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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는 충북 미래교육 여는 열쇠"

윤건영 교육감, 충주 학부모·교직원 만나 궁금증 해소

  • 웹출고시간2025.06.17 16:50:36
  • 최종수정2025.06.17 16: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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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7일 오후 충주 미덕중학교 근내관에서 충주지역 학부모와 교직원 300여 명과 'IB와 동행하는 충북교육을 말하다'를 주제로 '교육감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국제 바칼로레아(IB)는 학생의 주도성 성장을 구현하는 충북 미래교육을 여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17일 오후 충주 미덕중학교에서 충주지역 학부모와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B 프로그램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교육감과의 대화'를 가졌다.

IB 프로그램이란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교육재단인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에서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학교 교육 과정으로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개념 이해·탐구학습 활동을 통한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교육 체제를 말한다.

윤 교육감은 이날 'IB와 동행하는 충북교육을 말하다'를 주제로 △IB 철학과 운영 현황 △수업과 평가의 변화 △배움으로 모두의 성장 △앎의 전이 등 미래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IB 교육을 위해 교육가족과 공감하고 소통했다.

IB 관심학교인 충주미덕중은 교과통합수업 공개, 교내 워크숍, IB 콘퍼런스의 날 등을 운영하며 하반기 후보학교 신청을 준비 중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7월 IBO와 협력각서를 체결하고 IB 프로그램 도입했으며 현재 도내 18개교가 IB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들 학교는 준비학교, 관심학교, 후보학교를 거쳐 월드스쿨로 지정되는데 IBO는 지난 4월 단재고등학교, 동주초등학교, 감곡초등학교를 충북 첫 IB 후보학교로 최종 승인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2028년 기준 관심학교 8개교, 후보학교 16개교, 월드스쿨 10개교를 목표로 학교급별로 맞춤형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윤 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IB교육이 충북의 공교육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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