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가 충주천분구 빗물하수관 공사에 따라 봉방동·문화동·교현2동 일원 주요 도로에 대한 단계별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대가미사거리에서 법원사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차로가 축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지름 1천200…
[충북일보] 세종시가 15일부터 고유가피해지원금의 차질없는 지급을 위해 전담추진반을 가동한다. '민생지원 전담추진반'은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4개 반 12명 규모로, 사업총괄반, 집행관리반, 현장대응반, 민생지원반으로 세분화해 구성됐다. 또 읍면동 행복누림터 방문 신청 시 대기 시…
[충북일보] 음성군은 10기 음성군민 축제 아카데미의 첫 단추인 '주민 주도형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 주도형 교육 △전담조직 전문성 고도화 교육 △민·관 거버넌스 동참 설명회 등 3가지 맞춤형 교육 체계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주민 주도형 교육'은 오는 6월 열리는…
[충북일보] 진천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46회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편안콜' 차량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편안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상자는 진천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록회원이다. 이용 범위는 진천지역으로 제한된다. 운행시간은…
[충북일보]증평군이 이달 30일까지 2025년 귀속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신고대상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위택스(…
[충북일보] 청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와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2일에는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지구의 날 소등행사'가 10분…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6일~5월 15일 '충북교육 홍보 모니터링단'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 고등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민으로 활동 기간은 6~12월이다. 모니터링단은 충북교육소식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 공식 누리소통망…
[충북일보] 충주시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악 인재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국악 콘텐츠 허브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전문 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우륵국악단' 신규 단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충북일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하반기 전시 공간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하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관 일정을 해당 연도 12월까지 운영했으나, 이번 공모부터는 다음 해 2월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시 공간 공백을 최소화하고,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충북일보]진천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 달에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모두 48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국토교통부 청년월세지원 사업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신청대상은 부모…
[충북일보] 불보다 먼저 사람을 위협하는 것은 연기다. 실제 화재 사망자의 상당수가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으로 발생한다. 보은군은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 17곳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470매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 피해를 줄이고, 초기 대피 시간을 확보하…
[충북일보] 청주시는 시민정원사의 정원 봉사활동 조직인 '청주가든 서포터즈'를 모집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개최지인 생명누리공원에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결성된 청주가든 서포터즈는 총 40여명으로, 이들은 5월 가드닝페스티벌 등을 통해 조…
[충북일보] 청주시는 장난감대여센터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와 다자녀 가정, 장애아 가정 등을 대상으로 '장난감 택배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센터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근 증가하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공공…
[충북일보] 단양군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고 있다. 공익직접지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지급되는 제도다.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
[충북일보] 괴산군은 오는 24일까지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군은 올해 총 6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에서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안전손잡이 설치, 문폭 확대와 단차 제거, 경사로 설치, 주방 및 세면대 높이 조절 등이…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