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4.3℃
  • 흐림강릉 23.6℃
  • 구름많음서울 24.4℃
  • 흐림충주 22.3℃
  • 흐림서산 24.2℃
  • 흐림청주 23.7℃
  • 구름많음대전 24.4℃
  • 맑음추풍령 24.3℃
  • 구름많음대구 28.1℃
  • 맑음울산 27.1℃
  • 맑음광주 26.7℃
  • 구름많음부산 29.5℃
  • 맑음고창 26.7℃
  • 흐림홍성(예) 25.4℃
  • 맑음제주 27.9℃
  • 맑음고산 24.3℃
  • 구름많음강화 23.3℃
  • 흐림제천 21.8℃
  • 구름많음보은 24.5℃
  • 흐림천안 23.6℃
  • 흐림보령 25.5℃
  • 흐림부여 23.6℃
  • 맑음금산 26.1℃
  • 맑음강진군 27.8℃
  • 구름많음경주시 28.0℃
  • 구름많음거제 26.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4.04.11 02:13:04
  • 최종수정2024.04.11 02:13:03
[충북일보] 22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 동남4군 선거구에서 박덕흠 후보가 당선증을 거머쥐면서 4선 의원 고지에 올랐다.

박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와의 3번째 맞대결에서 또 승리했다.

이제 박 당선인은 4선 중진의원으로 충북에서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함께 최고참 의원 반열에 등극했다.

그동안 5선의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과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의 그늘에 가려져있던 박 당선인이지만, 두 의원이 이번 총선 각 당 공천과정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박 당선인이 충북의 보수 큰어른의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목소리들이 많다.

지역정가에서는 "충북에는 중앙 정치에서 큰 목소리를 내는 의원이 없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상황에 박 당선인이 충북의 발전을 위해 정치적 역할을 해줘야한다는 뜻이다.

그렇지만 박 당선인도 이번 총선 결과를 되짚어봐야할 점이 있다.

이번 총선이 시사한 바는 박 당선인이 4선에는 성공했지만 자칫하다간 이 후보에게 패할 수도 있었다는 점이다.

투표 당일 오후 6시 출구조사에서 박 당선인과 이 후보의 격차는 불과 0.4%차이를 보였다.

박 당선인이 50.2%, 이 후보가 49.8%의 출구조사 결과는 선거구민을 포함한 충북도민들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다.

다행히 투표함이 하나둘 열리면서 차이는 서서히 벌어져 박 당선인이 결국 승리하긴 했지만 이번 결과는 시사점이 크다.

동남 4군의 맹주라고 평가받던 박 당선인도 더 이상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는 뜻이다.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 당선인은 민주당 곽상언 후보를 만나 56.8%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 이재한 후보와 승부를 벌여 56.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처럼 견고했던 박 당선인에 대한 선거구민들의 지지가 이번 선거에서는 53%로 떨어졌다.

반면 이 후보는 46%를 기록하며 박 당선인과 고작 7%차이를 보이며 바짝 추격했다.

총선 레이스 초반 출마를 선언했던 국민의힘 박세복 전 영동군수가 끝까지 총선을 완주했다면 이번 총선 결과는 달라졌을지 모르는 대목이다.

이에따라 박 당선인에게는 충북의 보수 큰어른이라는 첫 번째 과제 이외에 내부 인적 네트워크 강화라는 두 번째 과제가 주어졌다.

/ 총선특별취재팀 김정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