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4.3℃
  • 구름많음강릉 26.7℃
  • 흐림서울 24.3℃
  • 흐림충주 25.1℃
  • 구름많음서산 24.5℃
  • 구름많음청주 26.3℃
  • 구름많음대전 26.3℃
  • 구름많음추풍령 25.8℃
  • 구름많음대구 27.1℃
  • 맑음울산 27.9℃
  • 구름많음광주 24.2℃
  • 구름많음부산 27.0℃
  • 구름많음고창 25.6℃
  • 구름많음홍성(예) 25.5℃
  • 맑음제주 25.3℃
  • 구름많음고산 24.7℃
  • 흐림강화 22.4℃
  • 구름많음제천 25.4℃
  • 구름많음보은 25.4℃
  • 구름많음천안 25.2℃
  • 구름많음보령 24.8℃
  • 맑음부여 23.7℃
  • 구름많음금산 25.0℃
  • 흐림강진군 24.2℃
  • 맑음경주시 29.9℃
  • 구름많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경용, "엄태영 후보 물타기 허위 고발 철회"촉구

"국가통계수치 일부 오류 확인됐으나 전체 규모 바뀌지 않아"

  • 웹출고시간2024.03.19 13:35:44
  • 최종수정2024.03.19 13:35:43

제22대 총선 제천·단양 지역구에 출마한 민주당 이경용 후보가 국민의힘 엄태영 후보에 대해 "물타기 허위 고발을 철회하고 시민께 사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제22대 총선 제천·단양 지역구에 출마한 민주당 이경용 후보가 한강수계기금 통계 조작을 이유로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엄태영 후보에 대해 "물타기 허위 고발을 철회하고 시민께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이 후보는 19일 오전 단양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경유역환경청 기금 통계 자료 오류를 확인했고 이를 바로 바로잡았다는 답변을 문서로 받았다"며 "국가 통계 자료 오류에도 교차 검증 없이 인용한 점은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통계 수치가 수정돼도 2천730억 원 자주적 재원 확보의 필요성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다"며 "한강수계관리기금에서 충북이 받는 비율은 여전히 8.9% 수준으로 충주댐의 직접적인 피해지역인 제천시와 단양군에 지원되는 예산은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엄 후보가 자신의 공약 이행률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55.4%로 정정·반영했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임이 이미 확인됐지만 횡설수설로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며 "자신의 총 공약수와 이행 완료한 공약, 추진 중인 공약, 폐기된 공약은 무엇인지 유권자가 알 수 있도록 밝혀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도 '엄태영 후보는 공약 이행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지역주민에게 사과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해 사퇴함이 마땅하다'고 했다"고 인용·공격했다.

앞서 엄 의원은 21대 총선 공약 56개 중 공약 완료 31개, 현재 추진 중인 공약 24개, 보류 1개로 공약 이행률 55.4%로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측이 정정 반영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총선특별취재팀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