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천명한 '예측 가능한 인사'가 현실화됐다. 청주시는 23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3급 1명, 4급 6명, 5급 18명 등 하반기 첫 승진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대체로 승진 내정 대상자들은 근무평정 순위 상 높은 순위를 차지한 이들로 선정됐다. 시청 조직 내에 단…
[충북일보] "어려운 이웃에 먼저 손을 내미는 클럽 되겠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음성삼성라이온스클럽 45대 회장에 목인균 씨가 16일 취임했다. 음성삼성라이온스클럽은 이날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복합문화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했다. 회원들은 하재림 전 회…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지역건설공학과(구 농공학과) 86학번 최현수 동문이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상임이사)에 취임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최현수 이사는 이달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최현수 이사는 충북대 지역건설공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한국농…
[충북일보]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관장 한전복)은 지난 9일 2분기 운영위원회를 열고 김학임 운영위원을 신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김 위원장은 영운동 통장,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 및 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한 인물이…
[충북일보] 남상욱(사진) 서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38대 한국보험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9일 서원대에 따르면 1964년에 설립된 한국보험학회는 금융정책당국과 보험업계, 일본·미국 및 유럽 각국의 보험학회 등과 활발히 교류하며 보험학과 보험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남상욱 신임 회장…
[충북일보] 한동희(사진) 77대 진천경찰서장이 8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경찰내부에서 대표적인 수사전문가로 알려진 한 서장은 경찰대 11기로 임용돼 충북경찰청 과학수사계장·강력계장, 대전경찰청 형사과장, 강원경찰청 수사과장, 충북경찰청 형사과장을 역임했다. 뛰어난 수…
[충북일보] 신동일 총경이 제70대 충주경찰서장으로 취임하며 충주지역 치안의 새로운 지휘봉을 잡았다. 충주경찰서는 8일 신동일 서장이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 서장은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각 과장과 지역관서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겸한 소…
[충북일보] 오용래(49) 총경이 8일 괴산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괴산경찰서는 이날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오용래 신임서장 취임 행사를 열었다. 청주 출신으로 경찰대를 14기로 졸업한 신임 오 서장은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실 복지정책계장을 거쳐 충북경찰청 홍보담당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충북일보] 영동경찰서의 새 수장으로 부임한 이두한 총경이 관계성 범죄와 보이스피싱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영동경찰서는 이두한(56) 총경이 8일 제77대 영동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서울 출신인 이 서장은 단국대학교를 졸업한 뒤 간부후보 47기…
[충북일보] 정광복(56) 총경이 8일 음성경찰서장에 취임했다. 음성경찰서는 이날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69대 정광복 신임서장 취임 행사를 열었다. 정 서장은 경찰대를 8기로 졸업하고 러시아 모스크바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16년 총경으로 승…
[충북일보] 단양군이 지난 5일 방병철 전 정무 보좌관을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재임용했다. 방 보좌관은 지난해 3월 말 사임했으나 이날 다시 군정에 복귀해 김문근 군수를 보좌하며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군민 소통 창구기능을 담당한다. 단양 출신인 방 보좌관은 단양고와 서울예대…
[충북일보] 사단법인 한국산양삼협회 제5대 충청북도지회장에 단양향산약초영농법인 이현수 대표가 선출돼 지난 29일 단양 장다리식당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지난 4월 29일 제천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회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이현수 신임 회장은 단양 출신으로서 충청북도 산양삼 산업의 위상…
[충북일보] 주한 교황대사관은 최근 김종강 청주교구장을 대구대교구 부교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김 대주교가 맡게 되는 부교구장 주교는 일반 보좌주교와 달리 교구장좌 계승권을 지니는 직책이다. 이에 따라 김 대주교는 대구대교구장인 조환길 대주교를 보좌하다가 교구장…
[충북일보] 청주문화재단이 비상근 임원 4명을 새롭게 선임했다. 이번에 임명된 임원은 연임된 어일선 이사(청주대 영화영상학과 교수)와 공모를 통해 선임된 윤갑용 이사(청주대 예술대학 교수), 연지민 이사(전 충청타임즈 취재부 부국장), 김정순 감사(세무법인 텍스앤로 세무사) 등 총 4명이다.…
[충북일보]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가 7일 충북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정기회를 열고 향후 1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1년이다. 신임 협의회장에는 김동식 괴산증평협의회장(형석중학교 위원장), 수석부회장에는 나성철 청주협의회장(주성초등학교 위원…
[충북일보] 가을을 수놓을 단풍은 언제쯤 절정에 이를까. 9월 둘째 주 충북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4도에서 18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하늘이 이어지면서, 단풍 준비를 앞둔 도내 나무들이 서서히 색을 채워가는 데 알맞은 기후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아침마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충북 도내 주요 단풍·은행나무 명소들도 본격적인 가을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올해 충청권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북부 산간 지역을 시작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에서 가장 빠른 단풍 소식을 전하는 곳은 보은 속리산과 단양의 고지대다. 속리산 국립공원은 10월 상순 첫 단풍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과 하순 사이 산 전체가 붉게 물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양 가을 관광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보발재 일대는 고지대 특성상 평지보다 1~2주 가량 빠른 10월 중순께 황금빛 드라이브 코스의 절정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독자적 발전 구상인 '충청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보류한 충북도가 올해 안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 배분 등에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초광역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다. 6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정은 특별법에 충북 등 8개 시·도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이 규정됐지만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지 않아 추진한다. 이는 다른 시·도의 특별법과 비교하면 금방 드러난다. 강원특별법은 조항 121개 중 특례가 51개이며 전북특별법은 154개 중 63개다. 전남광주특별법은 408개 중 247개에 달할 정도로 핵심 특례가 대거 담겼다. 반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조항 27개 중 특례는 2개에 불과하다. 입법 불균형 해소와 실효적 특례 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을 통해 세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특별법이란 테두리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