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재난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 충북소방본부는 신임 본부장 취임 첫날인 지난 3일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도내 소방 지휘관 영상회의를 주재하며 공백 없는 재난 대응 태세 점검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풍수…
[충북일보] 충북교육감 선거캠프 합류를 위해 사의했던 변우열(61·사진) 전 충북도교육청 정무수석비서관(지방별정직 4급)이 오는 20일 자로 복귀한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언론인 출신인 변우열 전 수석은 지난 2024년 6월 임용된 후 윤건영 교육감의 정무 활동을 보좌해왔다. 윤건영 교육…
[충북일보] 제천 출신 홍석기(57) 경찰청 수사국장이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장에 오르며 전국 경찰 수사조직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경찰청은 지난 3일 홍석기 수사국장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인사와 함께 홍 본부장은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했으며 같은…
[충북일보] 영동난계로타리클럽 새 회장에 정진미 회장이 취임했다. 정 신임 회장은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를 실천하는 클럽을 만들겠다"며 1년간의 활동 청사진을 제시했다. 영동난계로타리클럽은 지난 3일 영동읍 아모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제17·18대 회장 이·취임…
[충북일보] 충북여성재단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한영숙 신임 여성긴급전화1366충북센터장을 지난 1일자로 임용했다. 한영숙 신임 센터장은 오랜 기간 여성폭력 피해자 상담과 지원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이다. 특히, 청주YWCA종합상담소에서 부장, 소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여…
[충북일보] 3대 충북안전체험관장에 장현백(사진) 전 음성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 관장은 1993년 제천소방서 소방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뒤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과 대변인실, 소방정책과를 두루 거쳤으며, 이후 음성소방서장을 역임했다. 현장 대응과 예방행정 두 분야에서 폭넓은 경력을…
[충북일보] 김동근(56) 48대 청주세무서장이 1일 청주세무서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김동근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세정 여건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해주신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신설된 체납관리팀(국세, 국세외수입)과 체납관리단(국세, 국세외수…
[충북일보] 18대 음성소방서장으로 한정환 전 충북안전체험관장이 1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2001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소방조직에 입문한 한 서장은 단양소방서장, 충북안전체험관장과 소방본부 대응총괄과장, 특수구조단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한 서장은"음성군의 안전을 책…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장인 황경식 36대 교육도서관장과 최명희 15대 해양교육원장이 1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황경식 관장은 지난 1988년 공직에 입문해 도교육청 행정과장과 청주교육지원청 행정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충북일보] 충주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유영기 의원이 선출됐다. 충주시의회는 의장단 구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새 의회 운영 체제에 돌입하게 됐다. 충주시의회는 1일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유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유 의…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이 제천·단양지역위원장에 전원표 전 지역위원장을 다시 지명하며 지방선거 이후 지역 조직 재정비를 마무리했다. 민주당은 지난 2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를 열어 전국 218개 단수 신청 지역위원회에 대한 위원장 인선을 의결했다. 제천·단양지역위원회…
[충북일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김경운 신임 충주지사장이 7월 1일 공식 취임하고 국민 중심의 건강보험 서비스와 현장 소통,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핵심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지사장은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서부지사 보험급여부장 등을…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29일 임철빈(사진 오른쪽)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이사장(전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을 선임, 임명장을 수여했다.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는 국립박물관단지 내 개별 박물관과 통합수장고 등 공동이용시설의 운영·관리를…
[충북일보] 충주 국원로타리클럽 제43대 회장에 신운식(57)씨가 취임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국원로타리클럽은 최근 충주컨벤션센터에서 제42·4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3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국원로타리클럽의 회…
[충북일보] 영동지역 대표 봉사단체인 영동중앙로타리클럽이 새 회장을 맞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확대에 나섰다. 국제로타리 3740지구 영동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23일 영동 아모르아트웨딩컨벤션에서 제34·3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갑 국제로타리 3740지구 총재…
[충북일보] 가을을 수놓을 단풍은 언제쯤 절정에 이를까. 9월 둘째 주 충북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4도에서 18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하늘이 이어지면서, 단풍 준비를 앞둔 도내 나무들이 서서히 색을 채워가는 데 알맞은 기후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아침마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충북 도내 주요 단풍·은행나무 명소들도 본격적인 가을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올해 충청권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북부 산간 지역을 시작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에서 가장 빠른 단풍 소식을 전하는 곳은 보은 속리산과 단양의 고지대다. 속리산 국립공원은 10월 상순 첫 단풍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과 하순 사이 산 전체가 붉게 물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양 가을 관광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보발재 일대는 고지대 특성상 평지보다 1~2주 가량 빠른 10월 중순께 황금빛 드라이브 코스의 절정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독자적 발전 구상인 '충청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보류한 충북도가 올해 안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 배분 등에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초광역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다. 6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정은 특별법에 충북 등 8개 시·도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이 규정됐지만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지 않아 추진한다. 이는 다른 시·도의 특별법과 비교하면 금방 드러난다. 강원특별법은 조항 121개 중 특례가 51개이며 전북특별법은 154개 중 63개다. 전남광주특별법은 408개 중 247개에 달할 정도로 핵심 특례가 대거 담겼다. 반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조항 27개 중 특례는 2개에 불과하다. 입법 불균형 해소와 실효적 특례 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을 통해 세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특별법이란 테두리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