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6일 증평농협과 덕상3리·연탄1리·화성1리 경로당이 '1사 1경로당'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증평농협은 이날 협약에 따라 선풍기 등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경로당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증평군노인회는 협약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배종록 조합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연기봉 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증평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복지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진천상공회의소가 지역 청년들의 꿈을 실현할 청년카페 '피움' 문을 열었다. 진천상의는 6일 김명식 진천군수,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호선 국회의원, 연창석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기업인,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카페 '피움' 개소식을 가졌다. 청년카페 '피움'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복합공간으로 진천상공회의소 회관 3층에 마련됐다. 진천상의가 고용노동부의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조성한 공간이다. 청년들은 이곳에서 편안하게 머물면서 진로·취업 정보를 나누는 등 취업준비를 할 수 있다. 공모전을 통해 지어진 '피움'이라는 명칭은 '청년의 꿈과 가능성을 피우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역청년들은 이날 피움 개소식에 참석해 취업과 주거, 교통, 문화·체육시설 등 진천에서 생활하며 느낀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장수정 진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청년카페 피움은 단순히 쉬어가는 공간이 아니라 청년과 기업이 만나고, 청년들이 잠재력을 인정받아 실제 취업과 지역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곳"이라며 "기업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있는 상공회의소의 강점을 살려 청년에게는 더 좋
[충북일보] 우석대학교 스포츠단 복싱팀이 107회 전국체육대회 지역별 최종 선발전을 통해 출전선수 22명을 배출했다. 지역별 선발결과 전북대표 10명, 충북대표 6명, 세종시대표 3명, 전남대표 2명, 경기도대표 1명이 전국체육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충북대표에는 남자대학부 신시호(생활체육학부1·60㎏이하), 김영안(생활체육학부1·90㎏이하), 김정오(생활체육학과2·90㎏초과) 학생, 여자일반부 이서연(생활체육학부1·54㎏이하), 홍국비(생활체육학과3·65㎏이하), 이예진(생활체육학부1·75㎏이하) 학생이 선발됐다. 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진천군이 도서관 서비스와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등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공부하는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군은 대표적 독서캠페인 '진천의 책'을 통해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북페스티벌에서 진천의 책 선포식을 갖고 작가와의 만남, 체험프로그램, 공연 등을 운영했다. 또한 김애란, 천선란, 정여울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을 마련한데 이어 찾아가는 독서토론회와 전국 글쓰기 공모전, 군민독서 릴레이 운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도서관 서비스도 더욱 편리해지고 있다. 진천군립도서관은 무인반납기와 좌석 발급기를 도입해 정보취약계층의 이용편의를 돕는다.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를 늘려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작은 도서관 운영과 영유아·가족 대상 독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생활권 중심의 독서문화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생활 속에서 언제든 책을 만날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광장에 설치된 생거진천 스마트도서관은 24시간 무인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장인과 학생들이 편리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
[충북일보] 증평군가족센터는 6일 정안둥구나무체험마을에서 '다문화가족 여름바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여름철 물놀이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삼계탕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족 20명은 체험마을 물놀이장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음식을 만들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다문화가족 여름바캉스'는 다문화가족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관광·체험 자원과 연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물놀이도 하고 직접 삼계탕도 만들면서 오랜만에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웃을 수 있었다"며 "지역에서 이런 체험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좋은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군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 '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경축식의 주제는 '함께 되찾은 빛, 증평의 내일을 밝히다'로 결정했다. 광복 81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번 광복절 경축식에는 독립운동가 유가족과 후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군민이 함께 참여해 광복의 숭고한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축식 행사는 광복의 감동과 의미를 문화공연으로 풀어내며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군은 광복절 경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역 주요도로 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연병호 항일역사공원 일원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도록 증평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항일운동 발자취를 조명하는 사진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자리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증평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기를
