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가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개최됐다. 세종시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포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함께 세종의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충북일보] NH농협은행 세종본부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에 1억 원을 후원했다. 세종시는 이 후원금을 조치원복숭아축제 피치비어나잇 전문 디제이(DJ)·가수 공연과 물놀이시설 운영 등 축제 주요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충북일보] 일상 속 편의점이 여름철 폭염을 피하는 무더위쉼터로 변신한다. 세종시는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 운영사인 ㈜코리아세븐과 생활밀착형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
[충북일보] 세종시의회가 오는 15일 제10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0일까지 16일간 회기를 이어간다. 시의회는 14일 오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정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의사일정을 밝혔다. 안신일 의장은 "5대 의회의 첫 번째 목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며 "전반기…
[충북일보]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족과 함께하는 5세 유아 주말 생존수영교육'에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5세 유아와 학부모 170명(85가족)이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생존교육은 지난 11일까지 반다비 빙상장 내 1층 수중운동실에서 총 6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에…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은 13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세종 교원 사회정서역량 조사 및 프로그램 개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정서역량은 학생의 긍정적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의 토대가 되는 힘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조절하며, 타인에게 공감 및 건강한 관계를 맺고…
[충북일보] 앞으로 자동차 직거래시 양수인은 명의이전 사실을 휴대폰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세종시차량등록사업소가 자동차 매매 직거래 시 양수인에게 본인 명의 이전 사실을 안내하는 알림 문자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자동차 직거래는 양도인이 양수인의 신분증과 인감…
[충북일보] 세종시는 보건복지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체계적인 진료와 신속한 의료 대응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충북도와 함께 세종충남대병원을 대표기관으로 총 9개 세종·충북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진료 협력체계…
[충북일보] 세종시가 관내 국·공유지와 농촌지역 방치폐기물의 집중 정비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관내 국·공유지와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된 폐기물 총 75.9t을 수거·처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방치폐기물 처리사업과 농촌지역 생활폐기물 불법투…
[충북일보] 세종 교육단체가 교육활동 보호 위한 아동학대 법률 개정을 촉구했다. 세종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종교총)와 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 세종지회(이하 한유행 세종지회)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 보호를 위한 아동학대 관련 법률의 조속한 개정을 국회와 정…
[충북일보] 세종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식에는 8명의 사무관 승진자와 그 가족,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승진을 축하했다. 임용 사무관의 가족들이 임용자에게 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응원하는 의미…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조직문화의 근본적 혁신을 통한 행정수도 건설의 전문성과 업무체계의 민첩성 강화에 나섰다. 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등 고도의 복합 과업을 수행하는 기관 특성에 맞춰 기존의 관행적 행정에서 벗어나 구성원들이 실질적인…
[충북일보] 세종시가 13일부터 20일까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 가야금 초급, 중급과 어린이 판소리 저학년, 고학년 등 총 4개 강좌로, 각 강좌당 10회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어진동 박연문화관 1층 세종 무형…
[충북일보]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 전체 후보자 54명의 선거 비용 지출액은 총 38억7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교육감 후보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은 3억2천600만 원으로, 시장 후보자 1인당 평균 지출액(2억5천여만 원)보다 더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선…
[충북일보] 제1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11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아동의 정책 참여를 장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참여기구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제11기 아동참여…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