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 오송읍 연제리 일부 도로가 드라마 촬영으로 통제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변광섭)가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베스티안 병원 인근 오송읍 연제리 654 도로 일부 구간의 도로 통제를 예고했다. 이번 통제는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 지원…
[충북일보]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진천예술의전당 개관을 앞두고 20명 안팎의 공연장 안내원과 2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연장 안내원 모집은 다양한 인재를 사전에 확보해 공연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인력풀(Pool)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충북일보] 괴산군은 오는 1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작은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영화로,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상영한다. 괴산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장항준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충북일보] 음성군은 건국대학교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RISE)사업과 연계해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힐링숲 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힐링숲 활동'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반기문평화랜드…
[충북일보] 단양관광공사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단양 관광 마케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양 관광의 매력을 담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상품화 기회까지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다. 공모는 크게 기념품 부문과 사진 부문으로 나뉜다. 신설된 기념품…
[충북일보] 단양군이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고물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전국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군은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해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한다. 앞서 1차 지원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
[충북일보] 음성군은 오는 22일까지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20회 충북도장애인체도민육대회'기간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군은 만 18세 이상의 개인·기관·단체를 포함한 예비 인력 300명을 선발해 실비, 유니폼, 봉사활동 시간 제공 등의 혜택을 준다.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자원…
[충북일보] 남부3군 작은영화관들이 최신 개봉작을 단돈 '1천 원대'에 볼 수 있는 할인 지원에 들어간다. 옥천군과 영동군, 보은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각각 선정돼 13일부터 영화관람료 할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북일보] 세종시가 주민 간 관계 형성과 공동체 활동의 이해를 돕는 '마을공동체 새싹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을 위한 기초 과정인 이번 교육은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공동체 활동의…
[충북일보] 옥천군이 향수OK카드 부정유통 단속에 나선다. 최근 농어촌 기본소득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정책수당 지급이 늘면서 지역사랑상품권 유통 규모가 커지자, 이른바 '상품권 깡'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옥천군은 1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4주간 '2026년 상반기 지역…
[충북일보] 오는 18일부터 국민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된다. 11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2차 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금은 거주 지역에 따라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이며,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특별…
[충북일보] 증평군이 지역화폐의 신뢰성 확보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증평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사용과 불법 환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증평사랑상품권 지역가맹등록사업장 1천400곳을 대상으로 이뤄…
[충북일보] 음성군은 이달 12일부터 대소 공영주차장을 개방하기로 해 인근 상가 지역의 주차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군은 대소 상가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덜기 위해 대소 공영주차장을 건립했다. 대소 공영주차장은 기존에 임차해 운영하던 대소읍 오…
[충북일보]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 일원에 조성 중인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를 맡아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K-뷰티 아카데미는 헤어·메이크업·피부미용·네일 등 실습시설과 전시·홍보시설, 창업·연구실, 기숙사 등을 갖춘 글로벌…
[충북일보] 옥천군이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는 대표적인 1급 발암물질로 꼽히는 만큼, 군은 이번 추가 접수를 통해 주민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옥천군은 오는 29일까지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가…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