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2026 한글 상품 박람회'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 한글 상품 박람회는 한글과 세종대왕을 소재로 한 상품과 문화요소의 창의적·산업적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행사에 앞서 한글 상품 박람회…
[충북일보] 세종시가 '2026년 세종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가단'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참가단은 스마트도시서비스 실증과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리빙랩으로,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올해에는 인공지능 기반 공공생활정보…
[충북일보]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활동보고 및 해단식을 갖고 공식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전날 강미애 교육감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사무국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제5대 세종교육의 비전과 공약 이행 방향을 확인…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김민석 후보가 27일 세종을 찾아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의 전면 이전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조상호 세종시장을 만나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 중 1호가 세종 행정수도"라고 소개한 뒤 "세종을 행정수도로 만들고 대통령실을 이전하는 문제는 민주당 전…
[충북일보]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가 27일 세종에 문을 열고 '중부권 사이버보안 거점' 역할에 나선다.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대전·충북·충남 4개 시·도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수도…
[충북일보]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방문객 수 11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대표 여름 축제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7일 세종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운영된 특별판매전에서는 약 4억4천500만 원(총 1만8천525상자)의 복숭아가 판매됐다. 확보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역대 최대 판매…
[충북일보] 세종시 다정동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 함께 무더위를 식혀줄 '다정다감 워터팡 놀이터'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다정동주민센터는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다정동 행복누림터에서 물놀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해 대형 공기풀장과 미니게임 등을 즐겼다.…
[충북일보]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기간에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세종 조치원복숭아 전시관'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시관에는 지역에서 생산된 11개 품종, 총 30점의 복숭아가 전시됐다. 특히 품종별로 서로 다른 복숭아의 모양과 색깔, 특…
[충북일보]올해 조치원복숭아축제는 풍성한 시민들 참여행사로 즐거움을 더했다.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조치원복숭아의 맛과 향기, 한…
[충북일보] 최근 세종시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2022년 17명, 2023년 13명, 2024년 7명으로 감소하다가 2025년 10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이에 시는 교통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23일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열어 분야별 맞춤형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충북일보] 역사커뮤니케이터 최태성 강사가 오는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를 들려준다. 세종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강연은 세종대왕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업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행복도시에 건설 중인 국립박물관단지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행복청은 최근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와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어 국립박물관단…
[충북일보] 세종시가 몽골 볼강 아이막 지방정부와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선다. 조상호 시장은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푸렙어치르(D. Purev-Ochir) 볼강 아이막 도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을 만나 양 지역 간 우호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몽골 북부에 위치한 볼강 아이막…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은 23일 교육감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시교육청지점과 함께 '2026년 학교체육 발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NH농협은행은 이날 학교운동부 발전 장학금 6천만 원을 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관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의 훈련 활동과 학생선수 지…
[충북일보] 오랜 시간 비어 있던 철도역 공간이 카페와 로컬콘텐츠 판매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한글 콘텐츠 선도 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은 공간 '조치원ㄱ'이 오는 25일 조치원역 1층에 사전 개소하다. 세종시는 문화·관광 요소를 확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글로(路) 조치원 사업…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