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진천군4-H연합회는 5일 백곡면 연주마루에서 청년4-H회원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청년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식기반 농업경영능력을 갖춘 미래선도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특강과 과제교육으로 구성됐다. 특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장디자인 설계'를 주제로 최신 인공지능기술을 농업현장에 접목하는 방법을 다뤘다. 청년4-H회원들은 과제교육에서 레모네이드와 우리 쌀 디저트(딸기강정) 만들기 실습을 하며,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가능성과 부가가치 창출방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농촌지원과 김유진 주무관은 "청년농업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AI활용 농업기술을 습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H회 육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4-H연합회는 만 41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군기업인들이 지역특성화고등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에 정착하면서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재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증평군기업인협회는 5일 퍼플랜드 회의실에서 증평공업고·충북비즈니스고와 '지역정주 미래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기업과 특성화고는 산학협력 기반을 다지면서 교육과 산업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게 된다. 기업들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단기취업 지원수준을 벗어나 졸업생이 지역기업에 안착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청년인재의 외부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주여건을 확충해 산업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백선근 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잠재력이 지역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현장실습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증평에서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기업인협회는 현재 52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정지권(전 진천읍장)씨 자혼=14일(토) 낮 12시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세인트홀 3층(전주시 완산구 서곡5길 22-5)
[충북일보] 증평군은 5일 군수집무실에서 별·빈·나 영농조합법인 김동명 대표를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 자리서 증평군장애인체육회 발전과 장애인 체육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동명 대표는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5일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증평군노인복지관의 떡국 무료급식 행사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증평군은 5일 새 학기를 맞아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입신고 부스는 지역 실거주 미 전입 대학생들의 주소이전을 독려하고, 학업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행정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공무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전입신고와 전입지원금 신청을 동시에 접수하고, 청년·인구정책도 안내했다. 군은 전입세대에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전입축하금으로 지급하고, 지역시설 무료이용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지역 대학생과 직업군인(군무원)이 전입할 경우 1인당 20만 원의 지역상품권을 추가로 지원한다. 연미경 주무관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함께 군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며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진천군의회는 6일 335회 임시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5년도 학생생활권 안전조사 특별위원회 시정·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 등 19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은 '진천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이다. 이 조례안들은 행정효율성을 높이고, 군민건강 증진, 임산부지원 강화 등 행정서비스 개선과 군민복지 증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최선경(뒷줄 왼쪽 네 번째) 공립라움어린이집 원장이 5일 원아들과 증평군청을 찾아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어린이집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장학금 60만3천 원을 이재영 증평군민장학회 이사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진천군 △진천 문백면이장단협의회 월례회=오전 11시 문백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 영동군 △2026년 영동군 사과연구회 연시총회=6일 오전 10시 30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보은군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오전 9시 보은국민체육센터 △보은군 농업인대학(사과, 스파트팜 과정)=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향토음식연구회 과제교육=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옥천군 △옥천다목적체육센터 준공·개관식=오후 3시 옥천읍 삼양리 125번지
△전도성 진천부군수=오전 10시 진천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는 335회 진천군의회 임시회 참석. △이재영 증평군수=오후 5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증평군민장학회 이사회 참석. △조병옥 음성군수=오후 3시 음성군청 집무실에서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KFA AWARDS 감사패 수여식 참석. △송인헌 괴산군수=오전 10시30분 괴산군립도서관에서 열리는 충북도교육감 정책간담회 참석. △이택수 영동부군수=6일 오전 10시 영동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1분기 소비투자 영상회의' 참석. △최재형 보은군수=오전 9시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에 참석 △황규철 옥천군수= 오후 5시 군수실에서 열리는 임용장 수여식 참석 △김문근 단양군수=오후 4시 30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도지사 방문 '도정보고회' 참석.
[충북일보]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안심 승하차구역'이 충북 전체 스쿨존의 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은 총 722곳이다. 이 중 안심 승하차구역이 설치된 곳은 65곳으로 전체의 약 9%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청주시 흥덕구가 15곳으로 가장 많았고, 청주시 상당구 17곳, 청주시 청원구 10곳, 충주시 12곳 순이었다. 반면 제천시·음성군·단양군·보은군·옥천군·진천군 등 6개 지역은 단 한 곳도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안심 승하차구역은 스쿨존 내에서 학생들이 차량에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일정 구간·특정 시간대에 통학 차량이 5분 이내로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도록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제도다. 2021년 10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스쿨존 내 모든 도로에서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 이후, 학부모들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안으로 마련됐다. 충북 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최근 5년간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안심 승하차구역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의 올해 재정 상황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재정자립도와 재정자두가 모두 최하위를 기록했다. 자체 재원이 감소한데다 매년 지방채 발행 등으로 지난해보다 더욱 나빠진 것으로 분석됐다. 4일 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6년 재정 공시에 따르면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재정자립도는 27.3%이다. 작년보다 1.5%p 떨어졌다. 이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기록한 재정자립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다. 2024년 27%보다 0.3%p 높은 수준에 불과하다. 충북을 포함해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동일 유형 광역자치단체 9곳의 평균 재정자립도 32.3%보다 5%p 낮다. 재정자립도는 전체 재원에 대한 자주재원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100%에 가까울수록 재정 운영의 자립 능력은 우수하다. 지방세, 세외수입 등 자체 세입이 많으면 높아지고 지방교부세·보조금 등 정부의 이전재원이 크면 낮아진다. 실제 충북의 자체 재원은 29.2%에 불과하다. 반면 의존재원은 65%로 높은 편이다. 전체 세입에서 용처를 자율적으로 정하고 집행할 수 있는 재원 비율인 재정자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