보] 증평소방서는 안전문화 확산과 자율안전관리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2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참가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주관하는 전국단위 안전 분야 시상제도다. 안전관리 우수기업과…
[충북일보] 육군 37보병사단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전역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 37사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청주·충주 등 충북지역 11개 시·군에서 진행되며, 복합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한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향…
[충북일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창업기업·소공인 공동 제품 개발 협업 과제 사업에 충북도내 3개 제품이 선정됐다. 중기부는 7일 해당 사업 과제에 전국 4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과제에는 최대 1억 원이 지원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아이디어와 시장기획 역량을 보유한 창업…
[충북일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기업·기관과 예술인 간 협업을 통해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세종, 예술로'에 참여할 예술인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관내 거주하고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예술인이라면 가능하며 서류·면접 심의를 거쳐 리더예술인 5명과 참여예술인 20명을…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 협의체 '제3기 전문가 자문단'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7일 일밝혔다. 행복청은 국가 목표보다 10년 앞선 2040년을 행복도시 탄소중립 달성 목표 연도로 설정하고,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
[충북일보] 단양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평일 캠핑 숙박객을 대상으로 숙박비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평일인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지역 내 공공 야영장 5곳에서 숙박한 관외 관광객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다리…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