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시가 다자녀 가정의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1학기 다자녀가구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을 4일부터 6월 1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두 자녀 이상을 키우는 다자녀가구의 대학 재학생으로 보호자와 신청 대상 학생 모두 신청일 현재 제천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계속 유…
[충북일보] 충주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 방역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감염되며 A형 간염,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대표적이다. 증상이 빠르게 나타나고 집단 발생으로 번지기 쉬운 만큼 선제적 대응이 무엇…
[충북일보] 단양군이 고물가와 장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단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올려 운영한다. 이번 할인율 확대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확대와 단양군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군민들은 단…
[충북일보] 제천시가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수요응답형 버스 '부름와유'를 2대 증차해 지난 1일부터 운영을 확대했다. 이번 증차로 기존 4대(봉양읍 2대, 백운면 1대, 예비 1대)에서 6대(봉양읍 3대, 백운면 2대, 예비 1대)로 늘어나 지역 주민들의 편리한…
[충북일보] 제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사서 북틴(book-teen)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사서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장기 과정은 중단하고 5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충북일보] 청주시는 산림청, 충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오월愛 싹·뜰·맛'을 주제로 정원전시, 정원산업전, 정원콘퍼런스, 정원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정원…
[충북일보]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으로 알려진 HPV 접종이 남학생까지 확대된다. 영동군보건소는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2014년생 남아도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뿐…
[충북일보] 가족이 함께 전통 악기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영동군 가족센터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국악기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심천면 난계국악기제작촌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영동군민 10가정이다. 1가정당…
[충북일보] 종합소득이 있다면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한다. 영동군과 보은군이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6월 1일까지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금융·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기간 내 신고와 납부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충북일보] 영동군이 공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금연구역 단속에 들어간다. 전자담배까지 포함한 흡연 행위를 직접 점검하고, 담배 광고물 노출 여부까지 살핀다. 영동군보건소는 6일부터 15일까지 공중이용시설과 조례 지정 구역, 담배 소매점 등 230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
[충북일보] 옥천군이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6일부터 시작한다. 1인당 60만 원이 지급된다. 옥천군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익수당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단…
[충북일보] 충주시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주요 관광시설을 휴무 없이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특히 정기 휴무일인 5월 4일에도 문을 열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
[충북일보] 청주시는 지역 내 유망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주시 K-바이오 글로벌 브릿지'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청주시에 소재한 우수 바이…
[충북일보] 충주시는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며, 15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6월 30일 개별 문자메시지(SMS)로 통보되며, 7월 6일부…
[충북일보]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 '산책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빛을 담은 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빛을 담은 박' 프로그램은 전통공예 재료인 박, 태모시, 나전을 활용해 감성 무드 등을 만드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전통 기법을 직접 배우며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공예 작품을 완…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