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매곡면분회장에 육기영(80) 전 분회 사무장이 선출됐다. 육 회장은 매곡면 출신이다. 지난 7년 동안 분회 사무장으로 활동하며 회장을 보좌하고 경로당 운영을 챙겨왔다.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인물이 전면에 나선 셈이다. 임기는 26일부터 4년. 육…
[충북일보] 진천 출신 이종원(57) 충북경찰청장이 청와대 국민안전비서실 초대 비서관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국민들의 일상적인 안전 업무를 전담하는 '국민안전비서실'을 신설한다. 국민안전비서실은 기존에 국정상황실에서 담당하던 치안 업무를 분리해…
[충북일보] 김덕근 충북민예총 이사장이 연임됐다. 충북민예총은 최근 충북문화예술인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33차 정기총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재정 결산보고 △예술상 시상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등이 이뤄졌다. 김덕근 이사장은 청주…
[충북일보]양헌주(66·사진) 한국예총 진천지회장이 4대에 이어 5대 지회장으로 당선됐다. 진천예총은 최근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양 회장이 지회장으로 선출돼 앞으로 4년간 진천예총을 이끌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양 회장은 지역예술인…
[충북일보] 학교법인 민송학원(이사장 김형순)이 대원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김호현(60) 박사를 선임했다. 신임 김 총장은 196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한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1998년 세명대학교 한의과대…
[충북일보] 2025년부터 진천지역 주민자치발전을 이끌어 온 윤상호(58·사진) 진천군주민자치연합회장이 충북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됐다. 윤 회장은 "충북주민자치회를 대표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내 11개 시·군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포…
[충북일보] 청주예총 4대 회장에 문길곤 씨가 선출됐다. 청주예총은 최근 34차 정기총회를 열고 문길곤 후보를 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청주예총의 9개 협회(건축,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작가, 연극, 연예, 음악)의 대의원 90명 중 85명이 참석했다. 문 회장은 주…
[충북일보] 정구홍(34·사진) 진천군 4-H연합회 59대 회장이 지난 6일 취임했다. 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진천군 4-H연합회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받아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회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4-H 이념인 지(Head), 덕(Heart), 노(Hands), 체(He…
[충북일보] 변종호 수필가가 41대 청주문인협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며 취임식은 오는 3월 24일 할 계획이다. 변 신임 회장은 청주문인협회 2026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후 지난 4일 한국문인협회로부터 인준을 받아 회장에 취임했다. 변 회장은 2006년 '수필과비평' 신인상으…
[충북일보] 이형주(66) 금수티아이 대표가 28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에 선출됐다. 5일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전국 21개 시·도회에서 선거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형주 대표는 숭실대 전기공학과(학사)와 상명대 경영학(박사)을 졸업했으며, 전기공사협회 서울동부회장과…
[충북일보] 한국비교공법학회는 최근 정기총회에서 최철호(사진) 청주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2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 최 회장의 임기는 올해 1년간이다. 최철호 신임 회장은 올해 한국비교공법학회를 주축으로 국내외의 공법 관련 학술활동을 주도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인공지능…
[충북일보] 맹승진(사진) 충북대학교 지역건설공학과 교수가 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오는 2029년 2월 2일까지 3년이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 전반에 관한 주요 정책과 법정계획을 심의·자문하고 물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관계부처·이해관계자 간 협력…
[충북일보] 괴산향교 36대 전교에 김병준 전 괴산군의회 의원(76)이 6일 취임한다. 김 전교는 "유교의 전통을 살리고 괴산 유교의 산실인 괴산향교를 바로 세워 미래세대에 예절교육은 물론 괴산의 뿌리를 찾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온고지신 실천 △열린 문화공간 도약…
[충북일보] 황은순 신임 국립청주박물관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 황 관장은 2000년 국립중앙박물관에 입관한 이후 청주, 김해, 경주박물관 등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학예 연구와 전시를 비롯한 박물관 업무 전반을 수행해 온 박물관 현장 전문가이다. 황은순 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국립청주박…
[충북일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는 3일 엔포드호텔 청주에서 '2026년 3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3대 회장으로 장순경 영광기업㈜ 대표를 선출했다. 장 회장은 향후 3년간 충북 지역 기계설비 건설업계를 이끌어나간다. 장 회장은 "수 년째 이어져 오는 건설경기 침체로 산업…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