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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겨울철 상습 결빙지역 제설장비 사전 점검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상습 결빙구간 등을 사전 점검을 펼쳤다. 이에 군은 박승환 부군수와 관계부서 등과 함께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한 곤룡터널 앞, 군북면 이백리(통로박스 인근), 이원면 장찬리 낭말고개 3개소를 점검했다. 자동염수분사장치는 현장 내 설치된 CCTV 모니터링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도로 상태를 확인하고, PC로 염화칼슘과 물이 섞인 염수를 살포할 수 있는 장비로 갑작스러운 강설에도 빠른 대처가 용이해 겨울철 제설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시설이다. 겨울철 도로관리를 위해서 옥천군은 친환경제설재 염화칼슘 30t, 모래주머니 3만개, 야적모래, 덤프트럭, 굴삭기 1대, 소금 150t, 교반기용 및 도로제설용 염화칼슘 100t, 도로보수원 등으로구성된 도로제설 작업반을 구성했다. 또한, 옥천군 안전건설과에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신속한 제설작업과 도로결빙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옥천군은 올해 상습결빙구간 군도12호선(곤룡터널) 일원 외 2개소에 500m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는 등 겨울철 제설장비 사전점검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