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영화감독 장유정을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장 총감독의 임기는 올해 1월부터 2027년 8월까지다. 개폐회식의 기획·제작·연출을 총괄한다. 조직위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후…
[충북일보] 김상헌(56) 43대 충북지방조달청장이 19일 취임 직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상헌 신임 청장은 1998년 입직한 이후 구매사업국 구매총괄과,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장, 공공물자국 물품관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조달행정 전문가다. 조직 내 신망이 두텁고 관리 능…
[충북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우상호 정무수석의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했다. 우 수석은 6·3지방선거에서 강원지사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의를 표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서울 출신의…
[충북일보]김근혁 51대 충북기자협회 회장이 15일 취임했다. 충북기자협회는 이날 청주시 흥덕구의 한 식당에서 50·51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13개 회원사 지회장과 내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전임 회장 감사패 수여 △전임 회장 이임사…
[충북일보]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3일 여성발전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지역 내빈 8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충북일보] 공군 17전투비행단은 14일 청주기지 강당에서 31·32대 단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주기지 주요 지휘관·참모를 비롯한 부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대성(공사 46기) 준장이 단장으로 취임했다. 명 신임 단장은 합동참모본부 연습훈련부 합동전투모의실 실장, 연…
[충북일보] 육군 37보병사단(충용부대)은 14일 오전 사단 사령부에서 41·42대 사단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사단 장병, 내외귀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호복 2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개식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열병 순으로 진행…
[충북일보] 공군사관학교는 14일 교내 안중근홀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58대 공군사관학교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신임 공군사관학교장으로 취임한 김진오 장군은 공사 42기(1971년생)로 지난 1994년에 임관한 이래 공군본부 감찰실장, 28대 공군 15특수임무비행단 단장, 9대 공군 기동…
[충북일보] 충북지역 수출 기업을 대표하는 민간 통상협의체인 충북수출클럽이 오는 19일 새로운 수장과 함께 한 단계 도약에 나선다. 4·5대 회장을 지내며 4년간 충북수출클럽을 이끌어온 어정선(대표이사 ㈜레오)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진갑선(대표이사 ㈜디앤에이치아이) 신임 회장이 6대 회장으…
[충북일보] 우선희(사진)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식물자원학과교수가 (사)한국작물학회 4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 1년이다. 13일 충북대에 따르면 우선희 교수는 36대 회장도 역임한 바 있어 학회 역사상 회장직을 두 번 수행하게 됐다. (사)한국작물학회는 1962년 설…
[충북일보] "청년농업인이 바로 지역농업의 미래입니다." 김창연 제61대 영동군4-H연합회장이 12일 공식 취임하며,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청년 조직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저녁 영동군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영동군4-H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에는 양재만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
[충북일보] 충북개발공사는 김순구 사장이 지방개발공사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 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지방개발공사가 참여하는 협의 기구다. 공공개발 분야의 정책 대응, 제도 개선, 우수사례 공유, 공동 현안 해결 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회장사는 협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
[충북일보]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박영국 회장(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사진)이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이하 한지총) 회장으로 추대됐다. 12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는 17개 광역문화재단이 참여한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143개 지역…
[충북일보]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매포읍 분회가 지난 8일 매포읍 분회 회의실에서 제8대 분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분회 회원 26명을 비롯해 신상균 매포읍장, 지역 기업체 대표 및 주요 단체장 10여 명이 참석해 매포읍 노인회의 발전과 지역 사회…
[충북일보]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7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실시된 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고영철(66)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를 맡았으며, 선거인단은 863명(전국 신협 이사장…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