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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2일 세종서 집중지원 유세

세종선거구 방문…국민택배 전달

  • 웹출고시간2024.04.01 16:12:58
  • 최종수정2024.04.01 16:12:58

국민의힘 세종을 이준배 후보가 1일 출근하는 차량에 손을 흔들며 거리유세를 펼치고 있다.

ⓒ 국민의힘 세종시당
[충북일보]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이 2일 세종시를 방문해 집중지원유세에 나선다.

국민의힘 세종'필승'선대위는 이날 오후 1시부터 나성동 현대자동차 세종청사지점 앞에서 '세종살리기 합동유세'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에 따르면 한동훈 선대위원장은 이날 합동유세장을 찾아 세종시민들을 위해 준비한 '국민택배'를 직접 전달하고 지원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국민의힘 세종갑 류제화 후보가 선거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국민의힘 세종시당
국민의힘 세종시갑·을 류제화·이준배 후보는 1일 세종시 구석구석을 다니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세종시갑 류제화 후보는 세종포스트 사거리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TJB대전방송 토론회에 참석한 뒤 전교조세종지부 간담회와 장군면 등을 찾았다.

세종시을 이준배 후보는 조치원 119지역대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해밀사거리에서 아침인사 유세를 펼친 뒤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종촌동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 총선특별취재팀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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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KLJC 대선 주자 공동인터뷰③김동연 경기도지사

[충북일보] 김동연 경기지사는 "'당당한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기울어진 경선 룰을 확정했지만 국민과 당원만 바라보고 당당히 경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아닌 '어대국'(어차피 대통령은 국민)을 강조했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국회·입법·사법부를 세종·충청으로 이전하고 대통령 임기 단축의 지방분권형 개헌과 50조 슈퍼 추경을 통해 국민통합을 이뤄야 한다고도 했다. ◇6·3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의제는. "지금 국민들이 요구하는 시대정신은 '경제'와 '통합'이라고 생각한다. 민생경제의 위기에 더해 정치권에서 촉발된 분열과 적대의 골은 점차 깊어지고 있다. 내란과 탄핵으로 인한 정치적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념에 휘둘리지 않는 정책과 확고한 비전, 실행력으로 경제위기 속에서 중심을 잡고 재도약을 이룰 리더십이 절실하다. 국민통합을 위해서는 정치개혁이 필수다. 다음 대통령은 임기 단축이라는 희생을 결단하고, 동시에 일관된 비전과 정책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해 국민통합의 마중물이 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어야 한다." ◇김동연 후보의 강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