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 탄금초등학교 류도형 선수가 올해 열린 주요 전국 육상대회에서 쾌속 질주를 이어가며 시즌 5관왕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류 선수는 제14회 춘계전국초등학교육상경기대회(100m),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100m, 200m),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100m, 200m), 2026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100m), 최근 열린 제14회 추계전국초등학교육상경기대회(100m, 200m)까지 모두 정상에 올라 올해 참가한 전국 주요 대회를 모두 석권했다. 특히 무더운 폭염이 이어진 이번 추계 대회에서는 뛰어난 집중력과 집념으로 자신이 보유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00m에서 11초64, 200m에서는 23초97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도 새로 작성하는 등 한국 육상의 미래를 밝히는 무서운 실력을 보여줬다. 전선재 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 류도형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류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도형 선수는 오는 9월 '전국 초·중·고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충북일보] 충주시 산척면 새마을지도자 김상호 회장과 권길선 부녀회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해 13일 산척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댐노인복지관이 13일 충주댐 주변 지역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65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안내와 안전교육을 받았다. 어르신들은 앞으로 약 4개월 동안 충주댐 주변 마을의 하천과 도로 등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및 주변 가꾸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K-water 충주댐지사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보충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충주댐노인복지관 신윤이 관장은 "어르신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충주댐노인복지관 홈페이지(https://kwaternanum.or.kr)와 Facebook (Hyonanum Kwa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제천시가 청전동 시민공원 일원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민공원 저류시설 상부 약 500㎡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 계획을 밝혔다. 시민공원 내 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 저장해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시설로 현재 상부 공간은 운동시설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저류시설 본연의 재해 예방 기능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해당 사업비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실시설계 및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시민공원과 주변 공동주택 인근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공원 이용객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주차장이 조성되면 부족했던 주차 공간을 확충해 불편을 줄이고 공원 이용 편의성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저류시설의 재해 예방 기능은 유지하며 시민들이 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설계와 행정절차에 차질 없이 임해 주차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제천시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도봉구 농협유통 창동점에서 '제천하늘뜨레 농산물 소비촉진 특별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을 맞은 제천의 대표 여름 과일인 '제천하늘뜨레 복숭아'와 고당도 멜론 품종인 '하미과'를 시중가보다 약 1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장 내 상시 매대 운영과 더불어 시식 행사,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선 14일 오전 11시에는 최예빈 시 유통축산과장, 백운농협 조합장, 남제천농협과 하늘뜨레조공법인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현장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날 최영섭 농협유통 창동지사장 등 매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제천 농산물의 지속적인 판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 대상 제철 농산물의 판촉과 소비 촉진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급 조절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회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천 농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지역 농가가 안정적
[충북일보] 한국청소년육성회 제천지구회가 13일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제천시지회에서 말복을 맞아 시각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 속에서도 시각장애인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종석 회장과 제천지구회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삼계탕 100인분을 조리했다. 준비된 삼계탕은 시각장애인 가정에 전달됐으며 일부는 제천시지회를 방문한 회원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조용록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제천시지회장은 "삼계탕 한 그릇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담겨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청소년육성회 제천지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워했다. 한국청소년육성회 제천지구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단양군이 지난 12일 기록적인 폭염과 장기간 차량에서 생활하던 중장년 1인 가구 A씨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보호 및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폭염 속에서도 차량 생활을 이어온 A씨를 단양팔경휴게소 직원이 약 3개월 넘게 지켜보다 긴급 지원이 필요함을 판단해 단양군 자활지원팀에 제보하면서 시작됐다. A씨는 별도의 주거지가 없으며 냉방시설이나 기본 가전제품조차 사용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었다. 식사는 휴게소에서 남은 음식에 의존했고 건강 악화도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A씨는 다른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 단양군의 복지 지원 사각지대에 놓였고 사회적 시선과 주소지 문제로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했다. 그러나 제보 덕분에 자활지원팀은 즉시 현장 방문 상담을 시행, 망설이던 A씨를 설득해 임시 숙소를 마련했고 비슷한 상황에 있던 B씨에게도 긴급 임시거처를 제공하는 등 보호 조치에 힘썼다. 군은 하루 두 끼 식사가 가능한 식당과 연계했으며 긴급복지서비스와 맞춤형 급여 신청 절차를 진행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소한 관심과 신고가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 가구를 발굴하