[충북일보] 진천군은 6일 진천읍 도심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도성 부군수를 비롯한 안전정책과 직원, 안전 보안관,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폭염대응 행동요령과 군민안전 보험을 홍보하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진천읍 도심에 설치된 쿨링포그 등 폭염대응 시설을 점검하고, 취약지역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진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학교밖청소년센터 아동·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비전 브릿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을건강복지계획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비전 브릿지'는 아이들의 교육격차 해소와 꿈 찾기를 지원하는 진 탐색 활동이다. 아동·청소년들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공공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진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진행된 아동·청소년 '쿠킹클래스'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진천군이 각종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재난 피해신고 대표전화번호(043-539-4420)를 신설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태풍·집중호우·대설 발생 때 농경지, 도로, 주택 등 피해 유형별 담당부서가 달라 군민들이 신고할 곳을 찾는데 혼선을 겪었다. 군은 이 같은 혼선을 방지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신고전화를 1개로 단일화했다. 대표신고 전화번호는 군 재난종합상황실과 즉시 연결돼 24시간 운영된다. 특히 대규모재난 때 신고폭주에 대비해 통신망 20회선을 먼저 확보했다. 접수된 피해상황은 군 안전총괄 부서를 거쳐 소관부서에 즉시 공유된다. 군은 정확한 피해파악과 응급복구,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자연재난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영자 군 안전정책과장은 "자연재난 발생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피해 접수와 발 빠른 초동 대처"라며 "이번에 도입된 대표 전화번호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진천군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도로명주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도로명주소 퀴즈는 건물번호를 활용한 거리계산 문제와 올바른 도로명주소 표기법을 고르는 객관식 문제 2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이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와 정확한 사용법을 퀴즈를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진천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와 공식 SNS(블로그·인스타그램 등)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지정된 온라인 주소(https://walla.my/a/juso_event3)로 접속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정답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2명을 선정, 경품으로 '양우산'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6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경품은 진천군 민원토지과 공간정보팀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뇌물 수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적격성 논란이 불거진 박병국 충북도 대외협력보좌관(2급 상당) 내정자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 재직 시절 형사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켜 사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꽃임 충북도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내 "박 내정자가 2021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로 재직할 당시 경기도의 한 카페에서 욕설 등으로 업무방해 사건에 연루돼 직위해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실제 경기도의 감사 자료에 따르면 박 내정자는 이사로 재임할 때 용인 소재 카페 업주가 음료배달 요구를 거부하자 욕설 등 행패를 부려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고 최종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 내정자는 이 사건으로 직위해제된 뒤 논란이 커지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직위해제 이후 박 내정자에게 지급된 성과급도 2023년 경기도 종합감사에서 부적정 지급이라는 지적과 함께 회수하라는 시정조치를 받았다"며 "이 같은 이력이라면 일반 기업에서도 채용 과정에서 엄격한 검증 대상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박 내정자는 언론 등을 통해 지난 15년간 뼈를 깎는 반성을 해왔다고 밝혔지만 그 진정성을 의심할 수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이장섭 청주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청주시가 앞으로 4년간 추진할 역점사업에 대해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시는 최근 역점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이 시장이 후보 시절부터 공약했던 다양한 사업 중 핵심 공약을 압축하고, 공약 실행을 위한 방법론을 더욱 구체화했다. 민선 8기에 청주시 신청사 건립, 원도심 고도제한 해제, 우암산 둘레길 조성 등 3대 핵심공약이 있었다면, 민선 9기에는 5대 핵심공약 추진이 검토되고 있다. △시민소통 중심 공간 '철당간 시민문화광장' 조성사업 △사람이 넘치는 상권 '성안길 메가스팟 아케이드' 조성 △성안길 하트나무 포토존 '1377 하트 브릿지(heart bridge)' 설치사업 △어린이회관-상당산성 모노레일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 △대청호 하늘길 도심항공교통(UAM) 관광노선 운영 등이 그것이다. 아직 확정된 사업들은 아니지만 이 시장은 이 5가지 사업을 가장 중요한 역점 사업으로 정하고 시정 운영에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법적 검토와 사업 실행을 위한 예산조달 계획 등 각 부서별 추진 계획 수립이 이뤄지고 있는 단계다. 역점 사업들을 하나씩 자세히 들여다보면 민선 9기가 지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