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2.9℃
  • 구름많음강릉 26.1℃
  • 맑음서울 33.1℃
  • 구름많음충주 31.0℃
  • 구름많음서산 30.0℃
  • 구름많음청주 31.1℃
  • 구름많음대전 29.3℃
  • 구름많음추풍령 27.1℃
  • 구름많음대구 28.8℃
  • 구름많음울산 27.7℃
  • 구름많음광주 29.6℃
  • 구름많음부산 28.9℃
  • 흐림고창 29.8℃
  • 구름많음홍성(예) 29.1℃
  • 구름많음제주 29.9℃
  • 구름많음고산 31.0℃
  • 구름많음강화 30.3℃
  • 구름많음제천 29.0℃
  • 구름많음보은 27.5℃
  • 맑음천안 30.1℃
  • 흐림보령 29.3℃
  • 구름많음부여 28.6℃
  • 흐림금산 28.0℃
  • 구름많음강진군 30.2℃
  • 구름많음경주시 27.2℃
  • 구름많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민주화운동 단체 "12·3계엄 엄중 처벌해 민주주의 제대로 세워야"

  • 웹출고시간2025.06.10 17:56:40
  • 최종수정2025.06.10 17:57:3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6월 민주항쟁 38주년을 맞은 10일 충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등이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12·3계엄 반란 종식과 사회 대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 지역 민주화운동 기념계승단체가 10일 6월 민주항쟁 38주년을 맞아 "12·3계엄 반란 세력을 엄중히 처벌해 민주주의를 제대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충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5·18민주유공자회 등 도내 11개 민주화운동 단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계엄 반란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묻고 심판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역에서도 내란에 가담, 동조했거나 방조한 자들에게 법대로 엄중한 처벌과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특권을 타파하고 사회대개혁, 사회대전환으로 누구나 존중받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이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자유롭고 민주적이며 정의로운 헌법체제를 다시 세우는 개헌을 요구한다"며 "헌법 개정 작업을 바로 착수하고 국민 주도의 개헌 절차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주권 시대를 만들기 위한 정치개혁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들은 "광장 민주주의를 제도화하고 국민발안, 국민소환, 국민투표제 등 직접 민주제 도입을 촉구한다"며 "양당체제의 극복과 진정한 주민자치를 위해 공직선거법 및 정당법도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살리기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법률을 시급히 제·개정해야 한다"며 "국회의사당과 대통령실을 세종시로 속히 이전하고 행정수도를 확정하라"고 요구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