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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4.10 19:46:34
  • 최종수정2024.04.10 19:46:34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 투표일인 10일 청주시 청원구 율량초등학교 강당에 설치된 율량·사천 제1투표소에서 미래의 유권자인 아이들과 함께 투표장을 찾은 한 가족이 투표함에 소중한 한 표를 넣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의 충북 지역 최종 투표율이 65.2%로 집계됐다.

15대 총선 때 68.3%를 기록한 이후 역대 최고치다. 20년 만에 총선 투표율이 60%를 돌파한 21대 64.0%보다 1.2%p 올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북 도내 투표소 495곳에서 47만75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우편과 관내 사전투표 유권자는 42만4천693명이다. 도내 전체 유권자 137만2천679명 가운데 총 89만4천7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충북 총선 투표율은 65.2%로 전국 투표율 67.0%와 비교하면 1.8%p 낮다.

투표율이 65%를 넘은 것은 지난 15대 이후 처음이다. 16대는 60.8%, 17대 58.2%, 18대 49.3%, 19대 54.6%, 20대 57.3%, 21대 64.0%의 투표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보은군이 73.7%로 가장 높았다. 전체 유권자 2만8천312명 중 2만858명이 투표소를 찾았다.

이어 괴산군 73.5%, 단양군과 옥천군 각 72.1%, 영동군 71.2%가 뒤를 이었다. 나머지 9개 시·군·구는 투표율이 60%대이다.

이 중 6곳이 충북 투표율보다 낮은 가운데 청주시 흥덕구는 61.3%로 최저를 기록했다. 충북 투표율보다 3.9%p 낮다.

도내 8개 선거구 중 인구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청주의 경우 상당구 64.6%, 서원구 65.8%, 청원구 63.1%의 투표율을 보였다.

4·10 총선의 전국 유권자 수는 4천428만11명이며 2천966만2천313명의 유권자가 권리를 행사했다.

/ 총선특별취재팀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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