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이일우(사진) 전 SK하이닉스 부사장이 4월 1일 자로 서원대학교 경영학부 석좌교수에 임용된다. 서원대에 따르면 청주 출신인 이일우 석좌교수는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석사, 충북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7년 옛 현대전자(LG반도체)에 입사한 이후…
[충북일보] 송영관(72·사진) 18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이 31일 취임했다. 진천군은 31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도성 진천부군수과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도내 시·군 지회장, 지역 경로당 회장, 노인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 회장의 취임식을 치렀다고 밝혔…
[충북일보] 최상천 청주상공회의소 관리본부장이 30일 신임 사무처장으로 임명됐다. 최상천 신임 사무처장은 청주시 출신으로 신흥고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했고,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청주상공회의소에 입소한 이래 30여 년간 근무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최전선…
[충북일보] 충주의료원이 심장내과 전문의를 새롭게 영입하며 지역 내 심혈관 질환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충주의료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심장내과 전문의 진동규 과장을 영입해 중증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를 본격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진 과장은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이 학계 전문가를 당 핵심 전략기구에 전진 배치하며 중장기 혁신과 선거 전략 강화에 나섰다. 민주당은 최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남중웅 교수를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전략기획위원회는 총선과 지방선거 등 주요 선거 전략을 총괄하고, 당의 중장기 혁…
[충북일보] 최광민 민건축사무소 대표가 15대 청주지역건축사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충북 청주지역건축사회(회장 유보영)은 26일 청주 상당구청 공연장에서 '2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운기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정보센터장, 김종도 충북건축사회장, 김미연 한국건축…
[충북일보]김경아(65) ㈜다시만난사람들 대표가 분란과 혼란을 거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를 정리하고 이끌어갈 새 수장으로 당선됐다. 24일 여경협 충북지회는 정기 월례회 이후 지회장 선거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는 김경아 대표가 단독 후보로 출마해 경선 없이 찬반 투표 방식으로…
[충북일보] "충북 경제의 기준이 되겠습니다." 이을성(대표이사 SSG에너텍) 신임 8대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장이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포부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오는 4월 8일 충우회 정기총회에서 8대 수장으로 첫 발을 내딛고, 2년간 충북 지역 우수 중소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충북일보]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이규봉(57)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번 선임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고객사 다변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충북일보]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15대 센터장에 김명관 신임 센터장이 공식 취임했다. 23일 센터에 따르면 김 센터장은 2001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약 25년간 산림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을 비롯해 산…
[충북일보] 충주시는 최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어린이집연합회 회원과 보육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대 어린이집연합회 이·취임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3대 회장을 맡아 연합회를 이끌어온 한미경 회장의 뒤를 이어 이은숙 국공립힐스누리어린이집 원장이…
[충북일보] 전인숙(사진) 증평예총 7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20일 증평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이영석 충북예총회장, 이재영 증평군수,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 박병천 충북도의회 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39년간의 교직 경력을 기반으로 9개 협회·산하단체와…
[충북일보] 충북 교육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충북 미래교육포럼'이 출범했다. 포럼은 전·현직 교원과 교수 등 1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19일 오후 청주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포럼은 출발 선언문을 통해 '미래 사회 역량 강화를 위…
[충북일보] 이규형(57·대표 한신기업) 신임 3대 충북자동차산업협회장이 18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취임식을 갖고 발걸음을 내딛었다. 협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6년간 협회를 이끈 신희증(대표 ㈜동하정밀) 1·2대 충북자동차산업협회장 이임식과 이규형 신임 회장 취임식, 유공자 표창 수…
[충북일보] 영동 축구가 새 리더십 아래 변화를 예고했다. 김영민 신임 축구협회장이 취임과 함께 유소년 육성과 리그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내걸었다. 제6대 영동군 축구협회장에 김영민 회장이 17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 박덕흠 국회의원, 김…
[충북일보] 가을을 수놓을 단풍은 언제쯤 절정에 이를까. 9월 둘째 주 충북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4도에서 18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하늘이 이어지면서, 단풍 준비를 앞둔 도내 나무들이 서서히 색을 채워가는 데 알맞은 기후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아침마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충북 도내 주요 단풍·은행나무 명소들도 본격적인 가을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올해 충청권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북부 산간 지역을 시작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에서 가장 빠른 단풍 소식을 전하는 곳은 보은 속리산과 단양의 고지대다. 속리산 국립공원은 10월 상순 첫 단풍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과 하순 사이 산 전체가 붉게 물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양 가을 관광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보발재 일대는 고지대 특성상 평지보다 1~2주 가량 빠른 10월 중순께 황금빛 드라이브 코스의 절정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독자적 발전 구상인 '충청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보류한 충북도가 올해 안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 배분 등에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초광역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다. 6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정은 특별법에 충북 등 8개 시·도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이 규정됐지만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지 않아 추진한다. 이는 다른 시·도의 특별법과 비교하면 금방 드러난다. 강원특별법은 조항 121개 중 특례가 51개이며 전북특별법은 154개 중 63개다. 전남광주특별법은 408개 중 247개에 달할 정도로 핵심 특례가 대거 담겼다. 반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조항 27개 중 특례는 2개에 불과하다. 입법 불균형 해소와 실효적 특례 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을 통해 세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특별법이란 테두리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