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윤명선 전 단양군 재무과장이 단양관광공사 제3대 본부장으로 취임하며 단양 관광 행정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단양관광공사는 윤명선 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데 이어, 2일 취임식을 열고 제3대 본부장 취임을 공식화했다. 윤 신임 본부장은 단양군청에서 관광진흥과, 예산팀…
[충북일보] 조남재(68) 청주행복신협 이사장이 16대 이사장으로 연임하게 됐다. 청주행복신협은 지난달 31일 실시한 임원선거에서 현 이사장 조남재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4년간이다. 조남재 이사장은 지난 4년간 청주행복신협을 이끌며 총 자산 2천197억 원에서 4천187억 원으로…
[충북일보] 김달성 전 제천시장 후보가 지난 28일 조국혁신당 제천·단양지역위원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지역위원장 공개 모집에 응모해 이번에 선출됐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사람만 바뀔 뿐 구조는 바뀌지 않는 지역 정치의 고질적 병폐를 극복하고 새로운 지역 정치의…
[충북일보] 박상섭(사진) 공군사관학교 항공체육처 교수가 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남자 감독으로 임명됐다. 28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대한검도회는 박 교수에게 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남자 감독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교수와 함께 장…
[충북일보] 음성군 농업인단체연합회(이하 농단연)]5대 회장에 권혁성(64)㈔한국쌀전업농 음성군연합회장이 선출됐다. 농단연은 지난 27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15개 농업인단체 회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정기총회를 열고 권혁성 회장을 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올해부터 2028년…
[충북일보]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27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에 송대근(54) 국제국 부국장(1급)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송대근 신임 충북본부장은 국내외 금융시장과 인사 및 조직관리에 정통한 전문가로서 평소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원만한 대인관계 등으로 상하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서강…
[충북일보] 국가보훈부 국립괴산호국원 6대 원장에 강대원(59) 서기관이 지난 26일 취임했다. 강 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1995년 공직에 입문해 국가보훈처 공훈발굴과,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일자리과 등에서 보훈 정책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대구지방보훈청 총무과장을 역임한 뒤 국립괴산호국원…
[충북일보] 충주시기업인협회가 새로운 리더십 체제로 출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충주시기업인협회는 27일 회원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구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지난 한 해 협회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이 26일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을 당 전략기획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정무직 당직자에 대한 임명안 보고가 있었다"며 "수석사무부총장에 최기상 의원, 전략기획위원장에 이연희 의원…
[충북일보]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의 새 수장에 김진희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4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이은주 회장은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다.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오후 여성회관 웨딩홀에서 제16·17대 이은주 회장과 제18대 김진희 회장의 이·취임식을 열고, 조직의 새 출발…
[충북일보] 이재명 정부의 교육정책과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교육부와 현장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가 22일 출범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열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내년 1월 21일까지 1년간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
[충북일보] 청주지방검찰청 신임 검사장에 민경호(사법연수원 33기)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가 임명됐다.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검사장) 신규 보임 7명을 포함한 검찰 고위 간부 3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보임일은 오는 27일이다. 경기도 수원이 고향인 민 지검장은 수원 유신고와 서…
[충북일보] 단양군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가 지난 21일 연구소 2층 세미나실에서 제9대 백일현 신임 소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및 연구소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백 소장의 취임을 축…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신임 도당 사무처장에 이광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북 김제 출신인 이 처장은 전주 동암고와 전주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비서관실 행정관(3급), 중앙당 조직국장, 전북·충남도당 사무처장, 청와대 정무비서…
[충북일보] 진갑선(대표이사 ㈜디엔에이치아이) 신임 충북수출클럽 회장이 19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출 기업 성장을 이끈다. 이날 충북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북수출클럽 정기총회·회장 이취임식'에는 노진상 충북중소벤처기업청장,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안준식 충북…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