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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의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임명

세종을 강준현 후보 총선승리 결의

  • 웹출고시간2024.04.01 16:16:30
  • 최종수정2024.04.01 16:16:30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순열(왼쪽 다섯번째) 세종시의장을 비롯한 세종갑선거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시의원들이 1일 세종을 강준현 후보 선대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된 뒤 총선승리를 결의하고 있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강준현 국회의원 후보는 1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등 세종갑 민주당 소속 시의원 8명을 선대위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강 후보는 이날 이 의장을 비롯해 김효숙·김영현·김현미·김현옥·박란희·안신일·유인호 시의원과 박범종 세종시당 청년위원장을 선대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하고 세종을 시의원들과 함께 압도적인 총선승리를 결의했다.

강준현 후보는 "민생과 경제를 파탄내고 무책임하게 국정을 운영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 세종시민과 국민의 뜻을 받드는 일"이라며 "세종시 갑·을 지역구 시의원을 비롯해 당원동지·시민과 힘을 모아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 총선특별취재팀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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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KLJC 대선 주자 공동인터뷰 ④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충북일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첫 대통령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책·이념을 넘어 서로 감옥 보내려고 하는 정치는 이제 멈쳐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세계 추세인 글로벌 마인드·이공계 출신의 대통령이 대한민국에서도 탄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인이 당선돼야 하는 이유는. "이번 탄핵을 겪으면서 대한민국 정치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최근 3~4년 동안의 기간을 보면 여야는 정책이나 이념의 대립보다는 서로를 감옥 보내려고 하고 방탄하려고 하는, 정치가 교착 상태에 빠지는 상황이다. 최근 트럼프발 경제 위기, 중국의 과학기술 강국으로의 부상 등에 대처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국제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된 이후에 자라온 세대의 입장에서 완전히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글로벌 마인드가 있고 이공계 출신인 저 이준석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양극화 문제와 지역균형발전의 해법은. "윤석열 정부 들어 재정이 굉장히 안 좋아진 건 사실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100조원대 재정 적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 문제가 고착화됐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