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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 공천 확정… 경선 돌입

[충북일보] 오는 4월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이 충북 8개 지역구별 공천 방식을 확정하고 경선에 돌입한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단수 추천한 3곳과 경선 1곳을 제외한 나머지는 공천 심사 결과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민주당의 후보 선출은 경선 일정 등을 고려할 때 국민의힘보다 최소 일주일 이상 늦어질 전망이어서 총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2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21일 청주 흥덕과 청원을 끝으로 도내 8개 선거구의 후보군이 모두 정해졌다. 검사장 출신인 김진모(58) 전 대통령실 민정2비서관이 단수 공천된 청주 서원 선거구를 제외한 청주 상당, 흥덕, 청원과 충주, 제천·단양, 보은·옥천·영동·괴산(동남4군), 증평·진천·음성(중부3군) 등 7개 선거구는 경선을 치른다. 충북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청주 상당은 6선 도전에 나선 정우택(71) 국회 부의장과 윤갑근(59) 전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이 본선 진출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이들의 공천 경쟁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0년 총선에선 정 부의장이 윤 전 검사장에 밀려 흥덕으로 옮겨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