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가 전기차 민간 보급 3차 사업을 통해 총 201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전기자동차 806대를 보급했다. 이번 3차 사업은 최근 늘어난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 수요를 반영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 예산 18억 원을 확보했다…
[충북일보] 세종시립도서관은 소담·대평·도담동도서관에서 시민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길위의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 독서, 토론, 탐방을 통해 문학·인문학·경제 등 다양한 주제를 깊이…
[충북일보] 세종시는 오는 20일까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하반기 강좌' 수강생 7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강좌는 9월부터 12월 초까지 3개월간 어진동 박연문화관 1층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가야금과 판소리 등 7개 강좌를 10회차에 걸쳐 무료로 진행한다…
[충북일보] 취임 한달을 넘긴 조상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민·관·정 추진 체계 마련을 가장 중요한 성과로 꼽았다. 조 시장은 12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의 노력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며 "정부의 정책적 결단과 국회의 입법, 시민사회의 지…
[충북일보] 조상호 세종시장이 세종테크밸리 활성화 및 지역 첨단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업인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세종테크밸리는 첨단 산업과 지식 기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산업단지로 현재 다수의 유망 정보기술·생명공학 기업들이 입주해 지역 경제 활…
[충북일보] '행정수도 세종'의 사법·치안 기능 강화를 위한 세종지방법원·경찰청·경찰특공대 청사가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건립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그간 중앙행정기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행복도시가 이제는 시민의 권리 보호와 일상의 안전을 책임질 사법과 치안 기…
[충북일보] 세종시민들은 운전 중에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통신호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세종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도시 구현을 위해 민간 내비게이션 앱에서 실시간으로 교통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한…
[충북일보] 세종 초·중·고 학생들이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세종시교육청은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 시상식에서 세종 지역 학생 2팀이 최우수상을, 6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교육부와 1…
[충북일보] 현대 K-POP으로 재해석한 조선시대 최초의 한글 시조집 '청구영언'이 오는 14일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4~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K-컬처 축제 'KCON LA 2026'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한글문…
[충북일보] 세종시 아름동이 꾸준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관련 과태료 부과 건수를 줄여 나가고 있다. 아름동은 11일 관내 주요 상가 일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관내 주요 신고 구역 3곳을 찾아 위반 사례…
[충북일보]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수능 100일을 앞두고 11일 서한문을 통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강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이 도시와 함께 성장한 세대로, 세종이 빈 들판 위에 학교를 세우고 오늘의 모습을 갖추어 왔듯 수험생들이 걸어온 배움의 시간도 결코 가볍지 않다"고 격려했다.&nbs…
[충북일보] 세종시 도담동주민자치회가 직접 재배한 스마트팜 수확물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도담동주민자치회는 10~11일 도램마을 8단지 경로당에서 '스마트팜·가든 운영사업'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상추를 수확해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충북일보]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세종지역 말벌 개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세종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총 234건으로,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98%(116건) 증가한 수치다. 세종북부소방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
[충북일보] 조상호 세종시장이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내년도 국비 반영을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시장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세종시 주요 현안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그는 국가 균형 성장의…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이 강미애 교육감 취임 이후 첫 교육공무원 정기인사(9월 1일자)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교장·원장 23명, 교감·원감 19명, 교사 21명, 교육전문직원 38명 등 모두 101명이다. 교육국 국장에는 김명숙 현 감성초 교장이, 학교정책과장에는 오기열 감사관 장학관이…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