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이 9일 6·3지방선거 '국민 삶에 착! 붙는'(착!붙 공약 프로젝트) 4, 5호 공약으로 '심야스쿨존 탄력적 속도제한 확대'와 '개방화장실 지원 바우처 확대'를 내세웠다. 심야스쿨존 탄력적 속도제한 확대는 기존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내 30㎞/h속도는 전일제와 일괄적으로 제한해 보행수요, 차량통행량, 이동성 등 주변 여건을 고려해 시간 및 요일에 따른 탄력적 운영 요청이 제기됐다. 이에 '착붙 공약프로젝트'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지자체의 신청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에 문제가 없는 심야의 경우 차량 통행 및 시설 보완을 통해 제한속도를 50㎞/h로 상향하고, 상향에 대한 운전자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교통 표지판을 확대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담당 매니저인 이광희(청주 서원) 의원은 "국민의 편의가 국민의 안전보다는 우선할 수는 없다"며 "심야스쿨존 탄력적 속도운영 대상 선정에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긴밀한 협조와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며 안전에 대해서도 충분한 고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5호 공약으로 선정한 '안전한 개방화장실 확대'는 서울 은평구의 주민 제안으로 마련된 정책으로,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이 겪는 화장
[충북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전쟁 상황과 관련해 "언제 이 상황이 정리될지 알 수 없다"며 "단기적·중기적·장기적으로 잘 대비해 국민이 고통을 겪지 않고 희망적인 미래를 누리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충무실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민간자문위원 29명, 재경·외교·복지·기후·노동·중기·기획처·금융위 등 각 부처 장관 9명, 그리고 대통령실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헌법 제93조에 따라 대통령이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정책 수립 시, 자문을 위해 설치한 기관으로 대내외 경제적 주요 현안 및 과제에 대한 정책 대응 방향 수립에 관한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이 대통령은 "중동전쟁에 대해 단기적으로 보면 중동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편으로 보면 위기이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기회이기도 하다"며 "집행을 담당하는 우리가 어떤 마음의 자세로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충북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한국을 방문 중인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발전 방향과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부터 약 90분간 청와대에서 이시바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함께하며 "앞으로도 복잡한 국제 환경 속에서 큰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앞마당을 공유하는 이웃으로서 한일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양국이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더 큰 협력의 성과를 거두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시바 전 총리는 오찬 초청에 대해 사의를 표하며 이 대통령이 정상 간 셔틀외교를 정착시키고 한일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와대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임웅순 안보실 2차장, 강 수석대변인이, 일본 측에서는 나카타니 겐 전 일본 방위대신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각각 동석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송재봉(청주 청원) 의원은 8일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화장품산업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은 K-뷰티 열풍을 바탕으로 프랑스, 미국에 이어 세계 3위권 수출국으로 성장했지만 현행 '화장품법'은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관리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산업 육성·수출 확대·디지털 전환·지속가능성 대응 등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포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특히 국내 화장품산업은 중소기업과 인디 브랜드가 전체 수출의 약 70% 이상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증·마케팅·유통 등 비용과 부담을 개별 기업이 감당하고 있어 산업 차원의 체계적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아울러 중국 등 경쟁국가의 기술·브랜드 경쟁 심화와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 등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한국 화장품산업이 글로벌 위상을 유지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법적·제도적 기반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제정안은 정부·산업계·학계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진흥·기술개발·수출확대·ESG 경영 등
[충북일보]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가칭 인구부) 신설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엄태영(제천·단양) 의원은 8일 인구부를 신설해 중장기 인구전략 수립과 정책 총괄 기능을 전담하는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며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정책은 보건복지부의 일부 업무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고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도 심의 기능에 그치는 등 정책을 총괄·조정할 실질적 컨트롤타워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현행 추진체계는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치중돼 인구이동 및 지역소멸 등 구조적 인구문제를 아우르는 종합적 대응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인구부를 신설해 인구정책의 수립·총괄·조정 기능을 전담토록 하고 보건복지부 소관 인구 관련 사무와 인력을 이관하도록 했다.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안은 인구기본계획 수립 등 핵심 권한을 인구부장관으로 일원화해 단일 부처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엄 의원은 "저출산·고
[충북일보] 정부가 빵을 직접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카페 등 음식점업은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제외키로 관련법을 손보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주재한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업상속공제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가업상속공제는 지난 1997년 도입 당시 1억원 수준이던 것이 점차 늘어나 지난 2023년 상속세법 개정으로 최대 600억원까지 확대됐다. 구 부총리는 "기술과 노하우가 있는 업종 중심으로, 지원 타당성이 낮은 업종은 과감히 제외하겠다"며 "노하우와 특수한 기술이 있는 분야 위주로 정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가업상속공제 제도개선 방안은 공제 한도는 확대되고 요건은 완화되면서 상속세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이 대통령의 지적이후 전격적으로 진행됐다. 우선 공제 대상 업종이 대폭 정비된다. 부동산임대업과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 업종은 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음식점업 가운데서도 빵을 직접 제조하지 않는 베이커리카페 등은 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업종 선정 과정도 강화되고, 그동안 논란이 컸던 토지 공제도 크게
