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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출신 김경욱, 총선 재도전 여부 관심

민주당 복당 신청

  • 웹출고시간2024.01.11 11:02:31
  • 최종수정2024.01.11 11:02:30

2020년 21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충주선거구 김경욱 예비후보가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김경욱(58)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더불어민주당 복당 신청에 나서 앞으로의 거취에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김 전 사장은 최근 충북도당에 복당을 신청했다.

도당은 조만간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김 전 사장의 복당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 전 사장의 복당 여부는 충주지역 민주당의 결집력, 특히 총선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국토부 2차관이던 김 전 사장은 2020년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충주에 출마했다가 당시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에게 득표율 7.33%p 차이로 패했다.

선거 뒤 잠시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을 지냈던 그는 이듬해 2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특히 지난해 초 돌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민주당을 탈당하면서 사실상 정계 은퇴라는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총선을 3개월 앞두고 복당을 신청하면서 김 전 사장이 총선에 출마하려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충주 목행동이 고향인 김 전 사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충암고, 서울대 후배다.

33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국토정책관, 새만금개발청 차장, 국토부 기획조정실장, 국토부 2차관 등을 지냈다.

총선특별취재팀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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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