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4.03.06 13:54:10
  • 최종수정2024.03.06 13:54:10
[충북일보]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오는 14일까지 'IP(지식재산) 창업존'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IP 창업존 교육 과정은 예비창업자 등이 스스로 특허기술을 조사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기반 창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19~22일 총 32시간 진행되며 내용은 △선행기술조사를 통한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법 △브랜드 전략 △발표 스킬업 등이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지역 대학(원)생, 기업 지식재산 담당자 등이며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수료생은 △국내 특허 출원·등록 △특허 아이디어를 3D모형으로 구현해 볼 수 있도록 3D프린팅 설계·제작 지원 △특허 출원 후 창업 시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제품 디자인 개발, 신규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충북지식재산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minkm817@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궁금한 사항은 충북지식재산센터(☏043-229-2735)로 문의하면 된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