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조창준 제21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이 1일자로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조 신임 소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홍천국유림관리소를 시작으로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산림병해충방제과,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안전과장 등을 역임하며 산…
[충북일보]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은 2026시즌을 이끌 4대 감독으로 포르투갈 출신의 마누엘 레이스(Manuel Reis) 감독을 선임했다. 충북청주FC는 30일 글로스터호텔 청주에서 마누엘 레이스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선임을 발표했다. 마누엘 레이스 감독은 CR 플라멩구와 FC 포르…
[충북일보]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한수 신임 소장이 2026년 1월 1일자로 부임한다. 김 소장은 앞으로 월악산국립공원의 보전과 이용, 지역사회 상생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는 부임에 앞서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생태자원을 보유한 월악산국립공원이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충북일보] 옥천경찰서의 새 수장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동기 제71대 옥천경찰서장은 29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 일정을 소화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이 서장은 취임과 함께 경찰 활동의 방향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경찰'을 제시했다. 평온한 지역 질서 확립을 기본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공…
[충북일보] 33대 청주대학교 총동문회장에 김진홍 청주대 137학군단(ROTC) 회장이 추대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김진홍 회장은 지난 29일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청주대 총동문회 정기총회·송년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천리향 대표인 김 회장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충…
[충북일보] 청주 청원경찰서와 상당경찰서에 새 서장이 부임했다. 윤치원 충북경찰청 112상황팀장은 29일 68대 청주청원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충남 부여 출신인 윤 서장은 일반공채 121기로 경찰에 입직해 충북경찰청 112상황팀장과 대전경찰청 범죄예방계장 등을 역임했다.…
[충북일보] 권효섭 신임 단양경찰서장이 제71대 서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단양' 구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권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단양의 치안을 책임지게 된 것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특히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사계…
[충북일보] 제천경찰서는 제64대 서장으로 박희규 총경이 공식 취임했다. 박 신임 서장은 시민의 안전과 공정한 법 집행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유능한 경찰'을 목표로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서장은 취임식에 앞서 제천시 백운면에 자리한 순국 경찰묘역을 참배…
[충북일보] 서곡숙(사진) 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가 최근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25일 청주대에 따르면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최근 서울 종로구 대학로교회에서 정기 총회를 열어 29대 신임 회장 선출 및 신규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서 신임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충북일보] 청주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오는 27일 오후 5시 청주고 강당에서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를 개최한다. 이날 김연식(51회) 20~21대 총동문회장을 이임식을, 이옥균(52회) 회장은 22대 총동문회장은 취임식을 한다. 이옥균 신임 회장은 지난 11월 26일 21대 총동문회 5차 운영…
[충북일보] 김근혁(사진) CJB청주방송 기자가 51대 충북기자협회장에 당선됐다. 충북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오전 9시~오후 6시 회원 254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 후보가 찬성 172표(90.53%), 반대 18표(9.47%)를 받아 당선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74.80%(1…
[충북일보] 정준수(사진) 한국전력공사 감사실장이 23일 충북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정준수 본부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후 서울본부, 법무실, 기획처 등을 거쳐 본사 영업처 CS혁신부장, 감사실 정책·일상감사팀장 등을 지냈다. 정 본부장은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일보] 39대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에 권오장(사진) 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이 당선됐다. 권오장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이번 회장 선거는 회원 온라인 투표(지난 14~21일)로 진행됐다. 충북교총은 22일 개표 결과 기호 2번 권…
[충북일보]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이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원 원장은 지난 18일 개최된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도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를 이끌 6대 회장으로 선출돼 1년 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원 신임 회장은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
[충북일보] 제천 청년회의소(JC)는 지난 19일 오후 6시 제천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제59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김주영(38) 신임 회장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조직을 이끈 임성용 전 회장단에 대한 이임식을 겸하며 새로운 리더십의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였…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