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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청에서 문재인·여당 인기 '뚝뚝뚝'

[충북일보 ]최근 2주 사이 문재인 대통령 인기가 전국(강원·제주 제외)에서 가장 많이 떨어진 권역(圈域)은 충청권(세종,대전, 충남·북)으로 밝혀졌다. 같은 기간 제1야당(국민의힘) 지지율이 가장 많이 오른 곳도 충청권이었다. 이에 따라 충청권의 국민의힘과 여당(더불어민주당) 간 지지율 격차(국민의힘이 높은 시기 기준)는 2017년 5월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다. ◇문 대통령 호남 지지율도 50% 아래로 한국갤럽은 만 18세 이상 국민 1천 5명을 대상으로 지난 13~15일 실시한 4월 3주 여론조사 결과(신뢰수준 95%,오차범위 ±3.1%p)를 16일 발표했다. 전국적으로 문 대통령 지지율('일을 잘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취임 이후 가장 낮은 30%에 그쳤다. 반면 반대율('일을 못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배가 넘는 62%에 달했다. 4월 1주(재보궐 선거로 인해 4월 2주는 조사가 없었음)보다 지지율은 2%p 떨어지고 반대율은 4%p 올랐다. 충청권에서는 2주 사이 지지율이 33%에서 30%로 낮아졌다. 반면 반대율은 54%에서 65%로 올라, 상승률이 전국 최고인 11%p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