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전국 극단이 한정된 무대를 두고 경쟁에 들어간다. 지난해 11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던 옥천전국연극제가 올해 작품 공모를 시작하면서, '선택받는 무대'를 향한 치열한 접수가 예고된다. 옥천군은 10월 개최 예정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를 앞두고 5월 1일부터 29일까지 공연…
[충북일보] 충북도는 중동사태로 촉발된 경기 악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총 10만891명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이다. 신청·지급…
[충북일보]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오는 5월 12일까지 대치갤러리 전시지원 사업 'KT&G Daechi Artist Fellowship(DAF)'의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 KT&G 상상마당은 신진작가에게 상금과 전시 기회 등을 제공하고, 전시 홍보를 지원하는 'KT&G DAF'를 2021년부터 매년 K…
[충북일보] 청주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보건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거의 모든 온혈동물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된 동물에게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공수병을 일으킬 수 있는 인수…
[충북일보] 영동군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개선에 직접 나선다. 기업 유치 경쟁을 넘어, 기존 기업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영동군은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천만 원 규모로, 관내 중소 제조업체의 근무환…
[충북일보]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미동산수목원에서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인 숲길걷기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동산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2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교육은 다음 달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진행한다. 숲길등산 지도사…
[충북일보] 청주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3월 30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에게 지급된다. 1차 신청·지급 대상은 기초생활…
[충북일보]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교통안전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섰다. 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신입 및 경력직원 117명을 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신입직 85명, 경력직 32명이다. 이번 채용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반영해 이전지역 인…
[충북일보] "전자담배는 담배가 아니니까 괜찮다"는 인식은 이제 통하지 않게 됐다. 오는 24일부터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신종담배도 법상 '담배'로 관리된다. 그동안 규제의 경계 밖에 있던 합성니코틴 제품까지 포함되면서 판매·광고·사용 규제가 한층 강화된다. 옥천군보건소는 개정 '담배사…
[충북일보] 단양군이 2027년 예산편성에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7월 31일까지 공모한다. 단양군민은 물론 단양 내 직장, 단체, 학교에 소속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주민e참여 홈페이지 온라인 또는 우편과 단양군청 예산팀 및 가까운 읍·면사무소…
[충북일보]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이 객실·운항승무원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신청을 받고 있다. 미·이란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고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경영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에어로케이항공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객실·운항승무원을 대상으로…
[충북일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변광섭)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화중학교 인근 도로 일부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청주영상위원회가 로케이션을 지원 중인 KBS 드라마 촬영에 따른 조치다. 통제 구간은 성화중학교와 성화 휴먼시아 2단…
[충북일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옥천에서 키운다. 청년 창업을 지역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한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옥천군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북일보] 괴산군은 2027년목재 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청에 등록한 제품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일반 주택용(임업용, 농업용, 상업용, 주민편의시설용)과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단체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용이다. 지원 비율…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평생학습 동아리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의 관심 주제를 가진 시민이 함께 학습·토론하며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공동체를 말한다. 모집 유형은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 학부모…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