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0℃
  • 흐림강릉 2.8℃
  • 맑음서울 7.7℃
  • 맑음충주 6.0℃
  • 맑음서산 7.2℃
  • 맑음청주 7.0℃
  • 맑음대전 7.4℃
  • 맑음추풍령 5.5℃
  • 맑음대구 6.7℃
  • 맑음울산 5.0℃
  • 맑음광주 8.7℃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8.1℃
  • 맑음홍성(예) 7.4℃
  • 맑음제주 10.5℃
  • 맑음고산 11.1℃
  • 맑음강화 6.8℃
  • 맑음제천 5.5℃
  • 맑음보은 5.7℃
  • 맑음천안 6.6℃
  • 맑음보령 8.8℃
  • 맑음부여 8.0℃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8.9℃
  • 구름많음경주시 3.6℃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22대 사전투표율 30.64%…역대 총선 최고 기록

총선 사상 처음 30% 돌파…21대 26.71%보다 3.93%p↑
2013년 사전투표제 도입 후 두 번째…20대 대선 36.16%

  • 웹출고시간2024.04.06 19:27:41
  • 최종수정2024.04.06 19:27:41
[충북일보] 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충북 지역 사전투표율이 30.64%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31.28%보다 0.64%p 낮다.

2013년 사전투표제가 처음 도입된 이후 8번의 전국단위 선거 중 역대 두 번째다. 20대 대통령 선거 때 세운 36.16%를 넘지 못했다.

역대 총선 사전투표 가운데 처음으로 30%를 돌파하며 20대와 21대 사전투표율을 훨씬 웃돌았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 충북 전체 유권자 137만2천679명 중 42만624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율은 30.64%로 최종 집계됐다.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도내 유권자 21만5천419명(15.69%)이 투표했고, 둘째 날인 이날 20만5천205명(14.95%)이 투표소를 찾았다.

제도가 시행된 이래 치러진 선거의 충북 사전투표율 가운데 두 번째로 높다.

최고를 기록했던 20대 대통령 선거(2022년 3월)보다 5.52%p 낮았다. 21대보다 3.93%p 높아 역대 총선 중 최고를 기록했다.

6회 지방선거(2014년 6월) 13.31%, 20대 국회의원 선거(2016년 4월) 12.85%, 19대 대통령 선거(2017년 5월) 25.45%, 7회 지방선거(2018년 6월) 20.75%, 21대 국회의원 선거(2020년 4월) 26.71%, 8회 지방선거(2022년 6월) 21.29%도 모두 앞질렀다.

지역별로는 괴산군의 사전투표율이 도내 최고를 기록했다. 3만3천836명의 유권자 중 1만4280명이 투표해 42.20%로 집계됐다.

2만8천312명의 유권자 중 1만1천776명이 투표소를 찾은 보은군이 41.59%의 사전투표율로 2위에 올랐다.

반면 청주시 4개 선거구의 투표율은 충북 평균을 밑돌았다. 상당구 28.35%, 서원구 30.07%, 흥덕구 25.72%, 청원구 24.93%이다.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는 전국 3565곳, 충북 154곳에서 진행됐다. 투표소는 도내 11개 시·군 읍·면·동별로 설치됐다.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전국 유권자 수는 4천428만11명이다. 이 중 1천384만9천4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총선특별취재팀 천영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주년 박상복 충북약사회장 "혁신·소통으로 도민 건강 지킨다"

[충북일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상복 충북약사회장은 본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을 '혁신'과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청주시약사회장을 거쳐 충북약사회를 이끌며 시 단위의 밀착형 집행력을 도 단위의 통합적 리더십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박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주력한 행보로 '조직 혁신'과 '소통 강화'를 꼽았다. 정관에 입각한 사무처 기틀을 바로잡는 동시에, 충북 내 각 분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회무'를 실천했다. 지난 한 해 괴산, 옥천, 영동을 직접 방문했고, 충주·제천은 총회를 계기로 얼굴을 맞댔다. 나아가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박 회장은 "청주가 충북 회원의 55%를 차지하다 보니 도 전체가 청주 위주로 돌아갔다"며 "타 시·군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회장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힘썼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문제 해결 TF와 비대면 진료 대응 TF에 동시에 참여하며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 중 충북은 인구 기준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