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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과 법무법인(유한)·대륜, 업무협약

지역사회 법률 정보 소통 및 협업 본격화...법률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체계 공식 출범

  • 웹출고시간2025.06.11 17:16:26
  • 최종수정2025.06.11 17:16:2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기동(왼쪽) KLJC회장과 김국일 법무법인 대륜 경영총괄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대륜 본사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사)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 이사장 손균근·회장 이기동)과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11일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된 법률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체계를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날 서울 여의도 법무법인(유한) 대륜 본사에서 MOU를 갖고 앞으로 분기별 기획 회의를 열어 지역 맞춤형 주제를 선정하고, 분쟁 사례 해설·생활형 Q&A·온오프라인 강연·세미나 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대륜의 김국일 경영총괄대표와 실무진이, KLJC 측에서는 손균근 이사장, 이기동 회장(대구신문 서울취재본부장), 강병운 무등일보 서울취재본부장, 백주희 울산매일신문 정치부 기자, 김두수 경상일보 서울본부장, 최대만 충북일보 서울본부장이 각각 참석했다.

이기동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언론이 단순 뉴스 전달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밀접한 법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결정적 전기를 마련했다"고 업무협약의 의미를 부여했다.

김국일 경영총괄대표는 "법률 정보는 국민 권리를 지키는 사회적 기반"이라며 "법무법인 대륜의 글로벌 메가 로펌 시스템과 한국지역언론인클럽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전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창립된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전국 43개 분사무소를 서울 본사 중심의 단일 통합 시스템으로 연결한 '글로벌 메가 로펌' 모델을 구축했다.

본사와 전국 분사무소는 물론 뉴욕·도쿄 등 해외 분사무소까지 하나로 연결하여 회계·인사·품질 기준을 일원화한 결과, 사건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신뢰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됐다는 평가다.

현재 대륜은 기업 자문·소송·M&A·금융·지식재산·노동·ESG 등 전 영역을 아우르고 있으며, AI 기반 리걸테크를 도입해 의뢰인에게 신속하고 정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KLJC는 2012년 7월 출범한 비영리 언론단체로, 전국 42개 지역 일간지에서 활동하는 중견 기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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