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영동군이 '수급조절용 벼'를 앞세워 농가 소득 안정과 쌀 수급 관리에 동시에 나섰다. 군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인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 농업인을 5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평상시에는 가공용 쌀로 유통하다가, 공급 부족 등 수급 불안 상황이 발…
[충북일보] 충주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전담 추진단(TF)을 꾸리고 사전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충주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지…
[충북일보] 증평군이 국제유가 급등과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군민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유가피해 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소득하위 70% 군민 15만 원 등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군은 신…
[충북일보] 청주시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 참여 매장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친환경 소비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로 확대되는 업소는 △두찜 △길성이백숙 △길가옆에누룽지삼계탕 등 3개 프랜차이즈 21개소다. 이로써 기존 △본죽 △왕천파닭…
[충북일보] 제천시가 주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작목별 마감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받고 있다. 벼, 고구마·옥수수·대추·밤·호두·고추 등이 대상이다. 작목별 마감일은 대추, 밤, 호두가 5월 8일, 고추가 5월 22일, 고구마는 6월 5일, 옥수수는 6월 12일, 벼는 6월 19일까지다. 보험 대…
[충북일보] 영동군 군민 2만3천여 명이 고유가 지원금을 받는다. 전체 인구 4만2천974명(2026년 3월 기준)의 절반을 넘는 규모로, 사실상 군민 다수가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영동군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영동군…
[충북일보] 증평군이 취업공백 상태에 놓여 있는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쉼터 등 입·퇴소 청년도 포함된다. 대학 재학생과 실…
[충북일보] 청주시는 오는 5월 운영 예정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농협×청주시와 함께하는 꿀잼주의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협네트웍스와 함께 추진하는 '농스탑투어'의 일환으로, 증가하는 농촌체험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도시민의 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
[충북일보] 진천군은 중동전쟁에 따른 군민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득수준에 따라 군민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대상자 15만 원이다…
[충북일보] 충북도는 중동사태로 촉발된 경기 악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총 10만891명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이다. 신청·지급…
[충북일보] 옥천군 일부 보건지소에서 의과·한의과 진료가 한시적으로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진료 일정에 맞춰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옥천군보건소는 20일부터 보건지소 진료 일정을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산보건지소와 이원보건지소는 의과 진료가 중단되고, 안내보건지소와 청성보건…
[충북일보] 단양군이 임산부들의 산전 진료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산전 진료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임산부…
[충북일보]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달리기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고 스스로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유스런 러닝크루'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1일부터 30일까지다. 달리기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누구…
[충북일보] 충북도는 도내 기업의 방사광가속기 활용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사업 과제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본격적인 운영에 대비해 지역 기업이 첨단연구 장비를 활용해 기술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대상…
[충북일보]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6년 청년 부실채무자(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도 판단정보 등록자가 된 도민의 신용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