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를 이끌 새 회장에 조현 충원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이 선출됐다. 충주교육지원청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협의회 정기회에서 조현 운영위원장이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내 공·사립 유치원과 초·중·…
[충북일보] 박종학(56) 신임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취임했다. 박종학 신임 청장은 전남 출생으로 순천효천고와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기술고시 39회로 주몽골대사관 1등 서기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석유산업과를 거쳐, 중기부 상생협력지원과장, 지역혁…
[충북일보] 조영혁(사진) 서기관이 27일 65대 청주교도소장으로 취임했다. 조 신임 소장은 전남 화순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교정직 7급으로 입직했다. 2024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대전교도소 부소장, 법무부 특별점검팀장 등을 거쳤다. 조 소장은 취임…
[충북일보] 괴산증평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2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동식 형석중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권순영 괴산중 위원장과 김동욱 도안초 위원장을 선출했다. 감사는 최윤희 괴산고 위원장과 주신종 죽리초 위원장…
[충북일보] 충북에 두 장의 총경 승진 카드가 배정됐다. 경찰청은 23일 2026년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10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충북경찰청에서는 장성재 감사계장(52·간부후보 53기)과 차상학(58·일반) 안보수사대장 2명이 총경 승진자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장성재 감사계장은 충북고…
[충북일보]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에 나성철(사진) 주성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당선됐다. 협의회는 23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유치원 및 각급학교 운영위원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감사에는 권오태 청주소로초등학…
[충북일보] 제천시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 협의회장에 제천제일고등하교 강석수 위원장이 선출됐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제천시 학교(유치원) 운영위원장들과 정기회를 갖고 협의회 임원들을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강석수 협의회장은 내년 4월 말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여기에…
[충북일보] 신형철(61·사진) 진천고학교운영위원장이 진천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진천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1일 정기회를 열어 신형철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감사, 사무국장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새로 구성된 임원진의 임기는 1년이다. 신형…
[충북일보]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으로 임명됐다. 해양수산부는 17일 자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관장에 남 전 교수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남 초대 관장은 충청대 평생교육원장, 충북도 정책자문단 위원장, 충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초대 위원…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
[충북일보] 최광민(55·민건축사사무소 대표) 15대 충북도 청주지역건축사회장이 8일 청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유보영 14대 회장 이임식과 15대 임원진 소개가 함께 이뤄졌다. 유 회장은 이임사에서 "건축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노력…
[충북일보] 신효섭(57·치안감·간부후보 45기) 40대 충북경찰청장이 6일 취임했다. 신 신임 청장은 이날 오창중앙근린공원 충혼탑과 충북경찰청 추모 공간 참배로 임기를 시작했다. 신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북도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무한한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일보] 음성군체육회는 신임 사무국장에 박명식(58·사진) 음성군골프협회 전무이사를 3일 임명했다. 박 사무국장은 2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로 뛰어난 소통 역량을 쌓아왔다. 골프협회 전무이사로 일하며 체육행정 경험을 축적한 그는 온화한 성품과 리더…
[충북일보] 신임 충북경찰청장에 신효섭(57·치안감·간부후보 45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이 임명됐다. 지난 3일 단행된 경찰청 치안정감·치안감 등 고위직 인사에 따른 것이다. 취임식은 오는 6일로 예정됐다. 괴산 출신인 신 신임 청장은 청석고등학교와 충북…
[충북일보] 영동 지역 예술계를 이끌 새 수장이 공식 출범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영동예총) 제12대 회장에 양선규 작가가 취임하며 지역 예술의 방향성과 역할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영동예총은 지난 31일 영동군 여성회관에서 제11대 김명동 회장 이임과 제12대 양선규 회장 취임식을 열…
[충북일보] 166만 충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의 대축제인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음성군은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음성에 모여 함께 비상할 시간'을 주제로 내걸고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을 비롯해 군민,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13년 만에 음성에서 다시 타오른 체육 축제의 개막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공연부터 뜨거운 열기 속에 시작하며 대회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음성의 상공을 수놓으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 음성문화원의 전통 공연과 음성예총의 품바 공연 등이 펼쳐져 지역 고유의 멋과 흥을 선사했다. 강동대학교와 극동대학교 학생들의 활력 넘치는 무대와 트로트 가수 허찬미의 열정적인 공연이 더해져 개막 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손범수·윤재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공식 행사에서는 음성군의 역사와 정체성, 미래 비전을 담아낸 수준높은 주제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음성군 9개 읍면 주민들이 직접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정부가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위해 지방교부세 개편을 추진하자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미래대응기금에 먼저 적립하고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바뀌기 때문이다. 지방교부세 증가로 재정 운용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했던 충북도 등 재정이 어려운 지자체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0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막대한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기금은 162조3천억 원 규모다. 기금이 만들어지면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은 현행 내국세의 19.24%에서 미래대응기금 적립액을 제외한 내국세의 19.24%로 변경된다. 내국세를 재원으로 하는 보통교부세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럴 경우 정부가 징수해 지방에 교부하는 지방교부세는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재정이 어려운 전국 지자체들이 우려하는 이유다. 지방교부세에서 97% 정도를 차지하는 보통교부세는 지방정부가 용도를 자체적으로 지정해 사용하는 자주 재원이기 때문이다. 민간 연구기관인 나라살림연구가 분석한 결과 내년 보통교부세는 2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