[충북일보] 제천시가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역 내 17개 부서 27개 작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팀장과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자율점검표'를 기준으로 물 제공, 냉방시설 운영, 휴식 시간 마련, 보냉장구 지원, 119 신고 체계 등 폭염 대응 조치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대부분 작업장은 5대 기본 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었으며 특히 체감온도 33℃ 이상인 경우 2시간 내 20분 이상 휴식하는 기준도 모두 지켜졌다. 그 결과 현장 근로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비교적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조처돼 있음이 확인됐다. 다만 일부 작업장에서는 체감온도 측정과 조치 사항 기록, 온열질환 민감 군에 대한 관리계획 수립 등에서 보완점이 발견돼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요청했다. 시는 폭염 기간 작업장별 체감온도와 대응 상황을 계속 기록·관리할 예정이며 관리감독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5대 기본 수칙 준수 안내와 교육도 지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 근로자
[충북일보] 광복절 연휴를 맞아 단양이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피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내륙관광 1번지 단양에는 대형 민물고기 전시시설부터 생태체험 공간, 천연동굴, 역사문화 전시관까지 실내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여름철 대표 실내 관광지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전시시설로 국내외 다양한 민물고기와 수생생물을 한자리에서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해 확장 개관을 통해 전시·체험 공간도 한층 풍성해지며 사계절 관광지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단양 북부권에서는 북벽 물고기 정원이 새로운 가족 체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피서 여행지' 단양의 북벽 물고기정원. 사진제공=단양군 영춘면에 조성된 북벽 물고기 정원에서는 남한강에 서식하는 쏘가리와 피라미, 참중고기 등 토종 민물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어종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민물고기의
[충북일보] 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이 지난 12일 4층 관상어교육장에서 지역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도전! 꼬마 파충류 박사' 여름방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체험으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생태에 대한 흥미와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저학년과 고학년 반으로 나눠 각각 2회 진행됐으며 매회 초등학생 10명과 학부모 1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인기 파충류인 크레스티드 게코의 생태적 특징과 사육·관리 방법을 배우고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직접 사육장을 조성했다. 특히 이론을 넘어 도마뱀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태를 이해하고 직접 사육 환경을 꾸미는 체험이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전문 강사로는 호주 디킨대학교 야생동물보전학 전공자이자 곤충·파충류 전시회 운영 경험이 있는 조준현 팀버랩타일 대표가 참여해 수준 높은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함께 소통하며 사육장을 만들고 자연을 경험하는 동안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쌓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충북일보] "신문 한 부씩 배달하다 보니 어느덧 6천호까지 왔네요." 충북일보 창간 직후부터 본보 배달을 시작한 우종갑 운천지사장은 지령 6천호를 맞았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고, 흘러간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가 충북일보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3년 2월 창간 후 3~4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당시엔 갓 발행된 충북일보를 아는 도민이 많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는 충북일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독자도 많지 않았다"며 "한두 달 동안은 신문을 홍보지처럼 쭉 뿌렸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시작한 신문 배달은 20년이라는 시간을 훌쩍 넘어 어느덧 6천호까지 이어졌다. 신문이 도착하는 시간은 밤늦은 시간이다. 그는 밤 11시 30분께 사무실에 나와 신문이 들어오는 대로 지역별로 분류한다. 이 작업이 끝나면 배달원들은 자정부터 새벽 사이 각자의 구역으로 신문을 챙겨 나간다. 수십 년 동안 같은 시간, 같은 일을 반복했지만 그 사이 신문을 배달하는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창간 당시만 해도 15층 정도의 아파트가 높은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30층, 40층에 달하는 고층 아파트가 곳곳에 들어섰다. 인구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첨단산업이 집적화한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기업의 생산시설 확충이나 신규 투자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정부가 기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과 인접한 녹지를 산업용지로 변경해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면서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현장 중심 기업 투자·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기업의 투자 수요가 있지만 규제와 인허가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우선 가동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첨단·신산업 전반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려는 목적도 있다. 세부적으로는 일정 면적 이상 산업단지는 증설 건축물을 기존 건축 허가와 분리해 별도로 허가 받을 수 있도록 건축법 개정이 추진된다. 또 산업단지에 들어갈 수 있는 업종이나 토지 용도가 정해져 있어 투자가 막힌 사례를 풀기로 했다. 충북의 경우 청주 오창과학산단이 해당된다. 기업의 제조시설 증설을 지원하기 위해 토지 용도를 바꿀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시설과 연결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 내 부지가 부족한 상황이 처하자 인접한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