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남주 제34대 단양교육장이 3일 취임했다. 신임 김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AI와 디지털 교육 강화, 학교폭력 없는 학교 조성, 교실 수업 개선, '나도 예술가' 프로젝트 운영, 재미있는 수학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지원…
[충북일보] 이문재(71·사진) 증평신협 이사장이 증평향토문화연구회 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증평향토문화연구회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추대됐다. 임기는 오는 2029년 1월까지 3년이다. 이 회장은 "회원들과 친목과 화합을 다지면서 연구회 목…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직속 기관장인 김희기 22대 자연과학교육원장과 이미숙 27대 단재교육연수원장이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김희기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중심의 체험·탐구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자연과학교…
[충북일보] 금만희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8대 회장으로 연임을 이어간다.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달 27일 오창 혁신지원센터에서 회원기업·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 만료되는 이사장에 금만희 ㈜…
[충북일보] 충주교육지원청 제37대 교육장에 유충석 중앙탑초등학교 교장이 취임했다. 2일 충주교육청에 따르면 유 교육장은 1968년생으로 청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교직 생활 동안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며 폭넓은 교육 경험을 쌓아왔다. 교육전문직으로는 충주교육지원청과 충청북도교육…
[충북일보] 김진극(토목공학과 90학번) ㈜제이지건설 대표이사가 지난달 26일 35대 충북대학교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충북대 총동문회는 이날 오후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1층 다목적홀에서 34대·3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동문 200여 명과 박유식 총장…
[충북일보]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 제5대 대표이사에 권용오(59) 대표가 연임 선출됐다. 조공법인은 최근 임원 추천 및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권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로 확정했다. 권 대표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연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충북일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괴산지회(괴산예총) 6대 회장에 이금용(71)씨가 취임했다. 괴산예총은 최근 5·6대 회장 이·취임식을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열었다. 행사는 이문희 직전 회장의 이임사를 시작으로 예총기 전달, 공로패 증정, 예총 배지 전달, 이금용 신임 회장의 취…
[충북일보] 김진극(토목공학과 90학번) ㈜제이지건설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35대 충북대학교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충북대 총동문회는 이날 오후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1층 다목적홀에서 34대·3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동문 200여 명과 박유식…
[충북일보] 제천 대원대학교 제11대 김호현 총장 취임식이 26일 열렸다. 신림 김호현 총장은 3월 1일부터 4년간 대학을 이끌게 된다. 지난해 12월 20일 민송학원 이사회에서 선임된 김 총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30여 년간 대학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너, 나, 하나되어 만드는 기본이 탄탄한 대…
[충북일보] 학교법인 꽃동네현도학원(이사장 오웅진)은 가톨릭꽃동네대학교 10대 총장에 박백범(사진) 전 교육부 차관을 선임했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4년간이다. 박백범 신임 총장은 대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에서 고등교육 전공…
[충북일보]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28대 회장이 25일 공식 취임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이날 오송 중앙회에서 '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형주 금수티아이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해결은 협회가 실익은 회원에게'라는 약속은 구호가 아닌 협회 운영의 기준이 될 것…
[충북일보] 강전섭 청주문화원장이 18대 충북도문화원연합회장으로 연임됐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다. 충북문화원연합회는 24일 2026 정기총회에서 강 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이날 강전섭 회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도내 각 문…
[충북일보]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매곡면분회장에 육기영(80) 전 분회 사무장이 선출됐다. 육 회장은 매곡면 출신이다. 지난 7년 동안 분회 사무장으로 활동하며 회장을 보좌하고 경로당 운영을 챙겨왔다.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인물이 전면에 나선 셈이다. 임기는 26일부터 4년. 육…
[충북일보] 진천 출신 이종원(57) 충북경찰청장이 청와대 국민안전비서실 초대 비서관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국민들의 일상적인 안전 업무를 전담하는 '국민안전비서실'을 신설한다. 국민안전비서실은 기존에 국정상황실에서 담당하던 치안 업무를 분리해…
[충북일보] 가을을 수놓을 단풍은 언제쯤 절정에 이를까. 9월 둘째 주 충북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4도에서 18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하늘이 이어지면서, 단풍 준비를 앞둔 도내 나무들이 서서히 색을 채워가는 데 알맞은 기후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아침마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충북 도내 주요 단풍·은행나무 명소들도 본격적인 가을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올해 충청권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북부 산간 지역을 시작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에서 가장 빠른 단풍 소식을 전하는 곳은 보은 속리산과 단양의 고지대다. 속리산 국립공원은 10월 상순 첫 단풍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과 하순 사이 산 전체가 붉게 물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양 가을 관광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보발재 일대는 고지대 특성상 평지보다 1~2주 가량 빠른 10월 중순께 황금빛 드라이브 코스의 절정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독자적 발전 구상인 '충청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보류한 충북도가 올해 안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 배분 등에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초광역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다. 6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정은 특별법에 충북 등 8개 시·도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이 규정됐지만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지 않아 추진한다. 이는 다른 시·도의 특별법과 비교하면 금방 드러난다. 강원특별법은 조항 121개 중 특례가 51개이며 전북특별법은 154개 중 63개다. 전남광주특별법은 408개 중 247개에 달할 정도로 핵심 특례가 대거 담겼다. 반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조항 27개 중 특례는 2개에 불과하다. 입법 불균형 해소와 실효적 특례 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을 통해 세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특별법이란 테두리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