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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재보궐선거 후보자 인준 충북 5명

  • 웹출고시간2024.03.06 22:50:40
  • 최종수정2024.03.06 22:50:40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이 6일 제16차 당무위원회를 열어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202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후보자의 인준을 확정했다.

4월 총선 후보자 인준 명단은 전국적으로 174명이며 충북은 단수 공천을 받은 제천·단양 이경용(57) 전 금강유역환경청장과 보은·옥천·영동·괴산(동남4군) 이재한(60) 전 동남4군지역위원장, 증평·진천·음성(중부3군) 임호선(59)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재보궐선거는 총 20명이 인준을 받았고 충북은 충북도의원 청주 9선거구에 이상식(55) 전 도의원, 기초의원 괴산 나선거구는 이양재(65) 전 괴산군의원이 후보로 확정됐다.

/총선특별취재팀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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