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1℃
  • 구름많음강릉 22.5℃
  • 맑음서울 26.3℃
  • 흐림충주 25.3℃
  • 구름많음서산 27.0℃
  • 구름많음청주 26.2℃
  • 구름많음대전 27.4℃
  • 흐림추풍령 24.6℃
  • 흐림대구 26.9℃
  • 구름많음울산 26.7℃
  • 흐림광주 28.4℃
  • 구름많음부산 28.7℃
  • 흐림고창 ℃
  • 구름많음홍성(예) 26.2℃
  • 흐림제주 29.3℃
  • 흐림고산 29.9℃
  • 맑음강화 23.7℃
  • 흐림제천 23.1℃
  • 구름많음보은 24.8℃
  • 구름많음천안 25.5℃
  • 구름많음보령 28.8℃
  • 흐림부여 26.0℃
  • 흐림금산 26.6℃
  • 흐림강진군 29.8℃
  • 흐림경주시 25.4℃
  • 흐림거제 28.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의원 재선거, 여권과 무소속 주자 2명 가세

4명 경합, 무공천 국힘 우회 출마 논란도

  • 웹출고시간2024.03.13 15:30:02
  • 최종수정2024.03.13 15:30:02

제천시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김정문 예비후보.

ⓒ 이형수 기자
[충북일보] 국민의힘 소속 기초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재선거를 치르게 된 '제천 마선거구' 주자가 4명으로 압축됐다.

여당이 귀책사유를 들어 후보를 내지 않았으나 제천·단양 당원협의회 핵심 당직자가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결행하면서 사실상 여야·무소속 3파전이 예상된다.

재선 시의원을 지낸 김정문 예비후보는 13일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보수의 대표성을 가지고 출마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당원협 부위원장 자리를 내려놓고 선거에 임한 뒤 당선해 (당으로)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국민의힘)엄태영 현 국회의원을 재선시켜 제천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엄 의원이 지난 1월 "공천하지 않는 것이 공당으로서 국민께 책임지는 모습"이라고 한 것과는 달리 '우회 출마'를 공식화한 셈이다.

무소속이지만 여권으로 분류할 주자는 또 있다.

이 선거에 나설 하순태 전 제천시의원은 국민의힘을 탈당해 제천·단양 총선에 등판한 권석창 전 국회의원의 러닝메이트다.

하 전 시의원은 조만간 당적 없이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계획이다.

이들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이정현 전 시의원과 새로운미래 정은택 전 정은택어린이집원장이 예비후보 자격으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제천시의원 마선거구는 국민의힘 소속 이영순 전 시의원의 지역구였으나 이 전 시의원은 지난해 12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50만 원 벌금형이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잃었다.

지역 주민 A씨에게 관광 찬조금 명목으로 현금 20만 원이 든 돈봉투를 건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