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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90% '초과 유보소득 과세' 반대

[충북일보] 거의 모든 국내 중소기업이 초과 유보소득 과세에 반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비상장 중소기업 30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초과 유보소득 과세에 대한 중소기업 2차 의견조사' 결과에서 90.2%가 초과 유보소득 과세에 반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중기중앙회가 실시한 1차 조사에서 '초과 유보소득 과세를 반대한다'는 의견(61.3%)보다 28.9%p 증가한 수치다. 중기중앙회는 1차 조사 후 세법개정안의 문제점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중소기업이 초과 유보소득 과세를 정확히 인지하게 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반대 이유로는 기업의 자율성 침해가 34.1%로 가장 컸다. 이어 △투자와 연구개발 및 신사업 진출 등 미래성장 위축(29.7%) △유보소득은 장부상 이익으로 실제 현금 미보유(28.6%) △지분을 낮추기 위한 편법 증가(7.6%) 순이었다. 내년 유보소득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처리할 계획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48.4%가 '이월한다', 51.6%는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중소기업이 유보소득을 이월하는 이유로는 △경기불확실성에 대비(44.6%) △미래투자·연구개발·신사

매거진 in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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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는 시민들…경제도 기지개 켜나

[충북일보] 코로나19 방역조치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시민들의 외출이 증가해 소상공인들의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다. 청주 성안길은 방역조치 단계가 하향된 이후 평일 낮에도 거리를 다니는 시민들의 수가 확연히 증가했다. 북문로에서 한 카페 직원은 "지난 주말부터 오랜만에 사람들이 '붐빈다'고 느껴지고 있다"며 "카페를 방문하는 손님들도 증가 했고, 길에 다니는 사람들도 눈에 띄게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디저트와 음료 포장 고객이 그간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매장에서 먹고가는 손님이 많이 증가했다"며 "요즘에는 시간대 상관 없이 낮에도 저녁에도 길에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시민들의 소비를 진작시키는 일환으로 정부의 '소비할인권'도 재개됐다. 정부는 2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두번째 주말을 앞두고 지난 8월 중순부터 잠정 중단됐던 '소비할인권'을 재개했다. 그간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피해가 컸던 업종을 지원하고 침체된 서민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조처다. 이용 인원의 제한, 출입자 명단 관리, 이용자 거리두기 등 방역관리가 용이한 △영화 △전시 △공연 △체육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박물관은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