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이 10일 국회의원 의정평가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인 법률소비자연맹 주관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36년 전통을 지닌 법률소비자연맹이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전반기 2년(2024년 5월30~2026년 5월29일)간 의정활동을 객관적 지표로 정밀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법률소비자연맹은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도 △대표발의 법안 발의·통과 실적 △국정감사 성적 △비상설특별위원회 활동 등 모두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와 성평등가족위원회, APEC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12·29여객기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 등 5개 위원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부동산 정책의 허점을 지적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주택시장 안정을 촉구하고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또 오송참사 국정조사를 관철해 진상규명과 철저한 재발방지대책 마련과 성평등가족위원회에서 여성 권리 보호는
[충북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과 관련해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해야 할 일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것"이라며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이 많은 만큼 정부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폭염이 완화될 때까지 전방위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부처 그리고 지방정부는 가용한 인력, 자원 총동원해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독거노인,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분들은 직접 찾아서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보호 조치를 강화해야겠다"고 강조했다. 또 "가축이나 양식 어류, 농작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도로·철도 등 사회기반 시설의 안전과 전력 수급 상황도 면밀히 관리해 달라"고 덧붙였다. 남부 지역의 가뭄과 관련해서도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당분간 비 예보도 없는 만큼 대체 용수 공급, 양수장비 가동 등을 적극 추진해서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해야겠다"며 "특히 도서·산간 등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강일(청주 상당, 정무위원회) 의원은 6일 "소상공인과 배달 라이더의 생업이 걸린 이륜차 주정차 문제는 무조건적인 단속과 과태료 부과에 앞서 '배달 전용 픽업존' 설치와 '단기 정차 유예제' 도입 등 인프라 확충과 제도적 완충 장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이륜차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교통안전이라는 공익 실현도 중요하지만, 현장 현실을 외면한 규제 위주의 정책은 동의를 얻기 어렵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입법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이강일·김남근·민병덕·박정현·박주민·염태영 국회의원과 라이더유니온, 대한이륜자동차실사용자협회, 공정한플랫폼을위한사장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 정부의 3군(육사·해군·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과 관련해 정치권과 교육·시민사회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과 공교육살리기교장연합, 경기교육자유시민연합, 전국초중등교장연합 등은 6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 통합 및 지방 이전은 사관생도들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든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방교육정책을 비판했다. 이들은 "1946년 서울 태릉에 군 장교를 양성하는 최초의 현대식 군사학교가 들어선 이래 1948년 대한민국 건국, 1950년 6·25전쟁 승리, UN 평화유지군 및 해외 파병 등 대한민국 국군의 발전사에는 우수한 호국 간성의 인재들을 교육해 온 육·해·공군 사관학교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우리 초·중·등 교장단은 평생 동안 서울대나 연·고대 못지않게 대한민국 각 군 사관학교에 우수한 인재들을 입학시켜 온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우수한 인재들이 사관학교 진학을 기피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정치인들은 국회 청문회 등을 통해 대한민국 군 장교를 정치적으로 홀대하고 비난하며 그들의 자
[충북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올 여름 휴가는 특별한 계획 없이 집(청와대)에서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산업통상부·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 업무보고에서 "이제 보고가 끝났으니 마음 편히 휴가도 다녀오게 하시라"며 "대통령이 휴가를 안 가니 다들 휴가도 못 가는 모양인데 저는 집에 있는 게 휴가"라고 말했다. 국무위원들을 향해서는 "여러분도 (휴가를) 가셔야 할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부하 직원들이 갈 수 있게 해줘야 한다"며 "쉴 때는 쉬어가면서 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어떤 태도로, 어떻게 일하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 국가 구성원 전부의 삶이, 인생이 걸려있다"며 공직자의 책임에 대한 당부의 말도 전했다. 이어 "공정거래위원회, 또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가 많은 성과도 내줬고 열심히 해준 덕에 국가 발전도, 국내 삶의 개선도 많이 이뤄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자주국방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외교부·국방부·통일부·국가보훈부 대상 업무보고에서 "자주국방은 대한민국 최고의 목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하나의 국가가 스스로를 지키지 못한다는 건 결격이다"며 "당연히 주권 일부인 군 지휘권도 스스로 행사해야 한다. 국군이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 명령을 받는 국방부 장관 지휘를 받지 않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아니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북 정책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대도약,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힘들긴 하지만, 우리가 평화와 공존 정책을 계속해 나가야 되겠다"며 "메아리 없는 함성을 지르는 느낌 같을 것이다. 반응도 없고 가끔씩은 안 좋은 반응도 생기기는 하지만 (북한은) 어쨌든 우리가 결코 떨어질 수 없는 불가피한 이웃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하여튼 옆에 있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정치권을 향해서는 "외교·안보 정책은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 게 대부분 선진국의 상황"이라며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송재봉(청주 청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은 3일 온라인 플랫폼 중개사업자와 입점업체 간 상생협력 체계를 제도화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플랫폼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핵심 판로로 자리 잡았지만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 간 거래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수수료, 판매대금 정산, 거래데이터 활용 등을 둘러싼 갈등도 지속되고 있다. 특히 플랫폼 입점업체의 거래데이터 활용 논란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을 계기로 플랫폼의 책임성과 상생협력 체계를 제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플랫폼 관련 입법은 통상환경 등을 둘러싼 논의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제도 공백이 지속돼 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온라인 플랫폼 동반성장지수 도입 △수수료·판매대금 정산기한·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한 실태조사 △온라인 플랫폼 상생협의체 설치 △판매대금의 신속한 지급 노력 △중개거래 데이터 공유 및 계약정보 공개 △우수 플랫폼 지원 △입점업체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경영부담 완화 지원 등이다. 송 의원은 "온라인 플랫폼은 이제
