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차 신청·지급 기간은 7월 3일까지다. 지급 대상은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이며,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1차…
[충북일보] "하루 종일 쪼그려 일하면 허리랑 어깨가 너무 아팠는데, 이제는 한결 낫습니다. 허리 펴고 일하니 살 것 같아요." 영동군이 농촌 여성들의 고질적인 허리·어깨 통증을 줄이기 위해 맞춤형 농작업대 보급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반복된 농작업으로 생기는 이른바 '농부증'을 예방하기 위한 현…
[충북일보] 옥천군 대표 전통시장인 옥천공설시장이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시장에서 장을 보면 온누리상품권도 돌려받을 수 있다. 옥천군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우리동네 문화장날'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공연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우리동네 문화…
[충북일보] 제천시가 오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자는 약 9만 178명에 달하며 1차 신청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1차 지급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충북일보] 진천군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지반침하 보수공사로 한 달간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군에 따르면 북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부지내부에 지반침하 현상이 나타나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모든 임대 업무를 임시 중단한 채 보수공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북부 임대사업소를 이용…
[충북일보] 음성군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달 16일부터 네이버, 카카오톡,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2차 신청 대상에 포함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음성군에 주소지를 둔 소득하위 70% 국민이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는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 인상 우려와 관련해 시는 현재 가격 인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에 필수적인 종량제 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
[충북일보] 제천시가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주방 환경을 개선해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 2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60만…
[충북일보] 제천시가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내일…
[충북일보] 괴산군은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의 대표 야간 콘텐츠인 '드론아트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드론아트쇼 사진공모전'을 연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괴산지회가 주관해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일정과 연계해 운영한다. 공모 대상은 이달 22일 열리는 드론아트…
[충북일보] 충주시가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 택견의 전승과 대중화에 앞장설 시립택견단 상임단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13일 시에 따르면 택견 공연과 창작 콘텐츠 제작, 시민 대상 전승 활동 등을 수행할 충주시립택견단 상임단원 2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택견을 수련…
[충북일보] "비료 신청하러 읍사무소까지 안 가도 됩니다." 옥천군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부터 받는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신청이 처음 도입되면서 농업인들의 편의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옥천군에 따르면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 홈페이지를 통…
[충북일보] 세종시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지급액은 대상자 1인당 15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18일부터 22일까지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
[충북일보]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오는 6월 24일 한국경제인협회와 개최하는 '2026년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 참가 희망 도내 중소기업을 이달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삼성, 현대, LG 등 주요 대기업 출신 전직 CEO·임원 185여 명으로 구성된 한경협…
[충북일보] 충북도는 석회석 광산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특별 점검한 결과 22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도내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과 민원 발생사업장 22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신고 의무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운영 실태…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