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신임 충북경찰청장에 신효섭(57·치안감·간부후보 45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이 임명됐다. 지난 3일 단행된 경찰청 치안정감·치안감 등 고위직 인사에 따른 것이다. 취임식은 오는 6일로 예정됐다. 괴산 출신인 신 신임 청장은 청석고등학교와 충북…
[충북일보] 영동 지역 예술계를 이끌 새 수장이 공식 출범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영동예총) 제12대 회장에 양선규 작가가 취임하며 지역 예술의 방향성과 역할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영동예총은 지난 31일 영동군 여성회관에서 제11대 김명동 회장 이임과 제12대 양선규 회장 취임식을 열…
[충북일보] 이일우(사진) 전 SK하이닉스 부사장이 4월 1일 자로 서원대학교 경영학부 석좌교수에 임용된다. 서원대에 따르면 청주 출신인 이일우 석좌교수는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석사, 충북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7년 옛 현대전자(LG반도체)에 입사한 이후…
[충북일보] 송영관(72·사진) 18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이 31일 취임했다. 진천군은 31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도성 진천부군수과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도내 시·군 지회장, 지역 경로당 회장, 노인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 회장의 취임식을 치렀다고 밝혔…
[충북일보] 최상천 청주상공회의소 관리본부장이 30일 신임 사무처장으로 임명됐다. 최상천 신임 사무처장은 청주시 출신으로 신흥고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했고,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청주상공회의소에 입소한 이래 30여 년간 근무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최전선…
[충북일보] 충주의료원이 심장내과 전문의를 새롭게 영입하며 지역 내 심혈관 질환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충주의료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심장내과 전문의 진동규 과장을 영입해 중증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를 본격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진 과장은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이 학계 전문가를 당 핵심 전략기구에 전진 배치하며 중장기 혁신과 선거 전략 강화에 나섰다. 민주당은 최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남중웅 교수를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전략기획위원회는 총선과 지방선거 등 주요 선거 전략을 총괄하고, 당의 중장기 혁…
[충북일보] 최광민 민건축사무소 대표가 15대 청주지역건축사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충북 청주지역건축사회(회장 유보영)은 26일 청주 상당구청 공연장에서 '2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운기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정보센터장, 김종도 충북건축사회장, 김미연 한국건축…
[충북일보]김경아(65) ㈜다시만난사람들 대표가 분란과 혼란을 거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를 정리하고 이끌어갈 새 수장으로 당선됐다. 24일 여경협 충북지회는 정기 월례회 이후 지회장 선거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는 김경아 대표가 단독 후보로 출마해 경선 없이 찬반 투표 방식으로…
[충북일보] "충북 경제의 기준이 되겠습니다." 이을성(대표이사 SSG에너텍) 신임 8대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장이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포부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오는 4월 8일 충우회 정기총회에서 8대 수장으로 첫 발을 내딛고, 2년간 충북 지역 우수 중소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충북일보]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이규봉(57)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번 선임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고객사 다변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충북일보]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15대 센터장에 김명관 신임 센터장이 공식 취임했다. 23일 센터에 따르면 김 센터장은 2001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약 25년간 산림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을 비롯해 산…
[충북일보] 충주시는 최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어린이집연합회 회원과 보육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대 어린이집연합회 이·취임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3대 회장을 맡아 연합회를 이끌어온 한미경 회장의 뒤를 이어 이은숙 국공립힐스누리어린이집 원장이…
[충북일보] 전인숙(사진) 증평예총 7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20일 증평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이영석 충북예총회장, 이재영 증평군수,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 박병천 충북도의회 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39년간의 교직 경력을 기반으로 9개 협회·산하단체와…
[충북일보] 충북 교육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충북 미래교육포럼'이 출범했다. 포럼은 전·현직 교원과 교수 등 1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19일 오후 청주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포럼은 출발 선언문을 통해 '미래 사회 역량 강화를 위…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