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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천·단양 엄태영 후보, '좋은 후보' 선정

전국 254개 지역, 후보 697명 중 충북권 후보 중 유일 선정 쾌거

  • 웹출고시간2024.03.31 13:54:13
  • 최종수정2024.03.31 13:54:28
[충북일보] 제천·단양 엄태영 국회의원 후보가 전국 50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좋은 후보'로 선정됐다.

'좋은 후보 선정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29일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전체 254개 지역 후보자 697명을 대상으로 청렴성 및 도덕성, 사회적 공헌 활동 그리고 건전한 정치 철학 등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엄 후보를 '좋은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천·단양은 물론 충북지역 전체 출마자 중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엄 후보는 21대 국회에서 초선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3회), 경제외교자문위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원내부대표(3선), 비상대책위원, 조직부총장 등 핵심 요직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총선에서도 △충북선 고속철도 제천역 경유 △수서(강남) KTX 직통 연결 △수도권 공공기관 제천·단양 이전 등 대형 국책사업과 △경로당 점심 무료 제공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 △재택근무·자영업자 등 맞춤형 육아 지원 △농작물재해보험 정부 지원 확대 등 생활밀착형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엄 후보는 "전국에 출마한 수많은 후보 가운데 좋은 후보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제천시민과 단양군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제천⸱단양의 밝은 미래와 힘이 되는 정책으로 민생을 살리고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일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등 전국 500여 시민단체 및 각계 인사로 구성된'좋은 후보 선정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엄태영 후보 선거 유세 현장을 직접 찾아 좋은 후보 선정패 전달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총선특별취재팀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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