[충북일보] 검사의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공포 즉시 시행된다. 1954년 형소법 제정 이후 72년 동안 유지된 형사사법체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형소법 개정안을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을 심의, 의결했다. 선관위 부실관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선관위 특검법도 이날 함께 의결됐다. 형소법 개정안은 사건 인지 등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송치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권의 법적 근거를 삭제해 수사 주체를 사법경찰관으로 일원화하고, 검사는 공소 제기와 공소 유지만 담당한다. 다만 경찰 수사과정에서 인권침해 등이 발생해 검사가 시정조치를 요구했는데도 이행되지 않을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보완수사 요구권'은 유지된다. 경찰의 사건 불송치가 위법·부당하다고 판단되면 검사가 재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절차도 마련됐다. 강제수사 과정의 영상 녹화와 고소인 이의제기 신청 등 범죄 피해자 권리보장 방안도 함께 규정됐다. 개정안은 오는 10월2일부터 시행되며, 세부 조항에 따라 공포 후 6개월, 1년, 3년 이내에 순차적으로 시행
[충북일보] 국민의힘이 연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안이 주요골자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재의요권(거부권)을 행사하라"며 압박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3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이라며 지난달 31일 국회본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78년 간 유지해온 사법 시스템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렸다. 무너진 시스템을 다시 세우는 데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마지막 경고다. 지지율 하락이 문제가 아니다. 국민은 더 이상 이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마지막 기회다. 이 악법에 대해서 반드시 거부권을 행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발언에 나선 정점식 원내대표는 "대통령과 민주당은 공소기각과 보완수사권 폐지를 뒷거래했다"며 "얼굴이 두껍고 속이 시꺼먼 즉, 면후심흑 말 그대로 후흑의 경지"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제 국민 여러분은 막대한 변호사비를 들여 지옥과 같은 소송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며 "똑같은 범죄 피해자라도 경제력에 따라서
[충북일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3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 형사 고발됐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은 이날 국민신문고를 통해 김 실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형법상 강요,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전 시의원은 김 실장이 지난 1월 언론 인터뷰에서 "나스닥에서는 가능한 것을 왜 국내에서는 못 하게 하느냐"라며 금융당국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검토를 지시했다는 점을 직권을 남용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시의원은 청와대 차원의 외압이 있었다면 강요죄 및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도 성립한다고 덧붙였다. 이 전 시의원은 "김 실장의 지시가 없었다면 금융당국은 극심한 부작용이 예상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선거 직전에 졸속으로 도입하지 않았을 것이고 투자자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업계와 전문가들의 경고에 더해 금융위까지 위험하다고 했음에도 선거 직전이라는 기가 막힌 타이밍에 졸속으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도입해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했다"며 "국가가 자행한 끔찍한 주가조작이자 희대의 국정농단"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
[충북일보] "신문 한 부씩 배달하다 보니 어느덧 6천호까지 왔네요." 충북일보 창간 직후부터 본보 배달을 시작한 우종갑 운천지사장은 지령 6천호를 맞았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고, 흘러간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가 충북일보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3년 2월 창간 후 3~4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당시엔 갓 발행된 충북일보를 아는 도민이 많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는 충북일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독자도 많지 않았다"며 "한두 달 동안은 신문을 홍보지처럼 쭉 뿌렸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시작한 신문 배달은 20년이라는 시간을 훌쩍 넘어 어느덧 6천호까지 이어졌다. 신문이 도착하는 시간은 밤늦은 시간이다. 그는 밤 11시 30분께 사무실에 나와 신문이 들어오는 대로 지역별로 분류한다. 이 작업이 끝나면 배달원들은 자정부터 새벽 사이 각자의 구역으로 신문을 챙겨 나간다. 수십 년 동안 같은 시간, 같은 일을 반복했지만 그 사이 신문을 배달하는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창간 당시만 해도 15층 정도의 아파트가 높은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30층, 40층에 달하는 고층 아파트가 곳곳에 들어섰다. 인구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첨단산업이 집적화한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기업의 생산시설 확충이나 신규 투자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정부가 기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과 인접한 녹지를 산업용지로 변경해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면서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현장 중심 기업 투자·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기업의 투자 수요가 있지만 규제와 인허가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우선 가동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첨단·신산업 전반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려는 목적도 있다. 세부적으로는 일정 면적 이상 산업단지는 증설 건축물을 기존 건축 허가와 분리해 별도로 허가 받을 수 있도록 건축법 개정이 추진된다. 또 산업단지에 들어갈 수 있는 업종이나 토지 용도가 정해져 있어 투자가 막힌 사례를 풀기로 했다. 충북의 경우 청주 오창과학산단이 해당된다. 기업의 제조시설 증설을 지원하기 위해 토지 용도를 바꿀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시설과 연결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 내 부지가 부족한 상황이 처하자 인접한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