[충북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동전쟁과 관련, 여야 지도부를 만나 내부적 단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겸 오찬 회동에서 "지금 대한민국이 상당히 큰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얘기하는 것처럼 통합이라고 하는 것이 정말 이럴 때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공식 회동은 지난해 9월 오찬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번 회동은 중동 전쟁에 따른 대응을 위해 이 대통령이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회담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도 배석했다. 이 대통령은 "내부적 요인들은 많이 개선되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외부적 요인 때문에 또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서 벌어진 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대응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며 "야당에서도 여당에서도 많이 배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마뜩지 않거나 아니면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을 것이다. 제안해 주시면 저희가 진지하게 함께 고민을 하도록 하
[충북일보] 기후위기 속 농업재해가 빈발·대형화되는 가운데 보험 미적용 품목 농가 보호를 위한 별도 보상체계가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의원은 7일 농작물재해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품목에 대해서도 농업재해공제 방식으로 재해보험에 준하는 보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농어업재해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에 따르면 현행 제도는 보험이 운영되는 품목과 그렇지 않은 품목 간 재해보상 수준에 큰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화훼·버섯에 일부 작물과 신규 고부가가치 특용작물 등은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다. 미보험 대상 품목을 재배하는 농가는 사실상 국가 지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특히 폭염·폭설 등 이상기후가 빈발하면서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품목에 대한 제도적 공백은 농업인의 경영 불안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업재해공제' 제도를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임 의원은 "기후변화로 농업재해가 일상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품목이 제도 밖에 놓여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재해보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강일(청주 상당, 정무위원회) 의원은 7일 타워크레인 사고 예방을 위해 임대차 계약 구조를 개선하고, 건설현장의 고질적 병폐인 부당 금품 수수 및 공사방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건설기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현재 건설현장에서는 타워크레인 임대인이 조종사의 교육 및 안전 관리 책임을 제3자에게 전가하는 관행이 지속되면서 사고 발생 시 책임 주체가 분산되고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가 제기돼 왔다. 조종사가 부당한 금품을 요구하며 태업으로 공사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재 근거가 미비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개정안은 건설기계 임대차 시 조종사를 포함한 계약 체결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하고, 이를 이행한 업체에 대해 공공공사 입찰 시 우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조종사가 부당하게 금품을 수수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현장을 점거해 공사를 방해할 경우 면허 취소·정지 및 형사처벌,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제재 규정을 담았다. 특히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임대인(대여업자)은 조종사에게 기계 안전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임차인 또한 현장
[충북일보]더불어민주당 송재봉(청주 청원) 의원은 6일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물류·공급망 불안이 산업 전반과 국민 일상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며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플라스틱 중소제조업 및 소상공인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이날 국회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물류, 공급망, 물가 인상 등 우리 산업 전반과 국민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피해와 고통이 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원유 가격 급등과 나프타 수급 차질로 플라스틱 포장업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2월 t)당 154만원 수준이던 합성수지 가격이 3월 40만~50만원 인상됐고, 4월1일자로 다시 50만~70만원 추가 인상이 통보됐다"며 "전쟁 이전 대비 75% 가까운 인상으로, 중소 제조기업들은 이를 납품단가에 곧바로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납품대금 연동제가 이미 제도화돼 있지만 현장 정착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중소 제조기업이 유가 급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을 홀로 떠안지 않도록 중기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제도 정착과 보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
[충북일보] 최근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각 당 지방자치단체장 후보 경선이 치열하게 전개되며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재심요구·이의신청·결과불복 등의 잡음이 터져나오고 있는 상황에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선거 경선에서 낙선한 예비후보들의 아름다운 퇴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청주시장 선거 본경선 후보로 이장섭 예비후보와 박완희 예비후보 둘을 낙점했다. 자연스럽게 함께 선거전에 뛰어들었던 허창원, 서민석, 김학관, 김근태 예비후보는 고배를 마시게 됐다. 이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떨어진 후보들이 이의제기나 재심요구 등을 할 것이란 관측들을 내놓기도 했다. 앞서 올해 초 지역정가를 흔들었던 '당원명부 유출 의혹'의 진앙지가 청주시장 민주당 경선 레이스였기 때문이다. 일부 후보가 당원명부를 사전에 유출받아 자신의 세를 불렸다는 의혹이 일면서 파장이 일었던 점에서 이번 경선 결과에 몇몇 후보는 이의를 제기하진 않을까 하는 예측이었다. 그러나 고배를 마신 후보 전원이 공관위의 발표 직후 승복의 메시지를 내고 깔끔한 퇴장을 했다. 전직 충북도의원 경력으로 호기롭게 출사표를 던졌던 허창원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등판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 교육감은 지난 6일 오전 충북도교육청 기자실을 찾아 등판 시기와 관련해 "이번 주까지 고민한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선거 채비에 들어간 윤 교육감은 2022년 8회 지방선거 당시 사용했던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봉명동) 623 빌딩을 선거사무소로 임차했다. 이 빌딩은 8전 8승의 선거 불패 기록을 남긴 이시종 전 충북지사가 2010년과 2014년,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선거사무소로 사용하며 '선거 명당'으로 꼽히는 곳 중 하나다. 윤 교육감 측은 해당 빌딩에 대형 선거 현수막 게시를 위한 임시 구조물인 스캐폴딩 설치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윤 교육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그 순간부터 교육감 직무는 정지되고 김태형 부교육감이 교육감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선거사무소까지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도 윤 교육감이 아직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은 이유는 '현직 프리미엄'과 다른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도에서 찾을 수 있다. 여야 후보 공천이 이달 말에야 결정되는 점도 영향을 미치고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