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생활쿠폰'으로 고독사 위험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반곡동지사협은 관내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생활쿠폰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 가구에 생활쿠폰을 지원, 외출을…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은 체육계열 진로·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세종 미래체육인재 진로·진학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체육 분야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세종캠퍼스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세종체육진로진학지…
[충북일보] 세종시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인증받아 그 지위를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세종시는 2019년 최초 선정된 이후 올해도 재인증을…
[충북일보] 세종시가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11월 중순까지 모바일 체납 안내문을 개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과 체납 규모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충북일보] 세종시가 오는 9월 정기 국회를 앞두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 기반으로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 시도지사들에게 지지를 요청했다. 그는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충북일보] 조상호 세종시장이 순국선열의 희생으로 되찾은 주권의 가치를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수도 세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세종시는 지난 15일 시청 여민실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
[충북일보] 세종시소방본부가 신임 본부장 취임에 맞춰 노사 간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현장 대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세종소방본부는 주요 소방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고 17일 밝혔다. 신희범 본부장과 전국소방공무원노동조합 등 3개 노조 대표…
[충북일보] 세종시가 올해 8월 주민세 약 16만8천건, 38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사업소를 둔 세대주와 개인·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8월에 과세한다. 납부는 오는 31일까지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자동전화(142-…
[충북일보] 세종시가 오는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정 23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오감발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오감 자극을 위한 쿠키 만들기, 소근육 발달을 위한 수제 빼빼로 만들기, 보호자와 함께하는 놀이 중심 상호작용 활동 등에 참여한다…
[충북일보] 세종시가 '2026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다. 앞서 2017·2018년, 2020년에도 장관상을 받아 우수한 방역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충북일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26 한글런'이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세종시는 관내 체육 기업인 짐프레스&필라립이 2026 한글런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짐프레스&필라립은 △나성점 △소담점 △…
[충북일보] KT·아이티센 컨소시엄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충청U대회) 정보·통신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충청U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3일 KT·아이티센 컨소시엄과 정보·통신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KT·아이티…
[충북일보] 세종시 고운동 주민자치회가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주민자치 역량을 높였다고 13일 밝혔다. 고운동 주민자치회 위원 28명은 전날 행복누림터에서 주민자치 운영의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았다. 특히 교육은 영상 제작과 PPT, 문서 작성,…
[충북일보]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기 위한 범국민운동이 본격화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13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갖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 행동을 본격화했다. 대책위는 행정수도 완성을 국가…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학습결손과 교육격차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학교에서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학생의 발달 수준과 학교 여건을 고려해 △기초학력·자기주도학습 △문화·예술 △스포츠 △진로탐색 △지역탐방 △…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