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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원봉사센터 신축공사 다음달 중 대부분 마무리

오는 8월 기존 용암1동에서 방서동 신축 건물로 이전

  • 웹출고시간2025.05.18 16:08:08
  • 최종수정2025.05.18 16:08:08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이전·신축사업 조감도.

[충북일보] 이범석 청주시장의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됐던 자원봉사센터 신축공사가 다음달 중 대부분 마무리 될 전망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방서동 977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자원봉사센터는 현재 옥탑 철근 콘크리트작업과 방수공사, 배관공사가 진행중이며 다음달 외부 마감재 설치와 내부 냉낭반기 설치 등을 앞두고 있다.

시는 조경공사와 기타 정비 등을 진행한 뒤 오는 8월 현재 용암1동의 센터 위치를 방서동 신축 건물로 이전한다.

센터 신축공사에는 총사업비 106억6천200만원(특별교부세 15억원, 시비 91억 6천200만원)이 투입됐다.

또 센터는 연면적 1천735.1㎡,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중이다.

지상 1층은 다양한 유형의 봉사활동을 위한 조리실과 자재창고로, 2층은 프로그램실, 교육실, 다목적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시와 센터는 30여년이 지난 노후된 건물을 사용하면서 봉사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신축 이전을 추진해왔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센터 이전·신축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들의 노력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설계공모를 진행해 '주식회사 마을제작소엔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산·건축사사무소보다'가 공동으로 응모한 작품을 최종 설계공모작품으로 선정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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